조마떼 | TIBIU
18+클리어런스
조마떼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우리 다은이는 엄마 닮았네. 아무한테나 헤프게 웃으면서 엉겨 붙는 거.” 다은이 그 말을 이해할 나이가 되었을 때는, 이미 오빠가 제 곁을 떠난 후였다. “웃지 마, 다은아. 네가 그렇게 예쁘게 굴면 오빠는 기분이 더 더럽거든.” 다정한 오빠가 속으로 자신을 짓씹으며 저주했다는 것도 뒤늦게 알았다. 그래서 더 웃었다. 지헌이 두고두고 저를 나쁘게라도 잊지 못하길 바랐기 때문에. “너랑 이러려고 돌아왔어.” 지헌은 어엿한 어른이 되어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다은을 향해 독점욕을 드러냈다. “우리가 다시 만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해?” 모든 것은 다시 만나기 위한 필연. 공허했던 지헌의 삶에 오직 ‘서다은’만 남았을 때, 날 것의 집착이 그를 잠식했다. 지헌이 주는 자극은 다은이 감히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수위를 웃돌았다. “견뎌. 몇 번이고 가도 되니까.”
18+워크플레이
조마떼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회사에서 일만 하라는 법 있어? 평온하다 못해 지루하기까지 하던 지수의 일상에 파도가 휘몰아쳤다. “어차피 남녀가 한 공간에 갇혀 있으면 서로 따먹을 생각만 할 게 뻔하잖아.” 하늘에서 뚝 떨어진 대표 아들이라는 낙하산을 탄 녀석, 우태민. “이제야 선배한테 박아보겠네.” 신입생 주제에 아무렇지 않게 지수를 희롱하던 후배님은 그녀의 상사가 되어 나타났다. 그뿐인가. “단 둘뿐이네요. 학생회실에 갇혔을 때 같아.” 한때 연애고자 지수의 가슴에 봄바람을 일으킨 선배, 서준영까지. “내가 생각보다 위험한 거 즐기는 편이라. 하루 종일 우리 선배 잡아먹을 생각만 하는 부본부장님 사무실에서 선배 먹고 싶은데?” 폭풍처럼 몰아치는 두 남자 사이에 갇힌 지수는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
18+둘은 버겁다고 했잖아 [e북]
조마떼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보미는 학교에서 알아주는 인싸다. 친구들의 연애상담소이며, 커플 매칭 매니저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였다. “이게 다 그 형제 때문이야! 망할 남씨 형제!” 하지만, 정작 보미는 알아주는 모태솔로라는 건데. “우리 보미는 늘 애기 같다니까. 물가에 내놓은 것처럼 걱정이야.” 보미가 오래도록 짝사랑하고 있는 소꿉친구의 오빠, 주헌은 그녀를 여동생으로만 보고. “야, 넌 남자 보는 눈 없어서 아무나 만나면 안 된다고. 나만큼 너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있을 거 같냐?” 그 소꿉친구, 시후는 보미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을 전부 쳐내느라 바쁘다. 결국 터져버린 보미에게 주헌과 시후는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고 만다. “보미야, 오빠 좋아한다면서 왜 다른 사람이랑 연애하려고 그래? 오빠가 어련히 알아서 우리 보미 따먹어줄 건데.” “야, 연보미. 넌 우리 형 좋아하는 것부터 남자 보는 눈 없다고 했지. 씨발, 내가 너 때문에 존나 순결한 좆 유지하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알아?” 보미의 처음은 결국 남 씨 형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