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은 | TIBIU

잘못했어요, 도련님
녹은 · 架空历史 · 美人受漫画连载입에 풀칠할 곳을 찾아 윤 대감 댁 머슴으로 팔려온 동이. 어느 날 동이는 그 댁의 도련님인 도헌의 앞에서 값비싼 청화백자를 깨트리고, 도헌은 길이와 굵기, 모양이 다른 회초리를 꺼내 들며 벌을 주겠다고 하는데……. * “벌이라고, 후우, 하지 않았느냐.” “괴로, 으흐흑! 괴로워요. 부디 가게, 가게 해주세, 으흑.” 눈꼬리를 타고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타액과 눈물 콧물로 엉망이 된 얼굴을 만족스럽게 내려다보던 도헌이 후우, 숨을 내쉬며 돌덩이처럼 굳은 동이의 음경을 그러쥐었다. 그 손길마저도 지독한 자극이 되었는지 동이가 ‘빨리, 빨리.’ 하며 손발을 달달 떨었다. “한데, 아직 사죄를 받지 못하였는데?” “응, 죄, 죄송, 도련, 윽! 니임, 빨리, 보내주, 흐윽…….” “옳지.” 아래를 퍽퍽, 거세게 쳐올리면서도 도헌은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아득해지는 정신 속에서 동이는 사과인지 뭔지 모를 말을 생각나는 대로 내뱉었다. 옥죄고 있던 실이 풀리자 혈류를 타고 사정감이 파도처럼 몰려들었다. “으응! 아, 안 돼, 안 돼요!” “안 되긴.” “아! 이상, 해! 아아학!” 여러 번의 사정으로 인해 묽어진 액체가 가슴, 입술, 복부 위로 마구잡이로 튀어 올랐다. 그와 동시에 쾌감에 육벽이 한껏 부풀며 살 기둥을 강하게 압박했다. “아학! 그만, 도련, 그, 만, 아흐흑!” “크읏……!” 도헌의 안광이 형형하다 싶더니, 돌연 거칠게 허리를 찔러 넣었다. 사정 후 지나치게 민감해진 내벽은 좆을 박아 넣을 때마다 오돌토돌한 돌기를 세워 기둥을 빨아들일 듯 휘감았다. 두툼한 갓이 끝을 모르고 밀고 들어오며 닫혀있던 입구 사이를 쑤석거렸다. 내장 끝자락이 열리는 버거움에 동이가 눈을 희번득 까뒤집었다. “아학! 학! 아악! 으, 아!”
9급 산타는 곤란하다
녹은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실직 위기에 처한 말단 산타, 김우주. 그는 실직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모두 꺼리는 특급 임무에 지원한다. [산타 할아버지, 올해는 삼촌에게 애인을 꼭 만들어주세요.] ‘잠깐만. 이게 소원이라고?’ 선물 의뢰서에 적힌 내용에 우주는 당황하지만, 결국엔 용기를 내기로 하는데……. * 식탁 위를 더듬거리던 손이 겨우 모서리를 찾아 붙잡았다. 그렇지 않으면 제 뒤에 선 남자를 어떻게든 뿌리치고선 도망치게 될 것만 같았다. “그… 그만.” 입고 왔던 옷자락은 바닥에 아무렇게나 내던져져 있었다. 식탁에 엎드려 치부를 내보인 치욕은 이미 잊은 지 오래였다. 그보다 더한 문제는 파고들면 안 될 곳을 자꾸 파고들며 마음대로 농락하는 승혁의 손가락이었다. 내밀한 안쪽을 문지르는 거칠고 굵직한 손가락. 그 생경한 느낌에 도망치려는 듯 무릎이 자꾸만 기려 했다. “기회는 이미 준 것 같은데.” 단호한 목소리에 원망스레 뒤를 돌아보니 승혁은 여전히 머리카락 한 올, 상의 단추 하나 흐트러지지 않은 완벽한 차림새였다. 남의 뒤를 헤집으면서도 자신은 저렇게 멀쩡하다니. 어쩐지 억울한 느낌이 들어 우주는 괜히 입술만 깨물었다. “그게… 다짜고짜 이렇게는, 으응!” 간신히 입을 달싹이던 순간, 강하게 파고든 손가락이 만드는 찌릿한 쾌감에 몸을 떨고야 말았다. “먼저 애인 하고 싶다고 한 건 그쪽 아닌가? 당돌한 산타 씨. 속궁합은 중요한 거라 생각하는데.”
알바생 최애 반찬은 사장님
녹은 · 日常 · 治愈漫画连载알바생들의 성화로 회식을 하게 된 호프집 사장, 연우. 그러다 언제나 제게 수작을 부리는 현오와 둘만 남게 된다. “우리 집으로 갈래요? 여기서 걸어서 십 분이에요.” 우연히 현오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우는 이상한 기척에 잠에서 깨고, 등 뒤에서 현오가 자신을 반찬 삼아 자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부드럽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삐걱-. 침대 끝에 한쪽 무릎을 기대고 선 현오가 연우의 무릎을 접어 가슴팍에 밀어붙였다. 위로 벌려진 다리 덕에, 축축한 습기를 머금은 곳이 고스란히 드러나 움찔거렸다. 은밀한 속살을 보는 현오의 표정이 제법 초조했다. 움찔거리는 입구를 엄지손톱이 다시금 지분거렸다. 아까 한참 공을 들여 풀어둔 덕인지, 섬세한 속살이 금세 부드럽게 풀려 엄지를 빨아들이듯 삼켰다 다시 뱉기를 반복했다. “하, 하지마아…!” “…그렇겐 못 해요. 아까부터 넣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았으니까.” 강하게 허리를 끌어당긴 손이 골반을 잡아, 구멍을 제 하반신에 바로 밀착했다. 뿌리부터 팽팽하게 핏줄을 세운 기둥이 들어갈 듯 말 듯 구멍 위를 미끄러졌다. 회음부와 진분홍빛 애널 사이를 오갈 때마다 질척한 애액이 발딱 선 자지 위 굵은 핏줄을 적셨다. “윽, 끄흐… 흑!” 치덕. 치덕. 물기로 질척이는 소리. 철벅. 철벅. 두 쌍의 구슬이 부딪치는 소리. 행위 자체에 완전히 몰입한 듯, 현오가 눈 아래를 붉게 물들였다. 다가올 쾌감을 기대하는 밭은 숨소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다. 머릿속이 녹아드는 것만 같았다. “잔뜩 귀여워해주고 싶지만. 마음이 급해서.” 더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잔뜩 발기한 성기가 귀두 끝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으, 으흑, 아, 아학!”
하극상 (下剋上)
흑사자,이가경,김후추,녹은,로아닌테스,블러쉬S · 初恋 · 甜宠漫画连载사자는 장미의 가시를 사랑한다_흑사자 인외공/군림수/유혹수/순애/쌍방구원/공키웠수/수만바라보공 “명하노니, 짐을 범하거라.” “폐하께서는 제가 세우라면 세우고 박으라면 박는 짐승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왕 중의 왕, 모든 왕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강한 페르시아의 장미 와르다.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황금빛 사자 아르슬란의 운명적인 사랑과 집착. “당신의 종이 당신의 수컷이 된 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의 와르다. 내 주인이시여.” --------- 황제의 씨받이가 된 음인 장군 - 이가경 역키잡/ 복수/ 애증/ 첫사랑/ 재회/ 신분반전 적국의 포로가 된 대장군 양서우의 앞에 과거를 떠올릴 수 없을 만큼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도광은 그에게 목숨 대신 다른 것을 요구한다. “소중한 이들을 살리고 싶지 않습니까?” 꽃밭 위를 노니는 나비같이 나풀나풀한 귀족 여인과 같은 사내 같지도 않은 나약한 음인 놈들은 성에 차지 않았다. 그런 태를 빌려 태어난 것들 역시 쓸모없으리라. 번들거리는 도광의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친 양서우가 몸을 떨었다. -------- 창기(娼妓) - 녹은 능욕공/후회공/순진수/굴림수/약피폐/애절물/첫사랑/재회 세도가 도련님에서 하루아침에 노비 신세로 전락한 유지호. 그는 도성 최고의 기루 화련각에서 눈을 뜨고, 옛 몸종 도겸이 그곳의 주인임을 알게 되는데……. “뒷구멍으로 느끼는 법을 배우셔야지요. 도련님은 이제 양반이 아니라 남창이 아닙니까.” ---------- 해인(海人) - 김후추 인외수/단정한척하수/알파공/오메가공/3P/임신수/기차놀이 해인 유하에게 현과 이수는 자식과도 같은 제자였다. 어느새 자란 아이들은 각각 음양인으로 발현하고 둘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날, 그들은 제 스승을 찾아온다. “스승님…. 하아, 좋아요. 제자의 처음은 스승님 것입니다.” “이리 훤하게 제자의 씨물을 원하니 기꺼이 드리지요.” ------- 그림자달- 로아닌테스 황제공/지랄공/반역자수/부하수/하극상/첫사랑/순애수/소유욕/독점욕 자신은 황제였다. 감히 그 누구도 내려다볼 수 없는 황제. 태양은 밤이 되어 달에 자리를 내어 주더라도 자신만은 꼿꼿이 이 자리에서 세상을 호령하는 존재. 그런데 이 불편한 심기는 무엇이란 말인가. 다른 이들은 상관없는데 왜 가랄 아혼이 내 발아래에 있으면 기분이 더러운 것인가. 저딴 게 뭐기에. “나를 이대로 데리고 침상으로 옮겨라.” -------- 백치 황제 – 블러쉬S 황제수/백치수/음인수/반역공/무심공/양인공 백치 황제가 다스리는 화천국. 충신 강휘는 군사를 일으켜 간신들을 몰아내었다. 그는 우연히 황제 화유선이 양인이 아니라 음인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열락기에 휩쓸려 황제를 강제로 품고야 만다. “어떠십니까, 폐하. 소장이 충심으로 선사해 드린 희락은.”
18+[소유욕 단편선] 잘못했어요, 도련님
메타툰,녹은,히채,놉뇹 · 短篇集 · 美人受漫画连载“자, 잘못, 했, 으흑! 도, 도련님, 자세만이라도 부디…….”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지?” 입에 풀칠할 곳을 찾아 윤 대감 댁 머슴으로 팔려 온 동이. 어느 날 동이는 그 댁의 도련님인 도헌의 앞에서 값비싼 청화백자를 깨트리고, 도헌은 길이와 굵기, 모양이 다른 회초리를 꺼내 들며 벌을 주겠다고 하는데……. ⓒ히채,놉뇹(원작:녹은)/메타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