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겸 | TIBIU
18+나의 평화를 위하여
신겸 · 黑道 · 初恋漫画连载“나중에,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 그때 나 찾아와. 내가 도와줄게.” 치열한 눈치 싸움이 가득한 아동 보호 센터에서 벗어나 입양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다. 제가 걸어가는 곳이 더 괴로운 지옥인지도 모르고. 한순간에 기울어진 가세, 폭언과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와 언니. 방관하는 어머니. 그 무엇도 평화를 위한 것은 없었다. 안면도 없는 저를 물심양면 도와주려는 저 이상한 아저씨를 빼면. “너 밥값 하고 싶댔지. 그럼 법 공부해 보자. 내가 지원해 줄게.” 폭력도, 폭언도 없이 조용한 집 안. 처음으로 미래를 꿈꿔 보았다. 축복인지 저주인지 모를 공부라는 재능으로 그의 옆에 서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네까짓 게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 “그동안 살맛 났을 텐데 어떡하니. 다시 지옥으로 기어들어 와 버렸네.” 한 달, 짧은 온기는 그대로 빼앗긴 채 다시 어둠에 잠식되고 말았다. 상처보다 더 큰 오해를 남긴 채. * 개같은 상황에 차마 웃음은 나오지 않아서 눈만 위로 들었다. “…….” 그리고 시선이 걸리는 곳에 그가 있었다. 본 적 없는 차갑고 감정 없는 눈을 한 채로. 평화의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빠르게 뛰다 못해 가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 가쁜 호흡에 몸도 덜덜 떨렸다. 하필 이런 곳에서, 이런 모습으로 재회하길 바란 건 아니었는데.
18+어쩌다 오빠 친구와
신겸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서로의 첫사랑에서 섹파가 된 아린과 주원의 쌍방 삽질 로맨스! 수영 특기생인 아린에게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루틴이 있다. 질의 삶 향상을 위한 은밀한 자기 위로. 넘치는 스태미나를 감당하지 못해 시작한 자위는 이제 빼먹을 수 없는 하루 일과가 되어 버렸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AV를 보며 자위하려던 날, 오빠 친구이자 완벽한 이상형의 남자 신주원이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한 마사지 실습을 부탁해 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몸을 매만지던 손길이 점점 은밀한 곳으로 향하는데……. “아린아, 너 가슴이 이상해. 근육이 뭉친 건 줄 알았는데 여기가 단단하게 튀어나와 있어.” “읏, 아, 아니에요오.”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다. 신주원이 부풀 대로 부푼 젖꼭지의 존재를 알아차린 것이다. 단단한 손가락이 젖꼭지 위를 정확하게 톡톡 두드렸다. “흣, 아아…….” “봐 봐. 완전히 뭉쳤어. 너 지금 이것 때문에 아픈 거 같아.” “아, 아니요. 그런 게 아니라…… 흣!” 젖꼭지를 두드리던 신주원은 수영복 위로 뾰족하게 올라온 정점을 엄지로 살살 쓸었다. 그럴수록 피가 몰린 유두는 점점 더 크고 단단해졌다. “너무 단단해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최대한 풀어 볼게.”
짐승과 살아가는 방법
신겸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이종족과의 교합 장면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숙식 제공. 월급 가불 가능. 주급 가능. 성실하고 상식 있는 분 환영. 무스펙, 무경력 신입 환영. 선착순 모집이니 해당 공고를 보신 분은 바로 연락 바랍니다.」 아무래도 채용 공고에 속은 것 같다. ‘선착순 모집’ 하나만 믿고 무작정 서울에서 한라시로 내려온 영울. 도착한 곳에는 동물 귀와 날개를 가진 이상한 사람들이 있었다. 더 정확하게는 이종족 수인들이. “한영울 씨, 합격입니다. 바로 근무 시작하시죠.” “그냥 보내 주시면 안 돼요? 저는 그냥 평범한 인간인데요.” “아니. 그쪽이 평범한 인간은 아니지. 여길 찾아온 걸 보면.” “한영울 씨는 클리어입니다.” 지금껏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온 영울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믿기지 않는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 “한영울 씨는 손을 잡는 등의 신체 접촉을 통해 저희의 폭주를 막아 주셔야 합니다.” “겨우 손잡는 거로 어떻게 폭주를 막아. 쟤는 몰라도 나를 만족시키려면 그 정도론 부족해.” 예사의 말에, 독고가 코웃음을 치며 토를 달았다. “……네?” 채용 공고에 낚여 이종족 관리 기관에 강제 취직 당한 영울의 우당탕 이종족 회사 적응기. 과연 영울은 짐승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까?
18+어른들의 장난감
신겸,수조 · 剧情 · 职场漫画连载"각종 기상천외한 어덜트 토이를 개발·판매하는 회사, 핑키팝. 핑키팝에는 전통이란 미명하에 실행되는 이상한 사내 문화가 있다. 이름하여 신제품 체험자 제비뽑기. 제비뽑기를 통해 체험자를 선정하고, 체험자는 일주일간 사무실에서 신제품을 착용한 채 근무한다. 일주일 내내 자신이 체험자라는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완벽히 숨기면 유급 휴가와 보너스가 지급된다. 그리고 당첨운이라고는 쥐뿔도 없던 나리의 손에 당첨 제비가 들리게 되는데…. “팀장님, 한 번만 눈감아 주시면 안 될까요? 네?” “눈 감아 드릴 테니까, 고 주임도 눈 딱 감고 한 번만 보여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