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시온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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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 [e북]
네르시온 · 重生 · 架空历史漫画连载*이 책은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새로 엮은 것으로, 본편에 수정/추가/삭제된 부분이 있으며 후일담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왜 갑자기 전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는 거지.” “저 말고 다른 여인을 곁에 두시는 게 폐하께 더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벌레'를 잡는 데 특화된 능력을 가진 과화랍씨들. 그들은 벌레를 잡아 대가를 취하여 생계를 이어 간다. 사람들은 그들을 천대하고 경원시하지만, 대륙의 황제 도강묵은 과화랍씨인 유화영을 황후로 만든다. 강묵이 황태자였던 시절에 그를 만난 화영은 과화랍씨 중에서는 드물게 불구가 아닌 빼어난 미모를 가진 소년으로, 처음에는 강묵을 경계하지만 계속 곁을 맴도는 강묵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그를 깊이 사랑하게 된다. 화영은 어려움이 있을 줄 알면서도 강묵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궁에 입궁해 황후 자리에 오르지만, 과화랍씨 황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살해 시도에 지쳐만 간다. 10년 동안 세 번 아이를 갖지만 세 번 다 낳지도 못한 채 아이를 잃고, 강묵이 자신을 정치와 성욕 해소를 위한 도구로 여긴다 생각하게 된 화영은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음을 택한다. 하지만 화영은 어쩐 일인지 10년 전, 황후가 된 지 1년도 채 안 되었던 과거의 시점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세이 썸띵(say something)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세이 썸띵(say something) [e북]
네르시온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오메가인 아버지 영화와 단둘이 어렵게 살아가던 이연우. 난치병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던 연우는, 우성 오메가인 연우를 비싼 값에 팔아 치우려는 친부 이종훈의 강요로 재벌집과의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다. 약속 장소에 나타난 남자는 온갖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호문그룹의 후계자 호문범. 연우는 평소라면 길거리에서 한번 스쳐 지나갈 일도 없을 이 부유한 남자에게 첫눈에 호감을 품게 된다. "내 애인인 척해 주었으면 합니다. 비밀을 지켜 준다면, 대가는 후하게 드리죠." 의미 없이 끝났어야 할 선 자리는 충동적인 하룻밤과 그보다 더욱 충동적인 호문범의 제안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기간 한정의 거짓된 관계임을 알면서도 두 사람은 은밀하고 격정적인 만남을 거듭하고, 호문범을 향한 연우의 마음 또한 점점 깊어져 간다. 그리고, 연우의 마음을 알면서도 언제든 이 관계를 끊어 낼 수 있다 자신만만하던 호문범은, 점점 연우에게 끌리는 스스로에게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게 되는데... 몸부터 시작된 엇갈린 만남.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리사이클 매칭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리사이클 매칭 [e북]
네르시온 · 同居 · ABO漫画连载오랜 친구이자 하나뿐인 연인이었던 존재에게 배신당하고 살해까지 당한 소운은, 왜인지 자신이 조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속의 인물로 깨어난다. 드라마의 내용을 모두 꿰고 있는 소운은, 이번에는 등장 1화 만에 죽는 조연으로 끝나고 싶지 않아 나름 작전을 짠다. 하지만 그런 소운을 납치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드라마 속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빌런 권무혁이었다. “이소운 씨. 이번에 꽤 재미있는 짓을 했더군요.” “나, 나한테 이렇게 폭력적으로 굴지 말고 정중하게 대해 줘요.” “…….” “내가 전무님에게 도움이 될지 누가 알겠냐고요…….” 소운은 자신이 알고 있는 드라마 내용을 기반으로 무혁과 거래를 시도하고, 반신반의하던 무혁도 소운의 '특별한 능력'을 신뢰하게 된다. 소운의 조언에 따라 일을 진행하며 무혁과 소운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드라마빙의 #오메가버스 #뽀짝수 #계략공
잿빛 연심
네르시온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짐을 모시듯 그를 보필한다면, 그 또한 후궁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한미한 지방 귀족 집안에서 서출로 태어나 구박과 설움 속에 자라온 음인 하도경. 그러던 어느 날, 도경은 뛰어난 미모로 황제의 눈에 들어, 입궁하여 후궁이 되라는 명을 받는다. 그러나 후궁이 되기 위해 도성으로 향하던 길에 도경의 일행은 뜻하지 않은 위험을 만나 목숨을 잃게 되고, 홀로 살아남은 도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웬 사내의 도움을 받게 된다. 도경을 구해 준 사내가 황제보다 더 큰 권력을 자랑한다는 '패국공' 견위락이라는 사실에 놀란 것도 잠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색향을 내뿜으며 열에 들뜨게 된 도경은 '패국공' 견위락과 격렬한 하룻밤을 보낸다. 황제의 후궁이 되어야 할 자신이 낯선 남자와 정을 통했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지는 도경. 하지만 견위락은 '이대로 입궁하여 후궁이 되라'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도경을 황궁으로 안내한다. 연이은 사건에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도경은 말 못 할 비밀이 황궁에 퍼질까 두려워하지만, 도경의 처소를 찾은 황제마저 '패국공을 잘 모시라.'는 기상천외한 어명을 내리자 도경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동양풍 #궁정물 #동양풍오메가버스 #무신공 #권력자공 #능력공 #다정공 #약개아가공 #미인수 #(일단)후궁수 #순진수
늑대굴
네르시온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나 다이어의 칼릭스는 랭커스터의 핏줄과 맺어지길 원합니다. 부디 내 청혼을 받아 주십시오.] 척박한 변방의 영지, 랭카스터의 영주관에 붉은 인장이 찍힌 한 통의 청혼서가 도착한다. 영주의 명령으로 칼릭스의 혼약 상대로 결정된 것은 아인 랭커스터. 전대 영주인 부모님의 죽음 이후, 새로이 영주가 된 백부의 학대 속에 영주관의 하인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던 가여운 청년이었다. “정말 낭만적이야. 너도 이제 인생 폈다. 그치?” 늑대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전설로 유명한, 제국에서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다이어 가문. 그 수장의 반려라니 언뜻 누구나 탐을 낼 법한 고귀한 자리처럼 보이지만, 실은 다이어의 수장은 진짜 '늑대'의 모습으로 태어난 괴물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무성한 이로, 겁을 먹은 백부가 거절하기 무서운 제안을 힘없는 조카에게 떠넘겼을 뿐이다. 아인이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기다리던 어느 날. 칼릭스 다이어는 자신의 기사들을 이끌고 예고도 없이 랭카스터에 들이닥치고, 다이어의 기사들은 초라한 행색의 아인을 영주관에서 일하는 시종이라 오해하고 만다. 소문과는 달리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칼릭스의 모습에 내심 두근거리면서도 차마 자신이 그의 혼약 상대임을 밝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아인. 백부의 가족이 자리를 비운 영주관에서 이들의 수발을 드느라 동분서주하던 아인은, 우연히 영주관 근처에서 거대한 몸집의 아름다운 늑대와 마주친다. “도와줘서 고마워. 이 보답은 나중에 꼭 할게.” 그 이후 늑대는 어째선지 위기에 처한 아인을 번번이 구해 주며 그의 뒤를 쫓아다니게 되고, “……너무 최고급만 보고 사셔서 심미안이 이상해지신 걸까.” 이곳에 온 목적을 잊은 듯 비쩍 곯은 시종의 꽁무니나 쫓아다니는 칼릭스에 기사들은 아연해한다. 하지만 이들은 곧, 초라한 몰골의 아인이 전대 영주의 유일한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 #서양풍판타지 #왕족/귀족 #약수인물 #달달 #힐링 #일상물 #늑대공 #얼빠직진공 #수한정_다정공 #상처수 #미인수 #의외로_대범수 #영주아들이_미모를_숨김 #세상에_나쁜_늑대는_없다
시한부 후궁도 살고 싶습니다
네르시온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설기, 제월의 수많은 후궁 중 하나. 미천한 신분에 이렇다 할 뒷배도 없는 후궁에겐 구중궁궐의 삶은 하루하루가 고통뿐이다. 평소 저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후궁에게 계단에서 떠밀린 설기는 꿈속에서 강지환이라는 남자의 기억을 엿보게 되고. 자신이 그가 읽은 수많은 소설 중 하나에 나오는 인물이라는 걸 알게 된다. 이렇다 할 비중 없이 고생만 하다가 우물에 빠져 죽게 되는 비운의 후궁. 그 운명을 피하고만 싶었던 설기는 운명처럼 황제의 부름을 받게 되는데. “계속 서 있지 말고 이리로 와서 한잔 따라 봐라.” 황제의 변덕일까. 아니면 운이 트이려는 걸까.
레드존(RED ZONE)
네르시온 · 科幻 · 军事漫画连载아주 달랐던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까지 비밀이 숨겨져 있는 레드존에 인접한 삼국 중 노르디아, 그 나라의 최고 혈통 왕통이라고 불리는 극소수의 대귀족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우수하고 아름다운 남자는 라울이다. 초고속 승진으로 26세에 대령이 된 그는 오만할 만한 이유를 모두 가졌다. 돌연변이들이 암암리에 차별받고 있는 노르디아에서 현 체제에 반기를 드는 엔온이 격렬하게 활동하기 시작하고, 라울은 그들의 목표가 되는 동시에 가장 상대하기 힘든 적수가 된다. 입대한 지 7년 동안 뛰어난 실력을 숨긴 채 어떻게든 편하게 세상에 묻어가려던 마기휼 소령은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오랜만에 귀향하던 도중 라울을 노린 엔온 일당과 대결하게 되고, 라울과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다. 위기를 극복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귀가한 마기휼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놓은 천문학적인 액수의 빚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그 빚을 갚기 위해 사랑하는 동생은 형 마기휼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신체적 비밀을 팔아넘겼다. 마기휼은 이 상황에서 라울이 동성애자라는 사실과 자신이 라울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사실 중에서 더 충격적인 쪽을 가릴 수가 없다. 인간미 없는 라울과 생기 넘치는 마기휼이 과연 동침할 수 있을까? 게다가 레드존의 비밀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려는 엔온의 계획은 노르디아의 지배층과 가파르게 충돌하고 있는데!
오렌지 라디오
네르시온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책빙의 #판타지 #황제공 #절륜공 #미친공 #한구멍파는공 #원작자수 #미인수 #임신수 #박복수 연재소개 지름작으로 시작한 장편소설을 10편 내외로 완결 내야만 한다. 앞구르기, 뒤구르기를 해도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눈에 들어온 조연 캐릭터. 순간의 판단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딱 완결 내기 직전의 장면 속. 바로 그 조연 캐릭터 몸속에 들어와 있었다. 설상가상 황제 대신에 독주를 마시고 죽을 고비까지 넘겼는데, 워낙 전적이 화려해서 관심받기 위한 자작극이라는 말까지 듣게 된다. 본인에게 닥친 일에 대해 온전한 파악을 하기도 전에 모든 것들이 원작자인 내 생각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자신이 생각한 것과 완전히 다른 캐릭터, 상황, 나라끼리의 관계,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인물. 황제 가이즈카. 이만한 캐릭터 하나는 있어야겠지 싶어서 모든 설정을 몰빵한 놈이 나를 보는 눈빛이 이상하다. 내가 누군지 아는 것 같지만 설마 그럴 리가 없겠지. 그런 와중에 결국 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상황이 찾아온다. “살려 주세요, 제발.”
커버넌트
네르시온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혼혈공(용) #용병수 #미인공 #비밀있수 #수를예쁘게꾸미는취미있공 #절륜공 #운빨좋수 #다양하게변신하공 #서양풍판타지 “처, 천히 하세요. 내, 내 몸 망가진다고요-!” “안 망가져. 이미 몇 번이고 해봐서 알잖아.” 남제도 출신의 용병 니라즈는 어느 날 의뢰를 받는다. 남제도의 자랑이자 유명인인 용황자와 관련된 의뢰. 설마하는 마음으로 찾아간 곳에서 니라즈가 맡게 된 일은 고양이를 돌보는 것으로, 고아로 자라 평생 동안 외로웠던 니라즈는 고양이에게 점차 애착을 품게 된다. 정든 고양이와 헤어짐에서 연유한 아쉬움으로 마지막 날 입을 맞추자… ‘네 구혼을 받아들이지.’ 입맞춤과 동시에 고양이는 거대한 미인으로 변신해선 니라즈에게 딥키스를 선사하고, 그의 구혼을 받아들이겠다 선언한다. 이후로 니라즈의 운명은 다사다난하고 알 수 없는 사건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결렬
네르시온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가상시대물 #늑대족공 #장군_왕자수 #능력절륜공 #유혹수 #계획적접근_운명적만남 #임신수 #사건물 모자를 벗어서 헝클어진 은색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자의 눈동자는 핏빛이었다. 마치 제 속을 죄 꿰뚫을 것 같은 눈동자를 보는 순간 뼈가 시릴 만큼의 한기가 느껴졌다 “무사히 돌아와서 안심이 되는군.” 동시에 주원은 걸치고 있던 담요를 더 위로 추어올렸다. 문 밖에 선 사내는 바위처럼 그 자리에서 한 발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마치 박제된 것처럼, 혹은 지금 당장 목을 물어뜯어 뼈를 부러뜨려야 할 사냥감의 빈틈을 노리는 것처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응시해온다. “바깥에 계속 서 있을 건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거 아닌가. 들어와라.” 그 말에 비로소 사내가 움직였다. 한 발 움직이는 순간 낡은 나무 발판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처럼 끼익-, 하고 우는 소리를 낸다. 주원이 그쪽으로 잠시 시선을 옮기는 사이, 사내는 완전히 방으로 들어와 뒤로 손을 뻗었다. 문을 닫자마자 사내가 몰고 온 한기가 더 잘 느껴진다. “내가 없는 동안에는 저런 어린 것에게까지 꼬리를 치나.” 뭔가 오해가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주원은 그의 오해를 바로 잡아주지 않았다. “내가 꼬리를 치는 상대는 정해져 있었던 것 같은데…….” 대놓고 드러내는 요사스러움에 백기의 굵은 눈썹이 한쪽으로 올라간다. 바로 움켜쥔 손에 힘을 준 그의 각진 턱으로 힘이 들어가고 그 눈동자 위로 숨길 수 없는 경멸이 담겼다. 주원은 알고 있었다. 거부하고 싶어도 결국엔 제 몸에 손을 댈 거란 걸.
검은 상인
네르시온 · 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벤야크?” 그 이름을 입에 담는 순간 바로 그럴 리가 없다고 부정하게 된다. 그 아이가 이런 식으로 자신 앞에 나타날 리가 없다면서 애써 부정을 해 보지만, 그 순간 사내의 눈이 가늘게 휘어졌다. “역시 기억하고 계셨군요. 제 이름이 바로 나오지 않았더라면 무척 섭섭했을 겁니다.” 왕이 죽은 뒤 궁에서 쫓겨나듯 도망치고, 10년간 밤의 거리에서 경비대원으로 살아 온 레제에게 나타난 어린 시절 단 하나의 안식처였던 소년 벤야크. “앞으로 제가 당신에게 뭘 할지 아십니까.” “……알고 있어.” “아니. 당신은 모르고 있어.” 벤야크에겐 하나의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레제를 왕으로 만드는 것. “난 왕이 될 수 없어.” 거부하는 레제와, 설득하는 벤야크. 벤야크는 과연 그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블링블링
네르시온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제대 후 정신을 차리고 닥치는 대로 일을 해 돈을 모으던 강아주. 편의점 알바를 하다가 예쁘게 생긴 외국인에게 4천 원짜리 커피를 뜯기고, 비 오는 날 퇴근하다가 검은 후드를 뒤집어쓴 그 외국인을 보고 놀라 집 열쇠를 잃어버린다. 열쇠를 찾으러 나왔다가 집 앞에서 마주친 검은 후드의 외국인을 보고 겁먹은 아주는 그가 손을 들자 먼저 주먹을 날려 버린다. 이윽고 외국인의 입에서 나온 새하얀 이 한 개. 이를 빌미로 외국인은 아주의 집에 눌러앉게 되는데. 밤이 되면 아주의 은밀한 곳을 만지작대는 이 외국인의 정체는...?
아미고(Amigo)
네르시온 · 重逢 · 温柔攻漫画连载‘크면 꼭 기사가 되도록 하자. 실마리온의 대기사가 말이야.’ 새끼손가락을 마주 걸고 한 약속은 간단했다. “아인. 괜찮은 거냐.” “……여기서 내리고…… 싶어.” 아인은 그의 손을 세게 뿌리쳤다. “애초에 내가 네 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했어.” 너무 다르니까. 넌 귀족이고 난 평민이니까. 아주 잠시 너와 어울려 지냈던 때의 일을 추억 삼아 제멋대로 회상하고 그리워했어. 다시 만나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얼토당토않은 생각을 했던 거야. 어이없게도. 꿈도 꿔선 안 되는 거였는데. 다 내 탓이고, 내 잘못이지. “이제 앞으로 너를 쫓아다니지 않을 거야. 널, 좋아하지 않을 거야.” 아인의 선언에, 아이작은 과연 어떻게 반응할지… 신분 차이로 인한 안타까운 짝사랑, 그 결말은?!
달콤한 불청객
네르시온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첫사랑물, 재회물, 할리킹, 배우공, 까칠공, 자뻑공, 다정공, 질투공, 시골청년수, 강단수, 당돌수] 「이렇게 예쁜 눈은 한 번도 본 적 없어.」 특이한 눈동자 색 때문에 어릴 때 왕따를 당했던 수인. 하지만 잘생긴 친척 형이 해준 말 하나로 버텨 왔는데…. 스물한 살, 수인은 장래 계획을 위해 강원도에서 상경한다. 형 영도를 볼 생각에 설레지만 그는 수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촌닭이라며 구박해대기 바쁘다. 부당한 대접에 화가 난 수인은 또박또박 할 말을 다 하며 대들고 영도와의 사이는 더 틀어진다. 한편 영도의 기획사 사장인 시원은 수인에게 흥미를 느끼고 눈을 가리는 치렁치렁한 앞머리를 자르게 한다. 마침내 드러난 수인의 특이한 눈동자. 과연… 영도의 반응은 어떨지? 그는 과연 수인을 기억해낼 수 있을까?!
단호한 단호박
네르시온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미스터리물, 무뚝뚝공, 다정공, 연하공, 사연있수, 불쌍수] 호박 잘 먹는 연예인으로 1년 반짝 인기를 누렸던 도하. 일거리를 주지 않는 조폭 사장과의 말다툼 끝에 재떨이로 그의 머리를 내려치고 돈을 훔쳐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숨어 지낸다. 그러다 어느 깊숙한 시골의 월세 오만 원짜리 집을 구하게 되고, 그곳에 들어가게 되는데…. 홀숫날은 예수를, 짝숫날은 부처를 전도하는 남자, 물 한 병을 천 원에 파는 돈을 못 뜯어내 안달인 슈퍼 할머니,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치마를 입고 다니는 이상한 남자 지승과 덩치 크고 무서운 그의 동생 지건까지, 수상한 사람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게다가 도하가 사는 집은 예전에 사람이 목매달아 죽었다는데….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것 없는 이곳에서 도하는 과연 무사히 숨어 지낼 수 있을 것인지?
저물지 않는 밤
네르시온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한율대국의 적왕 류신과 가율 장군은 오랜 시간을 함께했지만, 서로를 의식하는 미묘한 관계이다. 언제나처럼 밀어붙이는 적왕을 힘겹게 밀어내는 나날을 보내던 가율은, 한율대국에서 관리하는 안개의 숲에 문제가 발생함을 감지한다. 둘은 한율대국과는 오랜 적대관계에 있었던 도잔국의 도발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상국인 건평국으로 향한다. 계속 되는 적왕 류신의 적극적인 구애에 최대한 모르는 척 무던하게 넘기려 하는 가율이나,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끌리는 상황에서 선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와중에 선대 때 얽혀있던 문제가 하나 둘 수면으로 떠올라 나라간의 관계가 경직 되는데-.
18+붉은 오두막
네르시온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레안드로 영지에 흘러들어 와 터전을 잡은, 아름다운 이방인 여인의 아들 유안. 어머니가 죽고 외톨이가 된 유안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를 꺼려하는 터라 영지 외곽의 오두막에서 홀로 쓸쓸하게 살아간다. 사실 유안은 자신이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가진 양성의 몸이라는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데, 그에게 은근한 애정을 드러내는 영주 바라크가 혹시라도 자신의 비밀을 눈치 채고 경멸하면 어떻게 하나 노심초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겨울 밤, 뜨거운 몸의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던 유안은 바라크의 갑작스런 방문을 받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폭풍 같은 밤을 보내게 되는데…….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신분차이 #헌신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수 #순진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달달물 #하드코어 #고수위 #양성구유
푸른 인어
네르시온 · 奇幻 · 科幻漫画连载'공중에 떠 있는 축복받은 여신의 도시와 그곳에서 나오는 찌꺼기로 연명하는 지상 세계. 그리고 두 도시 사이의 하늘에는 인간들을 사냥하는 인어들이 출몰하고 있다. 여신의 도시 출신으로 군함 아젤란을 이끄는 대위 비스카는 어느 지상 도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수상한 무역선을 나포하게 된다. 그곳에서 비스카는 인어의 혼혈으로 만나는 남자들마다 족족 홀려버리는 마성의 청년 디안을 만나게 되고, 그의 매력에 사로잡혀 자신의 군함으로 끌고 온 비스카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디안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디안에게 집착하게 되는 비스카. 하지만 그를 거부하는 디안과 디안의 정체를 꿰뚫어 본 해적선의 선장 시카다의 존재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복잡하게 비틀어 버리는데......
신루연가
네르시온 · 奇幻 · 甜宠漫画连载'아버지의 죽음 후 신체의 비밀을 품은 채 홀로 은거하던 무할라족 소년 연은, 어느 날 족장의 명을 받고 자신을 찾아온 무녀와 사내들의 손에 끌려나와 낯선 곳으로 납치되듯 보내지게 된다. 도착한 그곳은 사막에 주둔하고 있던 바울의 정복왕 도르곤의 천막. 연은 자신이 도르곤의 수많은 첩 중의 하나로 보내진 것을 알게 되고, 그날 밤 연은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행위를 강제로 당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빈번하게 연을 찾아와 말없이 그를 취하고 사라지는 도르곤. 그것을 거부할 권리가 없는 연은 그와의 낯선 행위를 버거워하지만, 어린 연의 마음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실은 남자의 몸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비밀을 품고 있다는 두려움이었는데......
늑대의 숲
네르시온 · 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제국의 황제를 노리는 검은 늑대들에 맞서 황제를 지켜야 할 숙명을 타고난 은빛 늑대의 로스터 가문. 그 중 하나인 아제룬은 삼황자였다가 황제로 즉위한 게드류와 몸뿐인 관계를 맺고 있지만, 아제룬과 게드류에게는 각각 아내가 있는 상황. 어느 날, 아제룬은 첫 출산 때 아기를 잃고 정신에 병이 들고 말아 10년째 멀리 요양을 떠나 있는 아내 마틸다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고, 보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10년 만에 아내를 만나러 갈 결심을 한다. 그러나 아내를 만나러 가겠다는 아제룬의 말에 게드류는 왠지 불같이 화를 내며 거칠게 굴고, 심지어 아내를 찾아간 아제룬을 따라오기까지 한다. 한편 10년 만에 만난 아내 마틸다는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다며 이혼을 요구하고, 여러 가지 일로 혼란을 겪던 아제룬은 게드류에게 이별을 통보하지만 하필 그 직후에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