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성 | TIBIU

어 롱 데이 아웃!(A LONG DAY OUT! )
은화성 · 喜剧 · 日常漫画连载덕후로서 가장 행복했던 그날, 선오는 그 24시간에 갇혔다. 그것도 최애와 함께. 처음에는 행복했다. 최애를 매일 볼 수 있어서. 하지만 방송용 이미지와는 다른 그의 실체를 알게 될수록 선오는 점점 혼란에 빠지는데……. “형, 싸가지 없어요.” “고마워, 너도 귀엽고 싸가지 없어.” “……아, 진짜요.” “팬이 벌써 초심을 잃으면 어떡해? 그래도 나 좋다고 달려들어야지.” “…….” “야, 뭐야. 눈에 힘 안 줘? 사랑이 안 보인다?” 한설이 동태 눈빛이 된 선오의 눈앞에 손을 홱홱 흔들었으나, 선오는 건전지 빠진 로봇처럼 허공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러다 벌떡 일어나 한설의 허리를 덥석 껴안았다. 역시 단기간에 탈덕하는 건 무리였다. ‘미친, 좋은 냄새 나. 향수랑 바디워시 이름 다 적어가야지.’ 선오는 과연 시간의 무한 굴레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조폭 아저씨와 푼수
은화성 · 喜剧 · 日常漫画连载“그런데 애기 말이 짧네.” “아저씨도 반말하잖아.” 새침하게 쏘아붙였더니 아저씨가 묘한 표정을 지었어. 눈썹이 미세하게 꿈틀거리고 목울대가 꿀렁꿀렁 움직였어. 정떨어졌나? 사귀는 건 아니지만 나는 아직 아저씨 좋은데. “재림이랑 나는 띠동갑이야.” “띠동갑도 동갑이면 말놔도 되잖아.” "……." 첫만남에 다짜고짜 입술부터 부딪친 둘의 밀고 당기는 연애!
겨울의 강
은화성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수인이 하대받는 각박한 세상, 겨울은 선물받은 들개 하나와 같이 살게 된다. 하지만 수인 트라우마 때문에 섣불리 가람에게 다가갈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가람은 자신을 내치는 겨울의 발목을 붙잡고 말한다. “리안은 내 반려니까요.” 겨울은 애써 부정하지만 가람을 모른 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그리고 그가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가람은 조금 더 그를 밀어붙인다. “리안이 직접 말했어요. 주인이 아니라고.” “그건……!” “리안은 주인이 아니에요.” 말투가 점점 딱딱하게 굳었다. 겨울은 단호한 얼굴의 가람을 바라보다가 입꼬리를 일자로 다물었다. 건방진 들개를 길들이려면 어떻게든 우위를 선점해야 했다. “날 주인으로 여기지 않을 거면 나가. 네가 도망가도 잡지 않을 테니까. 꺼져.” “싫어요.” 가람이 낮은 음성으로 대꾸했다. 들개가 성질부리듯 으르렁거리는 것만 같았다. 송곳니를 드러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긴장감이 맴도는 둘 사이에 무슨 변화가 생긴 걸까?
양치기 클럽
은화성 · 喜剧 · 日常漫画连载등쳐 먹으려고 작업 건 예쁜이가 지 입으로 조폭이란다. 말이 돼? [공주1112 님이 입장했습니다] [공주1112]: 서울 살아요 “나이스.” [공주1112]: 이거 펜팔 아니에요? [huh0]: 펜팔 찾아? 만나는게 더 재밌는데 [huh0]: 그러지 말고 만나자 랜덤 프렌즈에서 만난 순수한 남자, 영우는 입맛을 다시며 공사 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상대는 말도 안 되는 소리만 지껄인다. “적룡파라고 알아?” “……네?” “적룡파.” “적룡파가 뭐예요. 유치하게. 영화에도 그런 이름은 안 쓰겠다.” 쉬운 상대라고 여긴 영우는 그날 밤, 동정이라는 공주운을 따먹기에 이르는데……. "형 곤란하게 사귀자는 말은 안 할게요. 대신 자주 만나요." 영우는 거짓말을 들키지 않고 무사히 그에게 공사 칠 수 있을까? 적룡파 보스X입만 산 방울뱀의 알콩달콩 로맨스릴러
우주 정원사
은화성 · 喜剧 · 甜宠漫画连载키워드 : 가상현실게임물, 오해/착각, 미인공, 다정공, 연하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귀염공, 순정공, 대형견공, 착각공, 새침공, 무심수, 얼빠수, 다정수, 연상수, 미남수, 쪼렙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가상 현실 게임 ‘피플 온라인’의 초보 정원사 우주는 게임 속에서 만난 귀엽고 예쁜 소년 ‘골드찬’에게 한 송이 꽃을 피워 건네준다. 그 이후 금수저인 듯한 이 꼬마는 우주에게 자꾸만 선물을 퍼붓는데……. “이것도 나 가지라고? 선물 너무 많이 주는 거 아닌가…….” “우니버스 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 “아시면서…….” 그렇게 어느 정도의 친밀감을 가지고 지낸 지 며칠, 골드찬은 우주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단단히 착각한다. “우니버스 님, 저 좋아해요?” “…….”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진지하게 생각해 볼게요.” “……뭐래.” 그러던 어느 날, 골드찬의 간절한 부탁을 이기지 못한 우주는 결국 그와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는데……. “우주 님, 저예요. 은찬. 안녕하세요.” “너, 너… 몸이 왜 그래? 네가…… 아니, 그쪽이 골드찬이라고?” 순애보 짝사랑남의 진짜 모습이 어떻길래……? 누구보다 의미 부여를 잘하는 은찬과 우주의 선천적 플러팅이 만들어 낸 톡톡 튀는 가상 현실 로맨스!
타인 의존 학습
은화성 · 校园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폭력적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학원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학교폭력 #알파공 #미인공 #다정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집착공 #새침공 #직진공 #모범생공 #동정공 #순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상처공 #잘대들공 #오메가수 #베타였수 #미남수 #까칠수 #강수 #무심수 #굴림수 #동정수 #양아치수 #부자수 #상처수 #몸은거짓말못하는수 “난 너 같은 새끼 제일 싫어해. 꼴에 같잖은 냄새 풍기면서 무고한 사람 발목 잡는 것들.” 특이형질을 싫어하는 문제아이자 우두머리인 백이언은 느닷없이 오메가로 발현한다. 다행히 옆집에 거주하는 유제희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하지만, 무리에서 쫓겨나 서정후의 괴롭힘과 의심을 받게 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내몰린 백이언은 점차 유제희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오메가는 알파랑 붙어 있으면 안정이 된다고 배웠어.” “같잖은 수작 부리지 마.” 순진한 알파와 난폭한 알파 사이에서 혼란한 이언은 과연 페로몬 가득한 남고에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 * * “언제 먹는 건데.” “그건 히트 사이클 끝나고…….” “아니, 하루에 먹는 횟수가 있을 거 아니야.” “아…!” 침대에서 내려온 유제희가 옆에 찰싹 달라붙어 억제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페로몬 조절제는 어느 정도 페로몬이 안정되었다 싶을 때 아침저녁으로 두 번 먹으면 된다고 설명해 주었다. 혹여나 이언이 까먹을까 봐 유성펜으로 약통 가운데에 약사처럼 표기까지 해 주었다. “너 여기서 똑바로 말해. 이거 가져갈 테니까 학교에서 입 벙긋도 하지 마.” “응… 근데 병원은 진짜 안 가 봐도 돼? 여기서 센터 가까운데 같이 가 줄게.” “씨발, 내가 알아서 한다고.” “알았어…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기다리고 있을게. 당분간은 혼자 버거울 때가 있을 거야……. 내가 도와줄 테니까,” 여전히 아이처럼 귀엽게 달아오른 뺨을 하고 혼자 김칫국을 마시는 것을 보자 속이 뒤틀렸다. 그의 말을 끊은 이언이 삐딱하게 대꾸했다. “왜, 또 따먹게?” “…따먹다니. 나도 엄청 좋았는데…….”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