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라 | TIBIU

술탄을 위한 장난감
백유라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해적에게 납치돼 술탄의 하렘으로 팔려 온 카라. 돈을 벌어서 몸값을 지불하고 하렘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다른 노예들의 방해로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아직 하렘을 벗어날 방법이 하나 더 남았으니. “초야를 치르는 괴즈데는 특별해. 반년 동안 술탄이 다시 찾지 않으면 금화 열 주머니를 받고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다고.” 동료 노예의 말에 카라는 한 줄기 희망을 품지만, 술탄 셀림은 맹랑하고 당돌한 그녀를 놓아주고 싶지 않은데……. * * * “저 애 스물세 살이라던데 맞나?” 셀림이 턱짓하며 물었다. 환관장이 그제야 아이를 알아차린 듯 바라보더니 묘한 표정을 지었다. “며칠 전 스물세 살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좋아. 그럼 저 애로 하지.” “뭘 말입니까?” “저 애를 내 첫 괴즈데로 삼겠다는 거야. 초야를 준비해.” 셀림은 힘주어 말하고는 그만 나가라는 손짓을 했다. “명을 받들겠습니다.” 환관장이 묘한 표정을 풀지 않은 채 수증기 사이로 사라졌다. 셀림은 다시금 의자에 기대앉으며 초조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고 선 아이에게 말했다. “들었지? 이제 넌 내 괴즈데가 될 거다.”
18+짐승이 스며들 때
백유라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네 번의 삶, 네 번의 사랑, 네 번의 참혹한 죽음. 다시는 만나지 말자던 그녀가 환생했다. 주얼리 공방 킨의 대표인 은설은 여우비가 내린 날 밤이면 반드시 에로틱한 꿈을 꾼다. 현실에선 남자 경험 따윈 전혀 없는데 꿈 덕분에 이미 해 볼 거 다 해 본 자신이 너무 싫은 은설. 게다가 언제나 호준이란 사내가 등장하는데, 우습게도 그는 구미호와 인간의 혼을 동시에 지닌 반신족이 다스리는 동 제국의 황태자였다. ‘뭔 놈의 개꿈이 앞뒤가 착착 들어맞는담?’ 그러던 어느 날, 은설은 우체국에 들렀다가 공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 소녀가 찬 삼작노리개에 홀려 걸음을 옮긴다. 그저 참고용으로 사진 한 장 찍으려 했을 뿐인데, 은설은 구미호로 변한 소녀에게 잡아먹힐 뻔한다. 그때 벼락처럼 나타난 호준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은설. 호준은 붉은 입술을 휘며 상냥하게 묻는다. “혹시 날 아니?” 다시금 이어진 반려의 인연. 은설은 전생에서 얻은 경험을 밑천 삼아 인연을 끊고자 안달한다. 하지만 집요하게 스며드는 호준의 사랑은 은설을 시시각각 조여 오는데……. *본 작품은 , 과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따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괴물왕의 해님
백유라 · 架空历史 · 恋爱漫画连载백제 공주답게 조신하게 일관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목표인 리하. 하지만 작심하고 접근해 오는 동급생, 검달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다. “누님, 드디어 나에게 반했어?” “개소리는 집에 가서 해라.” 백제를 위해 별이 정한 운명대로 살아가려 했다. 하지만 심장에 스며드는 연심을 모른 척할 수 없었다. 결국 리하는 딱 한 번의 일탈을 꿈꾸며 검달과 한성으로 향하고 괴물왕이 쳐 놓은 함정으로 빠져드는데……
파멸왕의 달님
백유라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기어코 별이 정한 길을 가겠다면 빼앗아주마. 백제를 무대로 펼쳐지는 신선한 사극 판타지. 나라마다 별을 보고 점을 쳐 왕에게 운명의 방향을 알려주는 일관이 득세하던 시대. 백제의 작은 마을에 살던 미리내는 짝사랑하던 소꿉친구의 결혼에 충격받아 일관이 되러 길을 나선다. 하지만 배를 타기도 전에 여비를 도둑맞고. 결국 미리내는 남장을 하고 무용단의 허드렛일을 하는 일꾼이 되어 한성으로 향한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는 숨어 살아야 한다던 외할아버지의 간청을 뿌리치고 나선 길이니 일관이 되어 출세하는 것만이 목표인 미리내. 그런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선홍빛 뱀’의 기운을 지닌 사내, 모대와 방을 같이 쓰게 된다. “형님. 전 비역질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나도 비역질 따윈 관심 없다.” 사내라고 믿었기에 멀리하려 했다. 그럼에도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하지만 한성에서 모대와 미리내를 기다리고 있던 운명의 수레바퀴는 두 사람의 인연을 잘라 버리려 드는데……. *본 도서는 [사신왕의 별님]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다만 개별 도서로 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뱀파이어를 사랑하라
백유라 · 浪漫喜剧 · 甜宠漫画连载“날 먹고 싶어?” 기사단 유일의 여기사인 뱀파이어 셀리나는 술에 취해 초면의 남자를 덮쳐버린다! 피를 줄 테니 셀리나를 달라는 당돌한 요구를 해온 인간 남자와의 하룻밤. 그런데 스쳐 가는 상대일 거라 생각한 이 남자,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체이스 마이어군. 기사단에 왜 입단했는지 좀 물어봐도 될까?” “답을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혹시 나 때문이야? 나랑 사귀고 싶어서?” 며칠 후, 기사단의 신입이 되어 셀리나의 앞에 나타난 그 남자, 체이스! 오로지 황태자의 기사가 되는 것만을 목표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던 셀리나는 점점 그에게 빠져들고, 체이스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빨아도 됩니다.” “까불지 마. 체이스 마이어.” 당돌한 연하 직진남은 여기사의 철벽을 부술 수 있을 것인가?!
짐승의 제국
백유라 · 浪漫奇幻 · 능글남漫画连载영혼의 반쪽만이 줄 수 있는 극상의 쾌락♡ 짐승의 본능이 깨어나는 에로틱 판타지! 뇌신경 과학자 지희는 연구 중에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짐승들의 제국을 발견한다. 그곳은 인간과 짐승의 영혼을 모두 가진 반신족들이 통치하는 환상의 제국! 그러던 어느 날 지희는 비행기에서 폐쇄공포증 증세가 시작되어 괴로워하는 노아를 도와주게 된다. 그런데 노아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지희에게 키스를 퍼붓는다! “천상의 맛이로군. 더 해주기를 바라나?” 노아는 사실 흑재규어의 영혼을 가진 서의 제국 2황자였다. 그는 지희의 목소리를 듣고 그녀가 신이 정한 자신의 반려임을 알아차리지만, 황태자가 되기 위해 이미 약혼을 한 몸이기에 그녀를 놓아주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제국에서 자신들의 존재를 알아 챈 지희를 제거하기 위해 암살대를 보내고! 노아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희를 구해내기 위해 그녀를 자신의 펫으로 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