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 TIBIU

푸른 수염의 신부
김윤수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작품은 픽션으로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호불호가 나뉘는 설정 및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결국 선택한 거네. 푸른 수염이 되기로.” Rh-null, 일명 골든 블러드. 희귀한 피를 가졌다는 이유로 오빠의 심장을 강탈해 간 재벌가, 케이그룹 그리고 채재한. 그것도 모자랐는지 제 심장마저 노리려 하자 이정인은 장시온이 되어 반격을 준비한다.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고 했던가. 그녀는 케이그룹 일원이자, 채재한의 이복형인 채선우를 뒤흔들기 시작하는데. “13년 전, 채재한에게 심장을 빼앗긴 사람이 바로 내 쌍둥이 오빠예요.” “재한이한테 복수하고 싶은 겁니까?” “복수라기보다는 자구책인 거죠. 누가 내 목숨을 노리는데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릴 순 없잖아요.” 어차피 쉽게 협력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다. 이정인은 결국 숨겨 뒀던 카드를 꺼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진짜 사인은 어때요? 그 정도면 협력할 만하지 않아요?” “……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뭡니까?” 이정인이 씨익 웃으며 말했다. “우리 연애해요. 오늘부터 1일 하자고요.” 채선우는 깜짝 놀라 두 눈을 크게 떴다. “협력이 왜 연애로 바뀐 겁니까?” “연애만큼 효율적인 협력은 없으니까요.”
푸른 꽃, 붉은 가지
김윤수 · 占有欲/嫉妒 · 恋爱漫画连载*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름 모를 시대로 빙의한 영완은 가난한 농가에서 구박받고 살다 액막이 신부로 팔려 가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신비한 힘을 숨기고 있었다. 제 손이 닿은 물은 생명수가 되고, 그 물엔 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해 보지도 않고 힘든지 어찌 아는 겁니까? 부인은 특별한 사람이에요.” “당연히 특별하죠. 전 액막이 신부잖아요.” 가문의 암투에 의해 독을 먹고 괴질에 시달리던 서진원에게 영수를 먹인 이영완은 점차 그를 회복시키고, 두 사람은 필요에 의해 동맹을 맺게 된다. 그러나 농가 출신의 액막이 신부 영완이 귀족 사회에 순조롭게 안착하는 건 처음부터 쉽지 않은 일이었다. 다양한 난관과 위기 속에서도 그녀는 제 살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런 영완을 기다리고 있던 비밀은 그뿐만이 아니었으니……. 뭘 이렇게까지 인생이 극과 극인 거야?
나의 특별한 호위무사
김윤수 · 契约爱情 · 恋爱漫画连载팔려가듯 혼인하는 월류당 여인 그런데 신랑이 늙은이가 아니라 미남 선비?! 조선 최고 냉미녀가 낭군을 지킨다!!! 절벽 위에 자리잡은 유서 깊은 가문, 월류당의 장손녀 정소는 계모에 의해 환갑노인의 후처로 들어가게 된다. 생명의 위협을 받느니 차라리 세도가 윤씨 집안 늙은이의 정실이 낫다고 생각한 정소. 그런데 혼례 자리에 서고 보니 저편에 선 신랑이 윤씨의 아들, 하염이다. 하염은 수려한 외모와 대쪽 같은 성격으로 이름난 선비이지만, 그를 적대하는 부패세력이 많았다. 그리하여 하염을 노린 자객이 침입한 어느 밤! 정체모를 인물이 하염의 목숨을 구해준다. 그리고 하염은 생명의 은인이 바로 자신의 아내 정소라는 촉이 오는데?! “내 호위무사가 되어 주십시오.” 투박한 남녀의 은밀한 계약 꽃잎처럼 스며든 애틋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