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B1) | TIBIU

던전에 들어갈 때는 신중할 것
비원(B1) · 喜剧 · 治愈漫画连载화려한 경력을 뒤로하고 소리 소문 없이 은둔 중인 전직 S급 헌터 경예훈. 은퇴의 이유는 소모한 신체 마나가 자연 회복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병에 걸린 탓이다. 이제 그의 일상은 남들이 토벌을 끝낸 던전에 들어가 소소한 부산물이나 챙기는 안빈낙도의 삶......이었거든요, 분명. “헌터 특별법에 따라 국가 수호를 위하여 집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국가를 대신하여 귀하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안 돼! 하지 마!” 어느 날, 별생각 없이 들어간 이름 없는 던전에서 경예훈은 홀로 토벌 중인 한 헌터와 마주친다. 그는 바로, 무한한 마나 에너지를 폭발시켜 주변의 모든 것을 소멸시켜 버리는 전대미문의 스킬, '폐허'를 사용하는 초대형 S급 헌터 국범준. '폐허'에 말려들어 개죽음당하고 싶지 않은 경예훈은 어쩔 수 없이 국범준의 토벌 활동을 돕지만, 게이트 보스 몬스터를 해치우느라 마나를 모두 써 버린 경예훈은 마나 고갈 증상으로 정신을 잃고 만다. "대체 내가, 왜 국범준이 됐지? " “제 몸에 뭘 한 겁니까, 경예훈 헌터님.” 그리고 다음 순간, 서로의 몸이 뒤바뀐 채 깨어나는 두 사람. 만성적인 마나 고갈증을 앓고 있는 경예훈의 몸이 무한하게 마나가 샘솟는 국범준의 몸을 본능적으로 덮친(?) 것이다. “……내가, 국범준 헌터 레벨 올리는 거 도와줄게요. 탐색 공격대 서포터도 해 줄 테니까. 흑색지대 탐색 공격대에서 빠지면….” “싫어요.”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지만, 경예훈은 이제 세상 유일한 인간형 마나 포션, 국범준의 호감을 얻어낸다는 지상최대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근데 대체, 남자는 어떻게 꼬시는 거야???
교교빈빈
비원(B1) · 架空历史 · 强攻漫画连载운명의 반려로 짝지어졌지만 태자 윤제와 어린 태자비 용아의 국혼은 처음부터 파국을 맞이한다. 그에 용아 또한 태자를 거부한다. “태자께 아름다운 양제가 있다지요.” “지금 투기하는 것이냐?” “태자께 광증이 있다는 말은 듣지 못했는데요.” 설상가상 윤제에게는 이미 정인이 있었다. 태자와 총애받는 후궁, 그리고 소박맞은 태자비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 하지만 용아는 제 방식대로 황궁을 휘어잡는다. “태자께서 언제고 크게 후회하실 겁니다.” 용아를 반려로 인정하지 않는 윤제의 태도에 주변의 우려는 커져 가지만 여전히 두 사람은 반목을 거듭하는데…….
먹이를 주지 마시오
비원(B1)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야구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설준모가 야구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날. 거리를 방황하다 돌아온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와 후원자의 부고를 알린다. 후원 종료 동의서를 요구하는 남자에게 자신은 더 이상 야구를 할 수 없으니 이 후원은 이미 종료된 거나 마찬가지라 알려야 하지만, 아직 야구를 그만둬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설준모는 재활 훈련 중지를 선언한다. 우아한 얼굴의 방문자는 순식간에 돌변해 후원 종료 동의서를 재촉하고, 설준모는 남자의 고압적인 태도에 말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우선 숨긴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방문자는 포기할 줄 모르고, 어쩌다 보니 설준모는 남자가 소개하는 ‘고액 아르바이트’를 위해 포도밭으로 가게 되는데……. - “당분간 재활을 하지 않을 겁니다.” “다시 말해 봐.” 남자가 위협적인 표정으로 말했다. “네?” 순간 너무 놀라서 경기를 하듯 꾸물거렸다. “다시 말해보라고.” 남자가 우아함을 내팽개쳤다. 그가 무섭게 돌변했다. 내가 재활을 하지 않으면 세상이 망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내가 전 인류의 평화를 해치는 원흉이라도 된다는 듯. “재활 안 할 거예요…….” “돈,” “필요 없어요.” “장난해?” “……쉬, 쉬고 싶어요! 재활을 1년 넘게 했더니. 힘, 힘들다고요. 후원자 집에서 홈스테이 하고 있는 입장이라 야구를 잠깐이라도 손에서 놓으면 죄를 짓는 것 같은 기분이라서 쉴 수가 없었는데. 이제 아저씨도 안 계시다니까, 조금 쉬어도 되잖아요? 7살 때부터 단 하루도 야구에서 자유로운 적이 없었어요. 나도 좀 쉴 수 있잖아요. 직업인 야구선수는 재활기간에 야구 좀 쉬면 안 돼요?” 내 외침에 남자가 인상을 썼다. “마음껏 쉬어. 단, 네 후원을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한 후에. 돈이 싫으면 주식을 줄까? 부동산이 더 좋은가? 한국선수들은 FA 대박을 터트린 후에 항상 빌딩을 사던데, 그 정도면 돼? 몇 층짜리를 원해. 10층짜리면 돼? 20층? 트윈 빌딩이면 되겠어? 하와이에 있는 호텔 하나 줘? 거기 가서 쉬면 되겠네. 물 좋고, 공기 좋고, 경관도 좋고. 호텔도 하나 가지게 되고. 그리고 이 관계를 끝내자고.” ⓒ일러스트 : NJ
1인치
비원(B1)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푸하하하! 완전 마마보이잖아!” 옅은 물색과 짙은 적갈색의 오드아이. 8살 원재의 눈에 그는 괴물처럼 보였다. 자신을 괴롭히는 그를 보며 원재는 마음먹었다. 꼭 그를 뛰어넘는 남자가 되기로. “저리 가, 이 괴물아!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에 까맣고 투명한 눈. 그는 에이브를 보기만 하면 피해 다녔다. 예쁘고 똑똑하고 바른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자신을 피하는 그와 친해지고 싶었다. “제발 제게 그 아이를 선물로 주세요.” 그래서 산타할아버지에게 그를 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른들의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헤어지고 마는데……. 10여 년이 흐른 어느 날, 하키 명문대에 입학한 원재의 앞에 괴물 같은 ‘그 이름’이 다시 등장한다. 「에이브리엄 패트릭 오르, 우리 팀 에이스지.」 「왜 저게 여기 있지.」 원재는 다행히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를 보며 안심한다. 과거에 스치듯 만났던 짧은 인연. 굳이 아는 척할 필요는 없으리라 믿었다. “조슈아 M. 리. 너, 내가 아는 녀석하고 닮았어.” 그가 그렇게 말하기 전까지는. 같은 기숙사, 같은 하키팀에서 생활하며 언제까지 정체를 숨길 수 있을까? 10년 전 헤어진 하키 링크 위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 줄타기! 쫓고 쫓기는 두 사람의 마음의 간격은 줄어들 수 있을지!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
비원(B1) · 体育 · 现代背景漫画连载'“한 번 대 주면 진지하게 생각해 볼게.” 현역 F1 드라이버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우승하지 않고 참가한 기록 보유자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진 미겔 안드리치. 이대로 드라이버를 은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 미겔은 요란한 스파이 스캔들을 남기고 F1의 세계에서 사라진 천재 자동차 디자이너 디렉터 주재형을 찾아가 레이싱 코치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비뚤어진 남자 주재형은 그런 미겔에게 "한 번 대 주면 생각해 보겠다"고 빈정거리고, 고민하던 미겔은 술에 취해 재형을 찾아가는데....!
황제야결록
비원(B1) · 重生 · 架空历史漫画连载'황제의 스물아홉 번째 아들 혁영가는 외가 쪽의 먼 친척인 패국공 한제연과 죽마고우 사이. 물밑에서 치열한 황위 다툼이 벌어지고 있지만, 영가는 황제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없이 그저 황자로서 평온한 삶을 누리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제연은 영가 외의 황제를 인정할 생각은 없다며 영가에게 황위에 오르라고 강요하고, 영가는 자신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살인도 불사하는 그를 보다못해 제연이 보는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그런데 분명 죽었어야 할 영가는 멀쩡하게 자신의 집에서 눈을 뜨고, 깨어나 보니 죽기 전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열아홉 살 때의 자신으로 되돌아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