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키 | TIBIU
![엘리트 비서에게 달콤한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웹툰판]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44883/63/63db9b1f7ba87ead2fc4e332369404e0e8fb9c2cc18099597e01b631e4eeb408.webp)
엘리트 비서에게 달콤한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웹툰판]
미도 시키,사이키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부모님을 여의고 두 동생을 돌보며 살아가는 히나코. 어느 날, 그녀는 정체불명의 훈남으로부터 「당신은 막대한 재산과 대기업의 사장 자리를 상속받을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지나가는 바람 (외전증보판)
사이키 · 动作 · 日常漫画连载#맞바람 #모럴리스 #후회공 #후회수 #개아가공 #무심수 #능글공 #츤데레수 대학교 시절에 알아주는 견원지간이었던 한승재와 민수현은 이제는 어느덧 햇수로만 10년째 사귀어온 동갑내기 연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서로를 아끼고 평온하게 사랑하는 일상의 이면에 자리한 알고 싶지 않았던 진실이 드러난다. 각자의 외도 상대를 확인한 승재와 수현은 엄청난 충격과 배신감에 빠지지만 관성처럼 이어진 오랜 관계를 쉽게 끊어낼 수 없다. 그렇게 두 사람은 헤어져야 마땅할 순간이 되어서야 이대로 헤어질 수는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는데…….
낙원의 저편
사이키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가장 사랑했던 남자와 최악의 방식으로 이별했다. 다시 만났을 때, 그는 변한 게 없었고 내 옆엔 애인이 있었다.” 25살의 대학원생 희수는 가족과 가까운 친구에게 게이임을 오픈하고 조건이 좋은 애인을 사귀면서 안락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지만 사실은 매일이 심드렁하다. 그럭저럭 괜찮은 삶, 그 이상의 특별한 감동을 느낀 적은 너무나 먼 옛날 같다. 희수가 느끼는 결핍의 근원은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사귀었던 남자친구였던 승규이다. 그런 사랑이 삶에 쉽게 찾아오는 게 아닌 걸 알았더라면, 그때 승규에게 그러지 않았을 텐데. 이기적이고 일방적이었던 승규와의 이별에 대한 막연한 후회에 사로잡힌 채 현실을 살아가던 희수는 우연한 계기로 승규와 재회한다. 현재의 안락을 포기할 수도 없고, 과거의 열정을 외면할 수도 없는 희수는 애인과 승규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승규는 자신에게 또 한 번 이기적으로 구는 희수를 차마 내치지 못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위태롭게 이어진다. 결국, 희수는 현재의 애인에게 승규와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들키고 마는데……. “승규야. 그때 너 나 좋아하긴 했어?” “…….” “난 그때 너 진짜 많이 좋아했단 말이야.” “하.” “그렇게 끝나버린 거 아쉽지도 않아?” “…….” “승규야, 난 너 생각 진짜 많이 했어. 보고 싶었어.” 나는 승규에게 매달렸다. 그리움에 적신 목소리로 옛날의 우리에 대해 자극했다. 그런 나를 입을 떡 벌리고 바라보는 승규의 눈빛이 크게 일렁이고 있었다. “이제 너 화 풀릴 때까지 나한테 함부로 굴면 되잖아.” “…….” “너 그동안 쌓인 거 있었으면,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버려.” “씨발 진짜.” 탕. 승규가 조수석 아랫부분을 세게 걷어차는 소리가 들렸다. “넌 사람 갖고 노는 게 재미있어?” “…….” “왜 가만히 잘살고 있는 사람한테 와서 흐트러뜨려?”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그보다도 사실, 승규를 바라보는 나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갈증이 일었다. 어리석은 미련이라고 해도 좋았다. 그냥 제발 승규가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채워주었으면 하고. “애초에 이렇게 될 줄 알았겠지, 너는.” “…….” “그래. 너 원하는 대로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