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숨 | TIBIU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 헛소문
새숨 · 治愈 · 校园漫画连载#현대물 #캠퍼스물 #미인공 #대형견공 #무심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상처수 #대학생 #오해/착각 #힐링물 #공시점 #대물공 #룸메이트 #잠버릇있수 “쟤 나랑 동창이거든? 재활용도 안 되는 걸레야, 씨발.” 온갖 질 나쁜 소문의 중심에는 여은준이 있었다. 매사에 무관심한 도운은 접점이 없는 그 선배를 일절 신경 쓰지 않았다. 그와 룸메이트가 되기 전까지는. “도운아, 이제 우리 같이 살게 됐잖아. 혹시 나한테 원하는 거 있어?” “……아뇨?” “나는 있어.” “……네?” “나 있잖아. 스탠드 켜고 자야 하는데 괜찮을까?” 소문과는 달리 순수한 은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던 도운은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헛소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은준과 멀어지기로 결심한다. “진짜 고민하다 말씀드리는 건데, 밖에서 아는 척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날 밤, 평소처럼 쉽게 잠들지 못하는 도운에게 은준은 울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도운아, 안아 줘.” “……네?” “나 좀, 안아 주면 안 돼?”
샐러드 데이즈
새숨 · 日常 · 职场漫画连载* 배경/분야: 현대물, 리맨물 * 작품 키워드: 일상물, 사내연애, 첫사랑, 수시점, 잔잔물, 애절물, 재회물, 후회물, 오해/착각, 삽질물, 기억상실공, 다정공, 순정공, 사랑꾼공, 귀염공, 미남공, 후회수, 상처수, 굴림수, 소심수, 마음고생수 *공: 윤해민 - 27세.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곧바로 검정고시를 본 후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직후 바로 취직하여 젊은 나이에 디자인 회사 팀장 자리에 올랐을 정도로 똑똑하고 명석하다. 어릴 적 기억과 더불어 부모님을 잃게 되는 큰 불행을 겪었지만, 그런 일을 겪은 사람답지 않게 매사 긍정적이고 쾌활한 성격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나’보다 무조건 ‘남’을 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재현을 먼저 생각한다. *수: 정재현 - 27세. 해민과 헤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그저 평범하고 쾌활한 고등학생에 불과했다. 그러나 해민과 이별했던 열아홉 이후 모든 날이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그때 이후로 의욕이라는 걸 가져 본 적이 없다. 매번 과할 정도로 생각이 많고 걱정도 많다. 그리고 과할 정도로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긍정적인 해민의 에너지로 조금씩 그런 면들을 극복해 나간다. * 이럴 때 보세요: 기억을 잃은 공과 후회수의 재회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너 왜 모르는 척해? 나랑 있었던 일이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네?” “우리가 무슨 사이였는지 잊었어?” “재현 씨.” “왜.” “우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