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애 가장 잘한 짓
라앤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바람둥이에 경제관념이라고는 없는 아버지 때문에 결혼이라면 치를 떠는 이마라. 그런 그녀가 계략에 빠져 버렸다. 술이 떡이 된 다음 날, 할머니의 급습을 받고 머리끄덩이를 잡혔다. 그거야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왜, 어째서, 무엇 때문에 민시준 집에, 민시준 침대에, 민시준 옷을 입고 있느냐 말이다! 거기다 한술 더 떠서 뭐가 어째? “나 책임져! 지난밤을 기억 못 하다니, 이건 내 순결에 대한 모욕이야!” 졸지에 연하남 민시준을 책임지게 생긴 이마라. 그런데…… 아무래도 이 남자, 봉인 것 같다. 잘나가는 작곡가, 민시준. 중3 때부터 오로지 한 여자만 바라봤다. 그 마음이 통했는지 마침내 하늘이 기회를 줬다. 이마라가 하필이면 집 앞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 것, 인사불성이 되도록 취한 것, 그리고 실수로 전화를 잘못 받아 옥수동 김 여사가 출동한 것. 이 모두가 우연이다. 하지만 우연이 겹치고 겹쳤다면 운명 아니겠는가. 하늘에서 이렇게까지 판을 짜줬는데도 놓친다면……. ‘병신이지!’ 지고지순 계략남 민시준과 어리바리 연상녀 이마라의 알콩달콩 연애기.
라앤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