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국의 왕자로 살아남기
목경록 · 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영혼바뀜, 궁정물, 왕족/귀족, 정치/사회/재벌, 사건물, 배틀연애, 연하공, 강공, 존댓말공, 순정공, 계략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집착공, 연상수, 강수, 다정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병약수, 미인수, 능력수] 몇 달간 애써 왔던 프로젝트가 간신히 성공을 거둔 날,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하던 희재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게 된다. 다시금 눈을 뜬 곳은 지극히도 낯선 세상이었다. “과연, 이슬라의 보물이라 할 만하군요. 이런 상황에서까지 여유를 부릴 줄이야…….” 온몸에 피를 뒤집어쓴 아름다운 사내와 마주한 희재는 자신이 ‘블레인 왕자’에게 빙의했음을 깨닫게 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적국에 볼모로 끌려갈 위기에까지 처하고 마는데…….
외통수
목경록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약초를 캐러 오른 산에서 호랑이와 마주친 명주는 절체절명의 순간,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잘생긴 사내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 된다. 그런데 내뱉는 말마다 재앙이 따로 없는 이 사내가 바로 황제의 눈엣가시라는 오 황자, 태화란다. 이거 아무래도 줄을 잘못 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명주는 속절없이 태화에게 빠져들고. 태화는 정적인 황후를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한 수, 외통수에 몰아넣기 위해 판을 짠다. 사건을 조사하던 명주는 생각지도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 “소, 송구합니다아악!” 막 사죄의 말을 올리던 명주는 기겁하며 손을 떼어 냈다. 손바닥에 따뜻하고 물컹한 감촉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태화의 혀였다! 왜 남의 손을 핥고 그러냐? 이 망나니 황자 같으니라고! “붉어졌다, 파래졌다. 얼굴색이 볼 만하구나.” “지금 그런 말씀을 하실 때예요? 왜 남의 손은 핥고 그러세요?” “불만이면 너도 핥거라.” “미쳤나 봐…….” 저도 모르게 중얼거리고, 명주는 스스로 입을 틀어막았다.
붉은 바다 푸른 노을
목경록 · 奇幻 · 治愈漫画连载믿었던 이복동생, 루이스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제국의 황제 에일런.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백작성 하녀의 아들인 아델로서 다시 태어난다. 비록 도련님인 리온은 자신을 괴롭히기에 바쁘지만, 그 정도야 너그러이 이해해줄 수 있는 평탄한 삶. 이대로 새로운 삶에 안주하고 살아가려 하지만 운명처럼 과거의 인연들과 얽히기 시작하고. ‘오늘따라 널 홀로 두고 가는 게 마음에 걸려.’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그, 에녹이 실종되었음을 알게 된다. 결국 아델은 에녹과 과거 친우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아카데미 입학을 명목으로 수도로 향한다. “네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면, 전부 내가 하면 돼.” 그곳에서 룸메이트 이안을 비롯한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자신의 죽음과도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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