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딱지 | TIBIU
18+핥아 내다
파란딱지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사기꾼 아버지 밑에서 힘겨운 인생을 살아온 유나. 아버지의 빚 대신 사창가에 팔려 갈 위기에 처한 그녀 앞에 깡패 잡는 깡패 유도혁이 나타난다. “날 살 생각 없어요?” “난 여자하고는 거래 안 해. 몸을 섞으면 몰라도.” “그럼 몸 섞어요. 이왕 팔아야 할 몸이라면 내가 선택하고 싶어요.” 그가 썩은 동아줄이라 해도 좋았다. 그녀에게 주어진 유일한 구원이었기에. 《핥아 내다》 *** “분명히 말하는데 못 물러.” “…….” “넌 평생 내 전용이야.” 턱을 거슬러 올라온 손가락이 살짝 벌어진 유나의 입술을 파고들었다. “여기도.” 열기 띤 목소리에 심장 어딘가가 간질거린다. 파르르 몸을 떠는 그녀를 눈에 담으며 도혁이 맞물린 아래를 느른하게 비볐다. “여기도.” 그가 스칠 때마다 몸에 찌르르 전기가 올랐다. 하지만 꼭 확인하고 싶은 게 있었다. “흐으, 아여씨느…….” 손가락을 문 탓에 발음이 뭉개져 나왔다. 씨익, 입꼬리를 올린 도혁이 유나가 물고 있던 손가락을 빼냈다. 다음 순간, 허리가 잡히고 몸이 들렸다. “얘 거.” 도혁이 유나에게로 밀려들었다.
18+얼음 연못에 꽃이 피면
파란딱지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은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양풍 로맨스이며 고수위 삽화 2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 황제 여휘와 혼인한 지, 네 해. 아직 태기가 없는 황후, 소윤은 합궁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쓰디쓴 약을 삼킨다. 금소혜라는 거짓 이름으로 살아가는 제 몸에 차마 용종을 품을 수 없어서. 그것이 오해가 쌓이고 쌓여 제게 마음 한 자락 내어 주지 않는 지아비를 위해 그녀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여정의 마지막이 다가온다. 거짓 이름을 버리고 스스로 물러날 날이, 첫정이자 마지막 정을 준 사내를 스스로 떠날 날이. 어떻게든 그녀를 지키려는 지아비의 속내는 꿈에도 모른 채 그녀는 결국 마지막을 준비하는데……. *** 욕망에 잠식된 검붉은 눈동자가 소윤을 옴짝달싹 못 하게 옭아맨다. “비의 몸은 이렇게나 솔직한데.” 나지막이 속삭인 여휘가 손가락으로 좁은 구멍을 덧그렸다. “입은 왜…….” 뻐끔대는 구멍과 침입하려는 손가락이 맞물리고 습한 안쪽으로 긴 손가락이 서서히 파고들었다. “항시 거짓을 고하는지.” 안면을 바꾼 그것이 단번에 짓쳐 들었다. 이미 한번 절정을 맛본 질구가 침입자를 반기며 조여 댄다. 여휘의 매끈한 이마에 핏줄이 곤두섰다. “후우, 씨물을 조르는 거요?” 뭐라 답하기도 전에 손이 잡혔다. 끌어당기는 힘을 이기지 못하고 상체가 들리자 소윤이 외마디 신음을 쏟아 냈다. 여전히 옥문에 푹 잠긴 손가락이 한층 깊게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여휘는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하나였던 손가락이 두 개로 늘어나고 좁은 옥문 안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드러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눈에 들어왔다. 제 손짓에 흔들리는 여체를 느른하게 바라보며 여휘가 속삭였다. “씨물은 이쪽에 조르셔야지.” 단단하게 묶여있던 바지 끈이 단번에 풀어졌다.
내 안에 잠식
파란딱지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아버지에게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겨 버린 사라. 사방이 가로막힌 어둠 속에서 누군가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 “같이 갈래요?” 잊고 있던 엄마의 언어에 홀린 듯 남자의 손을 잡았다. 처음으로 한 선택이 제 삶을 완벽하게 뒤흔들어 놓을 줄도 모르고. 《내 안에 잠식》 *** “으응.” 시선이 사로잡힌 채, 사라가 억눌린 신음을 뱉어 냈다. 파비오는 그녀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튕겼다. 얇은 천을 찢고 금방이라도 그의 것이 안쪽을 파고들 것만 같았다. “박을까요?” “읏, 하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게 말할 거예요?” 물어 오는 의도를 알 수 없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억울했다. 강압적인 아버지에게조차 한 번도 한 적 없는 말이었다. “처음인데. 이런 말 하는 거…….” 울컥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반발하자 파비오가 그녀의 턱을 치켜들었다. “사라.” 으르렁거리며 그녀의 이름을 부른 파비오가 명령했다. “입 벌려.”
18+삼켜 내다
파란딱지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 본 도서 2권에는 고수위 삽화 2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대리 맞선의 상대, 고용인의 이복형, 그리고 비참한 밑바닥을 내보일 때마다 제 앞에 나타나는 남자, 유도하. 막장 드라마보다 더 지독한 현실에 갇힌 윤서에게 그가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나하고 같은 배를 탈 생각이 있습니까?” “…….” “계약 기간이 끝나면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될 겁니다.” 자유를 얻기 위한 2년의 계약 결혼, 다른 사람을 속이기 위한 완벽한 연기, 그리고 섹스까지.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삼켜 내다》 *** “정윤서.” “흐으.” 윤서가 신음을 흘리며 눈을 떴다. 붉은색 띠를 두른 검은 눈동자가 순식간에 그녀의 시선을 잡아챘다. “당신이 삼킨 게 누구 거지?” “…….” “당신을 파고드는 게 누구야.” 당장, 대답을 들어야겠다는 듯 참을성 없이 쏟아진 질문에 윤서가 입술을 달싹였다. “읏. 도…하 씨. 유도하 씨.” 대답이 떨어지기 무섭게 도하가 한계까지 짓쳐 들었다. 윤서가 내쉬는 숨을 달게 받아마시며 그가 속삭였다. “그래요, 바로 납니다.” 고막을 질척하게 녹이는 저음과 함께, 그가 다시 한번 윤서의 안으로 깊숙이 파고들었다.
18+촉촉해진 그곳에
파란딱지 · 现代背景 · 契约爱情漫画连载수도 없이 반복되는 맞선과 두 번의 파혼. 서율은 아버지의 손에 좌우되는 삶에 염증을 느끼고 클럽을 전전하며 추문의 주인공이 된다. 하지만 그런 일탈도 잠시, 결국 ‘미친개’라 불리는 신성 그룹 후계자 휘경과 선을 보게 되는데……. “아이는 포기해요.” 한순간도 사랑받은 기억이 없기에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 그것이 설령 자신의 아이라 할지라도. “이게 내 결혼 조건이에요.” 모양 좋은 입술을 굳게 다문 서율을 바라보며 휘경이 미간을 구겼다. 아무것도 담지 않은 눈동자가 자꾸 심기를 어지럽혔다. “조건은 그게 유일합니까? 서로의 필요에 의한 결혼이지만 부부가 하는 모든 걸 할 겁니다. 물론 섹스도…….” “상관없어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한 그녀는 다시 감정을 잃은 얼굴로 돌아가 있었다. 《촉촉해진 그곳에》 *** “지금 뭐 하는…….” 강한 자극에 무릎이 꺾였다. 서율은 무너지려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창문으로 손을 뻗었다. 습기를 잔뜩 머금은 창문에 그녀의 손바닥이 선명하게 찍혔다. “읏, 그만.” “이제 시작이야.” 단호하게 대답한 휘경이 가운의 매듭을 풀어냈다. 아무런 방해물 없이 무릎을 스친 입술이 허벅지 안쪽 연약한 곳을 공략하자 아래에서 뭔가가 울컥 쏟아졌다. “그거 알아? 네 향기가 점점 진해져.” 민감한 곳을 타고 전해지는 목소리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 위로 뜨거운 혀가 지나가자, 서율은 강한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입을 벙긋거리며 소리 없이 비명을 질렀다. “못 견디게 야한 맛이 나.” 아래에서 휘경의 짓눌린 음성이 들려왔다. 그의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아래가 움찔거리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했다. 서율이 눈을 질끈 감았다. “당신 때문이잖아.” “그래, 나 때문이지.” 나지막이 속삭인 그가 떨리는 등에 입술을 찍으며 올라왔다. “그러니까 이렇게 내 것만 삼켜.” 느릿하고도 감질나게. 마치 제 것을 새기듯 휘경이 서서히 그녀의 몸 안으로 진입했다.
18+열어줘 누나
파란딱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동생 친구? 스폰서? 우리는 대체 무슨 관계일까? 동생이 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소연은 동생 친구이자 잘나가는 축구 선수 차승주에게 돈을 빌리게 된다. 그는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생각하지도 못한 조건을 내거는데……. “누나의 전부를 내게 줘요.” *** “나한테서 도망가라고 기회도 줬는데.” “기회?” “그동안 누나를 내버려 둔 게 왜였다고 생각해요?” 한 발짝씩 다가올수록 짙어지는 향기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도망갈 기회를 준거잖아요. 나한테서 벗어나라고. 그런데 이렇게 다소곳이 나만 기다리면…….” 돌연 승주가 코앞까지 다가섰다. 숨결이 닿을 듯 가까워진 거리. 숨조차 쉴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압박감 사이로 나지막한 속삭임이 들려왔다. “행복해서 죽을 것 같잖아.” 소연은 자신도 모르는 새 차승주라는 새장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옴짝달싹 못 할 정도로 완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