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체르카레 | TIBIU

당신의 세레나데
리체르카레 · 日常 · 治愈漫画连载국제적인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던 성악가 지석. 갑작스러운 딸의 교통사고 이후 충격을 받아 무대에 설 수 없는 몸이 된다. 지옥 같은 5년. 지친 아내가 이혼을 요구한 그날 밤. 지석은 제자 가영과 술을 마시게 되고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혼란스러운 지석은 그 날의 일을 실수인 척 넘기려 하지만, 가영은 거침없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제가 원하는 것은 당신이에요. 한지석 씨.” 너무나 느닷없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
미명(未明)의 시간
리체르카레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안다정한짝사랑공 #능력있는재벌3세공 #수에게만집착하공 #뛰는수위에나는공 #공마음모르수 #까칠하다기보단철벽수 #도망갈땐철저히준비하수 #현실적이수 그와는 2년 후면 거액을 받고 이혼할 사이일 뿐이다. 열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단 한 번도 히트사이클을 경험한 적이 없던 재현. 인간관계에 서툰 그는 짝사랑하던 대학 선배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피로연장에서 재현은 점점 몸에 열이 오르는 것을 느끼고, 당혹스럽게도 인생 최초의 히트 사이클을 맞게 된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우성 알파 태훈이 나타나 휩쓸리듯 이끌려 하룻밤을 보낸 후, 재현은 다시는 태훈을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재벌 3세인 태훈과 같이 있는 사진이 ‘스폰설’의 이름이 붙은 채 기사로 나고 만다. 함께 터진 친형의 횡령 사건과 함께 기업의 이미지에 타격이 갈 것을 우려한 태훈은 재현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다. [미리보기] “어서 와. 일주일 만이군.” “……네.” 무언가 모를 불길한 예감에 재현이 입구에 선 채로 머뭇거리자 남자가 바로 팔짱을 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안하지. 나와 계약결혼 하는 거 어때?” “계, 계약결혼이요?” 재현이 멍하니 입을 벌렸다. 남자가 한 제안이 여기로 오는 동안 단 한 번도 예상하지 않은 생뚱맞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재현은 멍하니 서서 눈을 감았다 떴다. 혹시 자신이 선 채로 꿈이라도 꾸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만큼 어이가 없는 제안이었다. 아니, 계약결혼이라니. 단지 하룻밤 사고를 친 사이일 뿐인데. 돈만 주고 잠시 사라지라고 해도 되는 일 아니던가. 하지만 몇 번을 눈을 감았다 떠도 시야가 변하는 일은 전혀 없었다. 눈앞의 우성 알파는 진지한 얼굴로 고급스러운 소파에 몸을 파묻은 상태였다. 고개를 슬쩍 돌려 자신을 데려온, 비서로 추정되는 남자의 얼굴도 살펴봤으나 그의 표정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설마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건가. “그렇게 서 있지 말고, 일단 앉지. 제법 긴 이야기가 될 테니까.” [미명(未明)의 시간 (외전)] 아기를 낳고 집으로 돌아온 재현. 최고급 산후조리원부터, 3교대로 일하는 전문 보모에 도우미 아주머니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태훈은 원나잇으로 시작했던 처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다정하기만 하다. 완벽한 반려자인 태훈과 그를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아들 윤재, 그리고 재현이 함께하는 결혼 생활엔 많은 이벤트들이 함께하는데….
추락하는 달
리체르카레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형대신끌려왔수 #감금당했수 #수치스러워하는수 #화풀이하려했공 #수괴롭히기좋아하공 #수한테만폭군이공 “부지런히 몸으로 대가를 치러야 하겠지.” 월의 세 번째 황자인 영은 황후인 어머니를 어렸을 때 여의고 죽은 듯이 조용히 지냈다. 겉으로는 한량인 척하며 뒤로는 몰래 힘을 키우던 영은 황제가 자신이 아닌 귀비 소생의 일황자를 황태자로 삼으려 하자 거사를 일으킨다. 하지만 일을 벌이는 동안 영이 그동안 집착하며 갖고 싶어했던, 일황자를 섬기던 이 진오가 주군이 사망하자 자결해 버린다. 다른 월 나라 사람들 같지 않게 밝은 색의 머리칼과 다양한 색의 눈동자를 가진 이가(家) 남자들. 영은 죽은 이 진오 대신 그의 동생인 이 진하를 궁에 가둬 놓고 성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지금 자신의 앞에 원래 목표로 삼았던 이 진오 대신 이 진오의 동생이 있는 것은 어쩌면 자신이 너무나 서둘러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미 저질러진 일이다. 죽은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현재 영의 손에는 형과 입매가 닮은 동생만 있을 뿐이다. “제가 관용을 베푸시기를 요청하는 것은 그것이 황제께서 가지셔야 할 너그러움이기 때문입니다. 황제는 이 나라 만백성의 어버이가 아닙니까. 물론 제게 청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형과 닮은 입매가 청아한 목소리를 흘려낸다. 이제껏 자신이 아무리 도발해도 그 어떤 대꾸도 하지 않았던 이 진오와는 달리. 게다가 그는 자신을 ‘황제에 오를 이’라고 칭하고 있다. 물론 명백한 사실이 될 미래이긴 하다. “부디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오.” “은혜라……. 네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구나.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는 주제에 말이지.” “삼황자님?” 지불이란 말에 청년의 얼굴이 다시금 굳었다. 그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은 전부 영이 가질 수 있는 것들이다. 황족을 암살하려 한 죄는 무척이나 무섭다. 같은 황족이라 하더라도 삼족을 멸하는 중죄이다. 그런 흉수를 위해 일한 자의 죄는 그것보다는 가볍겠으나 기본은 전 재산 몰수에 신분 박탈이다. 가담의 정도가 심한 경우 남은 가족이 노비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 자손 대대로 과거에 응시하지 못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허나 이 자리에 있는 이 진오의 동생은 영이 현재 가지지 못한 것을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형과 닮은 입매였다. 영이 묘한 미소를 지었다. 저 입매에 자신의 물건을 물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저는 다른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형의 장례와 어린 동생의 안위만 보장받을 수 있으면 이 자리에서 저의 목숨을 그대로 취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청년의 작은 입이 오물오물 말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저다지도 말을 줄줄 하는 것을 보니 제법 혀 놀림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혀 놀림이 나쁘고 서툴러도 상관은 없다. 유일하게 자신이 탐내는 것이니 잘 길을 들이면 되지 않겠는가. “제가 무엇을 지불하여야…….” 청년이 몸을 떨었다. 그런 그의 곁으로 영이 다가갔다. 그들의 거리는 거의 종이 한 장 두께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상태다. 청년의 하얀 귓가로 영이 속삭이듯 말했다. “네 입을 값으로 줘야겠어.” “이, 입을 말입니까?” 진하의 얼굴에 경악의 빛이 감돌았다.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을 보아하니 아마도 자신의 입술이나 혀를 잘라내어 버린다고 착각을 하는 모양이다. 그의 하는 모양을 보니 이 진오의 동생은 혼인은커녕 아직 여자의 손목도 채 잡지 못한 숙맥인 듯했다. 그의 순진한 모습이 순간 영의 마음에 들었다. 영은 아직 미혼이었다. 혼인을 주선하는 이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가 혼인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혼인은 자신의 몸값을 최대한 올린 이후에 거행할 생각에 그는 소소히 혼인을 청해오는 이들을 전부 물리쳤다. 높은 신분에 있는 이들 중에는 혼인을 하지 않고 수도의 기생들과 난잡하게 노는 이들도 많았다. 혼인이란 형식적으로나마 한 여자와 인연을 맺는 것이니 그것을 거부하고 욕구를 푸는 것이다. 허나 영은 그러지 않았다
안빈낙도
리체르카레 · 美人受 · 狡猾攻漫画连载“저기…….” “저기가 아니고 서방님이라고 불러야제. 자네는 이제 내 색시니께.” 큰 섬에서 배로 꼬박 사흘을 더 내려가야 갈 수 있는 오지 낙도에 사는 사 형제. 워낙 외딴 섬이라 형제끼리만 살던 어느 날, 뭍으로 간 큰형이 형수를 사 왔다. 형수가 남자라는 사실에 실망하기 무섭게, 형제들은 미모의 남자 형수 인영에게 저마다 묘한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