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노 | TIBIU

음란한 요정이 아니에요!
프레스노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인간을 동경하던 요정 에일린. 악마의 권유로 인해 인간계에 떨어지고 만다. 그곳에서 마주친 건 검은 숲의 마법사 리하르트였다. 그녀는 처음으로 사귄 인간 친구에게 제 속내를 내보이게 되는데. “인간의 경험을 해 보고 싶어요.” 상냥한 마법사는 요정의 청을 들어주기로 했다. * * * “잘 느끼는군요, 요정님.” “으응……!” 커다란 손이 에일린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평소에는 그저 신체를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만으로 인식하고 있던 부위가 리하르트에게 마음껏 놀아났다. 그가 손가락을 움직일수록 새로운 감각이 살아나는 듯했다. 제 가슴이 얼마나 말랑하고 부드러운지, 그 위를 주무르면 어떤 반응이 피어나는지 말이다. 어쩐지 부끄러워지는 속삭임과 함께. “아, 리하르……!” 에일린이 가쁜 숨을 헐떡였다. 그는 에일린도 모르는 신체의 비밀을 알려 주기라도 하려는 듯 양손 가득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어 노닐었다. 손가락 사이로 튀어나오는 흰색 살결이 야릇하게 부풀어 있었다. 유독 도드라지게 튀어나온 핑크빛 유두까지도.
18+나눠 먹는 체리파이
프레스노 · 奇幻 · 浪漫奇幻漫画连载"아버지의 과보호 아래 저택에 갇혀 살다시피 한 체리 발리노아. 그녀의 유일한 일탈은 하녀가 가져다준 음란 소설이 전부였다. 그 은밀한 취미 생활이 불 지핀 욕구가 한계에 달한 어느 날, 체리는 일탈을 꿈꾸며 저택을 몰래 빠져나와 심야 파티에 참석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전쟁 영웅 우프칸과 하룻밤을 보낸다.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이 또 있었던가?’ 온 세상의 몸 좋고 잘생긴 남자들을 맛보고 다녀야지! 쾌락의 뜨거운 맛을 깨닫고 두 번째 일탈을 계획한 체리. 다음 목표는 세간에 바람둥이로 소문난 아름다운 백작 루드비히였는데……. * * * “감히 날 따먹고 튀어? 심지어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어?” “헉, 안 되나요? 몰랐어요.” 루드비히와 우프칸이 동시에 어이없다는 얼굴을 했다. 골이 바짝 당긴 우프칸이 소리를 내질렀다. “난 처음이었다고!” “저도 그랬는데요.” “아니, 두 번째부터 남자가 바뀌는 게 말이 돼?” “왜 안 되나요?” 책 속 여주인공은 잘만 그러던데. 체리가 정말 모르겠다는 눈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이해는 안 되지만 분위기를 보아 사과는 해야 할 것 같았다. 머리를 굴리던 체리가 음란 소설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그 즉시 가냘픈 손이 우프칸의 손을 끌어당겼다. “우프칸, 가슴 만질래요?” 잘 익은 체리가 생긋 미소 지었다."
가상현실 티아라
프레스노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SYSTEM] 환영합니다. 모험가님! 당신은 가상현실 동화 시리즈 ‘가상현실 티아라’에 접속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은 주인공인 ‘티아라’의 운명을 부여받습니다.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소녀가 되어 가장 고귀한 자리에 올라 보세요.
18+가상현실 엘리스
프레스노 · 恋爱 · R18漫画连载19금 게임 ‘가상현실 동화’. 엘리스가 된 당신은 가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환상의 여정은 야릇한 공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아, 흐응… 그만…!” “벌려야지. 모험을 떠나고 싶은 것 아니었어?” 취한 것처럼 몽롱한 목소리가 당신의 귓가에 들러붙었다. 색이 짙은 손이 허벅지를 잡아 벌렸다. 훤히 드러난 음부에 그가 입을 대었다. 아아-! 오돌토돌한 혀가 음부를 핥아 올리자 당신은 진저리치며 허공에 들린 다리를 경련했다. “너는 많은 걸 겪게 될 거야. 엘리스.” 샛노란 눈을 한 사내가 다정하게 속삭였다. 야릇한 체셔. 미친 모자장수. 화려한 여왕님. 즐거운 모험이 엘리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18+도련님의 애완동물
프레스노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도련님의 시중을 들게 된 벙어리 하녀 미아. 긴장으로 물든 손은 귀하디귀한 도련님께 찻물을 엎지르고 말았다. "...!" 희고 작은 손이 황급히 젖은 구두를 닦아 나가는 도중이었다. 위에서 뻗어 온 손에 미아의 턱이 들려 시선이 맞닿았다. "말도 못 하고 허둥지둥...." 오묘한 웃음이었다. 미아는 어쩔 줄 모르며 태양 같은 도련님을 올려다볼 뿐이었다. "너, 강아지 같네."
18+음탕한 취미의 결말
프레스노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모서리에 다리 사이를 비비면 기분이 좋았다. 그게 부끄러운 짓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남몰래 취미를 즐겼다. 그가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서. * 엘럿 페르시아는 귀족가에서 태어나 영애다운 태도만을 강요받으며 자라났다. 그것은 아카데미에 입학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매사 차분하고 친절하며 교양 있는 아가씨. 그것이 엘럿 페르시아의 겉면이었다. 남모를 취미를 가지고 있던 엘럿은 우연히 인적 없는 자료실에 발을 들이고, 그곳에서 음란한 행위를 일삼게 되는데. “아, 아……!” 조금만. 조금만 더. 엘럿은 볼록 튀어나온 위를 세게 짓눌렀다. 그러나 아무리 험하게 긁고 손톱을 세우더라도 그녀가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없었다.. “흐, 아…….” 팬티를 긁는 손에 힘이 풀렸다. 어찌나 굳어 있었는지 손목이 저릴 정도였다. 엘럿은 입술을 앙다물었다. 아래가 아직도 뜨거웠다. 그러나 열기를 완벽하게 해소할 방법을 모른다. 어느덧 해는 저물어 짙은 남빛의 적막만을 남겼다. 이제는 기숙사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녀가 치마 아래에서 손을 빼내려는 때였다. “더 안 해?” “……!” 날카로운 지적이 귓가에 꽂혔다. 순간적으로 숨을 쉴 수 없었다. 제 귀를 의심할 수도 없을 만큼의 지독한 현실감이 머리에서부터 찬물을 뒤집어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