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밥 | TIBIU

무술도 술이다!
표고밥 · 喜剧 · 日常漫画连载무협 웹툰 속에 덜렁 떨어진 미식가 사회인 연단오! 하루아침에 중원에서 눈을 뜬 그는 험난한 빙의 생활을 시작한다. 낡은 초가집과 사채 빚, 몸 주인의 기구한 사연이 가진 것의 전부. 가만히 있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부터 어떻게 갚고 보니 밀가루 맛만이 미뢰를 자극하는 왕만두가 그의 미식 본능을 건드린다. 음식 그리기에 펜 쓰길 아까워하는 무협물 세계관에 통탄해 결국 웍을 잡은 연단오는 그에 걸칠 술을 직접 담그기에 이르고, 어느새 맛집 경영의 길을 밟게 되며 원작의 메인 전개를 피해 가는데……. “얘. 너 이름이 뭐야?” “…….” “자, 일단 확실히 정리하고 가자. 이름을 모르는 거야? 아님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거야?” “모, 모르는 거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름도, 말하는 법도 잊은 어린 애까지 주워 버리고 만다. “오늘 집 가서는 고기 먹을 거야. 좋으면 고개 끄덕이고 싫으면 끄덕이지 말고, 모르겠으면 모른다고 말해.” “모, 모른다고 말해.” 얘를 진짜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일단 한잔해!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아우토반 로맨스
표고밥 · 喜剧 · 日常漫画连载경쟁사다 보니 어릴 때부터 집안끼리 사이가 안 좋았다. 그런 이유로 부모님과 친구들의 눈을 피해, 비밀 연애 한 지 10년. 언제까지고 이렇게 숨어서 사랑할 수 없다. 아이까지 생긴 지금, 더는 숨길 수 없다! “이번 주에 우리 공주 돌잔치 있다. 필히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길 바란다.” 그게 바로 10년 만에 보는 동창들에게 냅다 돌잔치 초청장을 주는 이유다. 이제 부모님한테도 밝힐 때가 됐다! 우리 사랑에 장애물은 없어! 우리 사랑은 아우토반이니까!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 악! 아파욧!"" 공평화와 신새벽의 교통 체증 없는 우당탕탕 로맨스! 아우토반 로맨스!
아름의 정원
표고밥 · 喜剧 · 校园漫画连载#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무섭게생겼지만정의롭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자낮수 #대학생,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스물넷, 신입생으로는 제법 늦은 나이에 대학에 간 희진. 많고 많은 학과 중 원예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했던 아름이 해바라기에 물을 주던, 시간이 흘러도 마모되지 않는 그 모습 때문이었다. 그렇게 신입생 OT에 참석했던 희진은 귀갓길에 운명처럼 아름을 마주치게 되고, 다시금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 생활에 열의를 보인다. 한편 아름은 5년의 시간을 넘어 재회한 희진에게 이상하게도 점점 마음이 끌리는데. “근데 희진아.” “응?” 아름은 짙게 웃으며 달달한 얼굴로 희진을 바라보았다. 뭐 물어볼 것 없냐는 듯한 그 얼굴에 희진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우리 지금 키스했는데.” “응. 했지.” 그런데…… 희진의 순진함이 아름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다. “친하면 뽀뽀 정도는 하잖아. 우리는 친하니까.” “……혀, 도 집어넣었잖아.” “우린 진짜 친하니까.” “…….” 과연 아름은 희진의 순진함을 뛰어넘어 연인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