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필쌍 | TIBIU

자각몽(Lucid Dream)
권필쌍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애증 #외국인 #스포츠 #사내연애 #전문직물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공시점 #수시점 #어릴때는미인공 #커서는미남공 #전직F2드라이버공 #재벌공 #스폰서손자공 #팀오너손자공 #나름다정공 #반쯤헌신공 #새침공 #레이싱집착공 #순정공 #F1드라이버수 #미남수 #극한의프로페셔널수 #(전직)짝사랑수 #적극수 #능력수 #반쯤다정수 #레이싱집착수 #순정수 F1 참가팀 중 하나인 ABW 레이싱의 창립자를 할아버지로 둔 레오는 6살 때 처음으로 고카트를 구경하러 갔다가 해리슨을 발견하게 된다. 레오는 그 즉시 저 역시 고카트를 시작한 후, 17살에 함께 F2에 올라갈 때까지 해리슨과 가족과도 같은 우정을 쌓는다. 그 후 레오는 레이싱을 그만뒀지만, 관계는 변화해 어느덧 서로 사귄 지도 7년이 됐다. 거기다 외가가 예전에 철수했던 ABW 레이싱의 지분을 구입해 다시 팀 오너가 된 지 3년, 그 팀에 해리슨을 영입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가족, 친구, 연인, 동료. 수많은 관계로 다사다난하게, 그럼에도 굳건하게 유지되던 관계가 점점 변화한다. *공: 레오 베텐버그-쿤즈(26~): 재벌 집안으로 ABW 레이싱의 팀오너 일가이자 팀 스폰서 관계자. 본인도 하위 카테고리까지는 F2에서 드라이버로 있었으나, 이후 그만뒀다. 어린 시절 해리슨을 처음 본 순간부터 그 실력을 알아봤다.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해리슨과 관련된 일에는 예민하다. *수: 해리슨 터너(26~): F1 드라이버로 아버지, 형 모두 모터레이싱에 몸담은 모터레이싱 집안 출신. 카트를 탈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 F1까지 올라왔다. 직업의식이 철저하다. 레오를 오래 짝사랑한 과거가 있다. 인간관계가 좁고 대부분 기준이 레오에게 맞춰져 있다. **글 중에서** “베텐버그-쿤즈 씨, 오너 대리인이 드라이버랑 이런 짓 해도 되는 겁니까?” 사무적이고 딱딱한 목소리와는 달리 그 손은 어느덧 레오의 셔츠 안으로 들어와 등을 넓게 매만졌다. “이렇게 예쁘면 집중하는 데 방해되는데.” 그 말에 레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웃자, 해리슨이 레오의 목선에 이마를 기댄 채 함께 역시 웃었다. 몸을 타고 흐른 웃음이 점차 잦아들자, 다시 시선이 마주했다. 이번에는 조금 전보다 더 옅고 부드럽게, 코끝을 비비고 살살 입꼬리에 입을 맞췄다. 얼굴 군데군데 입을 맞추다 보니, 부드럽게 풀린 시선이 마주했다. 자연스레 다시 입술을 겹치자, 문득 진동이 울렸다. 레오가 한숨을 내쉬며 소파에 아예 편하게 등을 기대자, 해리슨이 레오의 주머니를 뒤져 핸드폰을 확인했다. “너 이제 올라가야 한대.” 그 말과 함께 해리슨이 레오를 일으켜 주고는, 제가 흐트러뜨린 옷매무새를 정리해 줬다. 그 동시에 레오도 최대한 머리를 정리했다. “나 어디서 드라이버랑 뒹굴고 온 것처럼은 안 보이지?” “살짝?”
스트럭쳐(Structure)
권필쌍 · 日常 · 校园漫画连载자신의 교생선생님을 좋아했던 재준은 그 교생선생님의 결혼식에서 선생님의 사촌 동생인 주영을 처음 보게 된다. 첫눈에 예쁘다는 감상이 절로 들었지만, 실상 주영의 성격은 만만치 않았다. 당시에는 예쁘지만 싸가지 없다는 감상 정도였지만, 얼마 후에는 그 주영이 친구의 전남친이라는 것까지 알게 되며 더 안 좋은 인상을 받게 된다. 거기다 주영 역시 재준을 좋아하지 않는 기색이 역력하다. 그렇게 주영과 재준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뿐이었지만, 점점 서로를 더 알아갈수록 여러 감정들이 얽히게 된다. * “나는 아픈 거 싫어.” 그 말에 재준은 저도 모르게 주영을 빤히 바라보다가, 이내 애써 웃음을 참았다. 그래, 무서워하는 거라면 당연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자기는 게이 아니라며 피하던 사람이었다. 겨우 뽀뽀에 흠칫하기도 했고. 그러니 걱정스러운 건 당연했다. 재준이 조금 더 잘 달랬어야 했는데. “형은 뭐 그런 걸 걱정하고 그래.” 재준은 믿음직스럽게 말을 이었다. “안 아프게 해 줄게.” 정말이지, 그렇게 귀여운 걸 걱정하고 있었다니. 당연히 재준이 어련히 잘하겠지. 재준이 주영을 아프게 하거나, 다치게 할 리가 없었다. 재준이 어떻게 주영을 험하게 대한다고. “형, 나 못 믿어?” “믿겠냐?” *공: 신주영. 사람을 싫어하고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건축학과생. 처음에는 제멋대로 구는 재준이 싫었지만, 그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어그로를 끄는 재준이 자꾸 눈에 밟힌다. *수: 이재준. 좋아하는 게 생기면 무조건 직진하는 체육교육과생. 처음에는 사람을 완전히 무시하는 주영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러면서도 은근히 자신을 챙겨 주는 주영이 점점 예뻐 보인다. **글 중에서** “야, 말 편하게 해.” 그러고는 나온 말에 재준은 냉큼 답했다. “그래, 주영아.” 순식간에 정적이 흘렀다. “그렇게까지 편하게 하라고는 안 했어.”
플립 사이드(Flip Side)
권필쌍 · 日常 · 校园漫画连载칼릭스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제 몸을 다른 이에게 빼앗겼다가, 역시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어느 날 다시 몸을 돌려받았다. 몸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돌려받은 칼릭스는 몸을 뺏기기 바로 전, 학술원 입학 시점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칼릭스는 몸을 빼앗겼던 경험으로 인간 불신과 자기혐오가 생긴 탓에 자기 자신까지도 고립시킨다. 그런 와중에 몸을 뺏겼던 시절 자신을 죽였던 알렉산더가 서서히 칼릭스의 인생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 “알렉산더 클리포드.” “알렉스.” 칼릭스는 늘 알렉산더를 성까지 붙여서 부르거나, 성만 불렀다. 그럴 때면 알렉산더는 이름을 부르라며 꼭 정정해 주고는 했다. 왜 굳이 그런 친밀감을 느끼려 하지? “이렇게.” “친한 척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거리도 지켜 줘.” 이어진 칼릭스의 말에 알렉산더가 짧게 답했다. “별.” 무언가를 덧붙이지도 않은 그 단어조차도 아닌 말에 칼릭스는 갑작스레 민망해졌다. *공: 칼릭스 블랙우드. 다른 사람이 빙의됐던 몸의 원래 주인. 몸을 돌려받고 몸을 뺏기기 전의 시간으로 되돌아왔지만, 몸을 뺏겼을 때 당한 일들로 주위 사람을 믿지 못하는 데다가 언제 몸을 다시 뺏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가득하다. 그런 와중에 자꾸 제 일상에 침입하는 알렉산더가 거슬린다. *수: 알렉산더 클리포드. 기본적으로는 주위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성격이지만, 우연히 칼릭스가 불안정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칼릭스를 도와주고 싶어 다가간다. **글 중에서** “나는 너한테 간편하고, 쉽고, 당연한 사람이야.”
독해(Reading Comprehension)
권필쌍 · 日常 · 初恋漫画连载* 배경/분야: 현대물, 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일상물, 달달, 잔잔, 첫사랑, 미남공, 연하공, 동정공, 질투많공, 새침공, 예민공, 모범생공, 후배공, 자낮공, 다정공, 존댓말공, 까칠공, 연상수, 선배수, 무던수, 다정수, (과거)문란수, 적극수, 강수, 미남수 * 공: 한서진. 기본적으로 상냥한 모습을 만들어내는 덕에 잘 웃지만, 실제로는 차가운 인상의 미남. 겉으로 보기에 누가 봐도 부족한 거 하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에 한해서는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영대생. 선을 그어도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며 다가오는 지환이 신경 쓰인다. * 수: 최지환. 뭐든 무던하게 받아들이고 넘기는 늘 편한 분위기의 미남. 관심 있는 게 생기면 파고드는 공대생. 어딘지 위태로워 보이는 서진이 신경 쓰인다. * 이럴 때 보세요: 다른 두 사람이 서로의 속마음을 '독해'해 가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서진아, 나는 네가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