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리 | TIBIU

날것 : 공작가의 하녀로 빙의했습니다
주아리,로하 · 治愈 · 浪漫奇幻漫画连载남주인공인 줄 알았던 소설 속 최애 캐릭터가, 사실은 서브남이었다? 그것도 모자라, 황태자인 남주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처형당하는 엔딩? ‘…나였으면 그를 행복하게 만들어 줬을 텐데….’ 서브남앓이를 불쌍하게 본 하늘의 뜻인가? 잠에서 깨어나 보니 소설 속 최애의…… 저택 하녀1로 빙의되었다?! 온몸을 갉아먹는 저주, 공작 가문의 수치, 사랑에 굶주린 어린 짐승. 온갖 비극적 설정을 끌어안은 서브남 ‘리안드로 치릴로 벨라비티’의 일생이 한 엑스트라의 등장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어째…… 리안드로의 플래그 방향 또한 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비틀리는 소설의 전개와 함께 밝혀지는 끔찍한 저주의 진실은?!
오필리어가 공작가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주아리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엄마의 재혼으로 공작가에 들어온 오필리어. 하지만 엄마와 양아버지는 마차 사고로 죽음을 맞게 되고. 장례식이 끝난 늦은 밤, 떠나려던 오필리어는 의붓남동생 알렉산더로 인해 공작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끌리지만 어느 날 찾아온 수사관이 충격적인 말을 늘어놓는데…….
퍼펙트 캐스팅
주아리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솔직히 저는 좀 이해가 안 되거든요. 차이현 정도면 주연급 배우인데 이제까지 한 번도 남주인공으로 나온 적이 없다는 게.”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차이현을 떠올리며 쓴 소설이 대박이 났다. 이런 걸 바로 성공한 덕후라고 하던가? 차이현이 민지안을 만나보고 싶단다. 차이현을 영접할 기회라니. 두근거리는 심장을 끌어안고 나갔다. 그를 위해 글을 썼다는 그녀의 말을 들은 그가 눈물을 흘린다. 또 만나자고 한다. “처음을 나랑 해도 괜찮겠어요?” “그거 보통, 남자들이 하는 대사 아닌가.” “뭐 어때서요. 그래서 대답은?” 대답은 없었다. 길게 늘어진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는 모습을 잠시 바라보다 그를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고개를 약간 기울여 통통한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빨아보았다. 당황한 이현이 몸을 움찔움찔 떨었다. “……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