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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린 | TIBIU
作者档案
한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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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한귀린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18+
끝까지 가볼까
한귀린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안 찾아왔을 거예요.” 채란의 말에 영재의 심장은 비수가 관통하는 기분이었다.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자신을 찾지 않았을 거라는 말처럼 들려 영재의 인상이 험악하게 변했다. “도와줘요, 제발.” 떨고 있는 채란의 어깨를 보며 영재는 난폭하게 일렁이는 마음을 억눌렀다. “원하는 건 뭐든 한다고 했나?” 채란의 고개가 번쩍 들어 올려졌다. 고통스러운 상황을 대변하는 듯 그녀의 얼굴은 이제 혈색이 없을 정도였다. “네, 원하는 건 뭐든 할게요.” “내가 뭘 원할 줄 알고?” 멀건 얼굴로 올려다보는 채란의 표정에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말만 해요, 뭐든.” 절박한 마음에서 나온 말일 테지만 채란은 짐작도 못 했을 것이다. 영재의 마음속에 인 불길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벗어.”
漫画
18+
끝까지 책임져요
한귀린 · 恋爱 · R18
漫画连载
순간의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선택한 애인대행, 그리고 원나잇. 찬영은 그것이 가져올 어마어마한 파장을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는데……. *** “예쁘네요. 나중에 없어질 때쯤 내가 또 깨물어서 흔적을 남겨 줄게요.” 짓궂은 민규의 말에 찬영은 울상을 지으며 돌아봤다. 그와 동시에 민규에게 입술이 덮쳐졌다. 자신을 뒤에서 안은 채로 두 젖무덤을 만지며 입술을 핥고 있는 민규의 눈빛이 욕망에 물들어 까맣게 보였다. “다리 벌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벌려 봐요.” 귓가에 속삭이듯이 말하는 민규의 목소리가 탁하게 갈라져 나왔다. 거칠어져 있는 숨과 그의 욕망이 뒤섞여 온몸을 휘감는 것 같았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