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뽈 | TIBIU

여관 주인 미아는 화나고 혼란스럽습니다만
이두뽈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강압적인 성관계, 다인플, 빼앗기고 빼앗기기 및 다소 과격한 묘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아아, 이것들이, 쌍으로 미쳤냐─!?” 마왕을 물리치고자 하는 용사 지망 모험가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한평생 평범하게만 살아온 여관 주인인 미아 아이타나.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소꿉친구가 된 이든과 친절한 동네 오빠인 로렌스, 그리고 이 작은 시골 마을 사람들과 함께 소시민적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고되지만 이따금 찾아오는 소박한 행복들. 이 모든 게 앞으로도 쭈욱 계속되리라고 여겨왔건만 웬걸? 돌연 눈앞에 나타난 의문의 사내가 본인이 10년 후의 이든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녀의 일상이 송두리째 혼돈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고, 평생 인지할 수 없었던 자신의 진정한 운명과 여러 인연을 뜻하지 않게 맞닥뜨리게 된다.
18+용병단에서 남장 여자로 살아남는다는 건
이두뽈 · 浪漫奇幻 · 变装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와줄게. 그놈의 반쪽짜리 발정기 가라앉히는 거.” 약 1세기 전 치러진 인류와 마족 간의 전쟁, 그리고 현시대에 이르러 ‘겨울바람 전쟁’이라고 이름 붙여 치러진 인류와 인류 간의 전쟁. 그 모든 전쟁은 마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 사건이라 세간에 알려져 있었다. 때문에 마족은 물론이거니와, 마족 혼혈도 지하가 아닌 지상에서 살아갈 경우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밖에 없었다. 그 육신에 마족의 피가 돌고 있음을 들킨다면 빈말로도 좋은 일이 일어나리라곤 할 수 없으리라. 마족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인간인 아버지의 품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헤이든’ 또한 그러했다. 원치 않게 타고난 ‘마족의 힘’을 숨기고, 가릴 수 있는 것이라면 전부 가리었다. 모든 건 삶과 생존을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 거짓으로 꾸며낸 인생은, 그녀 자신에게 깃든 마족의 힘이 어머니에게로 거두어졌을 때. 자신이 오롯한 한 인간이 되었을 때 무사히 끝마쳐질 예정이었다. 그러니, 그전까지 아무런 사달도 없어야만 했다. 오랜 계획대로 용병이 되어 어머니가 계시는 던전을 찾아내기 전까진 어느 누구에게도 정체를 들키지 말아야만 했다. 특히, 과거부터 마족과 관련된 일에 엮여있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가장 지독히 엮여있는 듯한 그 남자, 헤이든 그녀의 용병단장인 ‘더스틴’에게는 더더욱 말이다. 《용병단에서 남장 여자로 살아남는다는 건》
18+죽은 성기사의 주인
이두뽈 · 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에는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응이 없으면 그대로 놔둘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나? 이름 모를 성기사여, 너는 참으로 아둔하구나.” 더 이상은 안 된다, 그녀 또한 알고 있었다. “당신, 도대체 또 무슨 짓을 하려고……!!” 그러나 한 번 놓친 이성의 고삐는 그렇게 쉬이 잡히지 않았다. *** 마지막 신을 섬기는 칼드 교국의 성기사 ‘레이먼드 린들턴’은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파견지로 향하던 중, 교국의 누군가에게서 사주 받은 레포르티움 제국 백작의 정예군의 기습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된다. 끝내 전멸한 성기사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 현장을 발견하게 된 마녀 ‘루시아 페르시오’가 제 옛 연인과 닮은 그에게서 피할 수 없는 연민을 느껴 결국, 죽은 그를 불완전하게나마 되살리게 된다. 그녀는 되살아난 시체, 즉 죽지 못한 자인 언데드가 돼버린 성기사 레이먼드의 아직 덜 깨어난 육신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그의 동정을 함부로 범해버린다. 그 후 루시아는 제 사명을 위한 반 년 간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되살아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혼란스러워하는 사내를 제 손아귀의 덫으로 능숙하게 이끈다. 다른 무엇도 아닌 오로지 자신만의 사명인, 제 소중한 사람들을 도륙 낸 제국의 백작 ‘테르위스 루베트라 데 체사르시우스’의 숨통을 끊어 그 모든 악연의 끝을 맺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