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테 | TIBIU

명연(名緣)
헤카테 · 日常 · 甜宠漫画连载#동양풍 #궁중물 #네임버스 #다정능글공 #복흑공 #태자-〉황제공 #사랑꾼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순진수 어린 나이에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은 홍선, 연치 여섯에 어머니의 어린시절 동무인 성 현비의 말상대로서 황궁에 머물게 된다. 홍선의 존재로 인해 의모인 성 현비를 향한 지저분한 구설수에 태자 기태언은 심기가 불편해지고, 구설수의 원인인 아이를 보러 간다. 그곳에서 만난 홍선은 생각보다도 작고 여렸지만,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고 기개와 강단이 있어 묘하게 호감을 갖게 된다. 성 현비의 애정과 태자의 보호 아래 자란 홍선은 해맑기만 하고, 비가 오늘 9살의 여름, 크게 열병을 앓은 홍선의 몸에는 두 개의 이름이 떠오르게 되는데…….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이름, 초조해진 기태언에게도 기다리던 열병이 찾아오고, 그사이 홍선의 앞에 다른 한 명의 이름자를 품은 이, 최서호가 나타나 곁을 맴돌기 시작한다. 그에 기태언은 아이의 몸에 새겨진 또다른 사내의 이름자를 질투하며 아이를 욕심내게 되는데.......
구원의 흔적
헤카테 · 悬疑 · 黑道漫画连载늘 몸이 약해 먼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던 연우. 스무 살 이후, 일상생활 정도는 가능해지자 어머니의 권유로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탈리아 여행 마지막 날. 바티칸 시국에서 열리는 교황 집전 미사가 끝날 무렵, 연우는 고통스러운 심장 박동과 함께 짓누르는 공기의 압박을 느끼며 누군가의 미래를 보게 되고 그 강렬한 운명에 손을 뻗게 된다.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인지 인형인지 모를 창백한 안색을 한 연우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달리기 시작한 리카르도는 흥미로운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는데……. 「당신의 목숨값, 다른 누군가가 대신 치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묘한 말을 남기고 도망치듯 떠나 버린 연우, 그리고 낯선 골목길에 버려진 리카르도. 몇 분 뒤, 리카르도는 그 묘한 말의 뜻을 알게 되고 서둘러 연우의 뒤를 쫓게 된다. 하지만 행방이 묘연해진 연우를 찾지 못한 리카르도의 호기심은 깊어져 가고, 그날 이후, 리카르도의 꿈에 연우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타나자 점차 집착은 심해져 가는데……. 그로부터 4년 후, 다시금 이탈리아에 오게 된 연우를 기다린 리카르도는 그를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피네(Fine)
헤카테 · 日常 · 校园漫画连载영감과 창조가 살아 숨쉬는, 예술을 위한 공간, 예술관. 알파 혐오자이자 페로몬 결벽증이 있는 세현은 과거의 일로 인해 오메가임을 숨기고 베타로서 화창하고 발랄한 학교 생활을 하던 중, 어떠한 사건 하나로 음대의 자랑이라 불리는 극우성 알파, 이우진과 얽히는 것으로도 모자라 오메가임을 들키게 된다. 게다가 무리한 야간 작업으로 억제제가 듣지 않아 히트 사이클이 닥친 순간, 우진이 세현을 발견하게 되는데……. 오메가임을 밝히고 싶지 않은 세현과 그 비밀을 쥐고 제 곁에 옭아매려는 우진. 우진은 세현의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자신을 피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고, 세현은 그 조건을 수락하게 된다. 그런데 어쩐지 우진의 향은 역하게 느껴지지 않고, 서서히 홀리는 거 같은 건 왤까?! “이러다 여우 새끼가 여우 놈이 되고 그러다 얼떨결에 내 여우가 되는 건 아니겠지.” 친구도, 선배도, 동기도 모르는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 *공: 이우진 (알파): 음대의 기대주이며 얼굴까지 미인인 음대의 얼굴. 하지만 얼굴과 달리 성격이 예민해서 머리보다는 몸이 먼저 나가는 성격. 의외로 과격파. 세현에 한에서는 한없이 사랑꾼으로 돌변한다. *수: 유세현 (오메가) : 미대에서 손꼽히는 훈남. 성격도 좋고 쾌활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타입. 베타인 척하고 다니지만 오메가. 과거의 불미스러운 일로 알파 혐오증과 페로몬 결벽증까지 있지만 이상하게 이우진만은 괜찮아서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글 중에서** “이러다 여우 새끼가 여우 놈이 되고 그러다 얼떨결에 내 여우가 되는 건 아니겠지.”
마제스틱 블루(Majestic Blue)
헤카테 · 日常 · 甜宠漫画连载미대생 윤이수는 은인이자 지도 교수인 석진의 권유로 아트페어에 개인 조교 겸 갤러리 인턴으로 따라가게 된다. 가고 싶지 않았던 아트페어. 하지만 아트페어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해서도 이수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아트페어 정식 오픈 전 열린 파티, 석진의 옆에서 인사를 다니다가 잠시 빠져나온 이수는 어떤 거대한 그림 앞에 매혹되어 눈을 떼지 못한다. 푸른 슬픔이 흘러내리는 듯한 그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기 위해 뒷걸음질을 치다 모델 같은 남자, 알렉스와 부딪히게 된다. “그래서 이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뒷걸음질 치던 그쪽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이 작품이 어떻게 비칩니까?” 예술 앞에서 별다른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알렉스는 작품을 보고 순수한 경외를 담은 이수의 솔직한 감상에 호감을 느끼고 계속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처음 만난 자신에게 잘해주는 알렉스가 의심스럽기만 한 이수지만, 차마 그를 뿌리치지 못한다. 대화가 오가고, 함께 밥을 먹고, 서로에 대한 것을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이수는 알렉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알렉스의 작은 다정함에도 기댈 곳이 없어진 이수는 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하는데. “제게 왜 그렇게 과한 친절을 베푸는 겁니까?”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게 되면서 과한 친절은 독이 된다고 믿는 이수, “제가 이수에게 나쁜 조건을 걸겠습니까.” 처음 본 그날부터 눈이 가는 이수를 얻기 위해 다정하게 손을 내밀면서도 그 손으로 이수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알렉스. “그래. 그래야 착한 윤이수 답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부모를 잃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이수에게 은인인 척 손을 내민 석진. 푸른 슬픔으로 가득한 그림 앞에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조금씩 마음을 나누고 햇빛처럼 따뜻한 애정을 알게 되면서 핑크빛 사랑을 만들어 가는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