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트리 | TIBIU
18+바그너 공작가의 사랑받는 가정교사
스카이트리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바그너 공작가의 가정교사가 된 첫날. 평범한 베타였던 소피아는 오메가로 발현했다. 세 명의 알파로 인해. * 장남인 파블로 바그너. 소피아의 첫사랑이지만 지금은 넘볼 수 없는 공작가의 후계자였다. “소피아. 너한테서 달콤한 냄새가 나는데?” 파블로의 파란 눈이 순간적으로 빛을 내며 번뜩여, 소피아는 자연스레 숨을 참았다. 조금 전까지 그의 동생인 제임스와 뒹굴다 온 몸이기 때문이었다. “파, 파이. 애플파이를 먹었습니다.” “소피아. 난 못된 하녀들을 길들일 때는 옷을 몽땅 발가벗겨 알몸으로 만들지. 그래야 정신이 번쩍 들어서 주인에게 순종하거든.” 소피아가 미처 소리를 지르기도 전에 그가 그녀의 둔부를 느리게 어루만졌다. “내 집에서 정분이 나면 못 쓰지.” 그리고 차남이자 사생아인 알버트 바그너. “형님이 엄한 건 알죠? 제 방에 있다가 조용해지면 가는 게 어때요?” 그를 따라 그의 방에 몸을 숨긴 소피아는 침실을 둘러보고는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 그의 취미는 수렵 활동인지, 각종 사냥 도구가 한쪽 벽에 전시되어 있었다. “사냥은 지루하지 않아서 좋아요. 하지만 전 토끼 같은 건 잡지 않아요. 그런 동물은 보살피고 아껴 줘야죠. 저는 사나운 짐승들에게 해코지당한 약한 동물을 돌보는 걸 좋아해요.” 그가 소피아의 떨리는 어깨를 두 손으로 잡아 주었다. “그러니 안심해요. 저는 그런 동물들을 아주 예뻐한답니다.” 마지막으로 막내 제임스 바그너. “그러니까 증기기관차가 여기를 지나갔다는 말인가?” 폐가 안 좋다는 핑계로 집에서 교습을 받는 소피아의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가 집에서 기침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제임스의 길쭉한 손가락이 도톰한 음순을 가르며 지나갔다. 젖은 살점을 느리게 문대던 그가 갈색 체모를 잡아당겼다. “강의하면서 음탕한 생각이라도 했나 봐요? 누르기만 해도 줄줄 싸네.” 지독한 알파 향에 그녀의 음부가 다시 발름거렸다. 잘못됐다는 걸 알지만, 이 세 알파들에게서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것이 그녀를 더욱 절망에 빠뜨렸다.
18+음탕한 사과
스카이트리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부모님을 잃고 오빠들의 손에 애지중지 커 온 이사벨. 그녀는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오빠 친구 에반의 혼담 소식을 듣게 된다. 에반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이사벨은 그가 자신에게 무례를 범했다며, 입맞춤으로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선언하는데…. “준비…됐어요.” “사과받을 준비?” “…네.” 이사벨이 허리까지 오는 금발을 우아하게 흔들며 수줍은 듯 답했다. 굽실거리는 머리카락 일부가 앞으로 넘어왔다. 그가 이맛살을 찌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사벨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왜, 왜요? 뭐 하시려고요?” 막상 그가 옆자리에 와서 앉으니, 이사벨은 덜컥 겁이 났다. 남자와 이런 관계가 된 것은 처음이었다. “입 다물어요. 이제부터 사과할 거니까.” 이사벨은 그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 눈을 질끈 감았다. 오래도록 짝사랑했던 남자에게 입맞춤을 받는다는 생각에 순진한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음탕한 사과》"
18+뭐든지 시키는 대로
스카이트리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이 남자는 누구지? 은희의 머릿속이 빙글 돌았다. 눈동자가 텅 비어 갈 때쯤 남자의 비뚤어진 음성이 들려왔다. “다른 생각 할 여유가 있어?” 철썩. 남자가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후려치며 볼기가 뭉개지도록 움켜쥐었다.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오는 살덩이가 하얗고 빨갛다. 은희는 이 남자를 한껏 노려보았다. 아프기만 하면 좋으련만. 가랑이 사이가 얼얼해지면서 찌릿한 쾌감이 척추를 달궜다. ‘아, 그렇지. 내 몸의 주인이시지.’ 마음속으로 비꼬며 그를 경멸하는데도, 몸은 기계처럼 반응하며 저절로 젖꼭지가 바짝 섰다. 《뭐든지 시키는 대로》"
18+당신의 발아래
스카이트리 · 初恋 · 复仇漫画连载“첫날밤을 치를 거라면 여기는 아닐 텐데.“ 결혼에 숨겨진 진실을 알고 결혼식장에서 달아난 지윤. 도망친 끝에 마주한 건, 잊고 싶었던 첫사랑 희산이었다. “살려 주세요.“ 간절한 목소리와 두 손에 꼭 쥔 부케. 희산은 낮게 웃음을 흘렸다. “여기를 나가면 나는 정말 죽어요…….“ 이 모든 게 진짜 우연일까? 아니면 정교하게 짜인 덫일까? “재밌네.“ 그녀의 애원에, 희산은 정말 재밌다는 듯 웃었다. 냉소와 욕망이 뒤섞인 그의 시선이 덫처럼 지윤을 사로잡았다. “그럼 이번엔, 내가 널 버릴 때 끝나는 거야.“ *** “그 새끼랑 자진 않았나 봐?“ 비아냥 섞인 목소리에 지윤은 묵묵히 고개를 돌렸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희산은 손놀림을 더욱 빠르게 했다. “아읏! 흐…….“ “이렇게 밝히는데 그동안 어떻게 참은 거야? 그렇게 남자가 고팠어?“ “아니, 아니에요.“ 더운 숨과 함께 부정했지만, 저릿한 감각은 그녀를 배신하고 있었다. “그렇게 싫다고 가더니, 결국 나한테 깔리고 있네.“ 희산의 한마디에 지윤은 참아 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쾌감과 참담함, 그 경계에서 그녀는 무너져 내렸다.
18+아들린 공주의 비자발적 세계일주
스카이트리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여덟 개의 나라 중 모든 면에서 가장 약하고 힘이 없는 나라, 페르타니. 아들린은 페르타니 왕국에서 신탁의 공주로 태어났다. 그 신탁의 내용은 ‘그녀를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 약소국의 국왕인 페르타니 왕은 백성들의 목숨과 딸의 목숨을 저울질하며 7 제국의 도움을 받아 광산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나, 개발은 실패해버리고... 아들린과 7 제국 황태자가 결혼을 한다면 모든 빚을 탕감해주겠다는 조건 하에, 아들린은 성격이 포악하여 부인이 되려다 죽은 여자만 자그마치 세 명이나 된다는 황태자와 혼인을 하러 떠난다. 그러나 그녀의 여정은 신탁의 주인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습격으로 시작부터 어그러지는데…. * * * “츄릅, 츄, 츄릅.......” 엉덩이를 한껏 높인 채 성기를 빨자 커다란 성기가 목구멍을 찌르며 입안을 가득 메웠다. 아들린은 부푼 성기 때문에 숨을 쉬기가 버거워졌다. 그때 대뜸 커다란 손이 아들린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애교도 부릴 줄 아는군.” “윽!” “만지기 좋게 잘 부풀었어. 이렇게 다뤄지는 게 취향인가?” 알렉스의 말이 창피했지만, 아들린은 성기를 빠는 데 온 정신을 집중했다. ‘살아야 한다. 반드시 살아나가야 페르타니를.......’
18+잘하는 아저씨
스카이트리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시, 싫어! 놔요!” 쓰러진 할머니, 도박 중독인 아빠, 들이닥친 사채업자. 다정은 사채업자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건장한 사내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체념으로 노랗게 보이던 하늘이 절망으로 까맣게 보여 가슴에 멍이 들 때였다. “네가 공다정?” 그 순간, 벌컥 열린 대문 사이로 거구의 남자가 천천히 들어왔다. 때마침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각이었다. 커다란 키의 남자는 주홍빛 노을을 등지고 나타난 야수 같았다. *** “저 진짜 여기서 일주일만 지내면 안 돼요?” “안 돼.” “뭐든 할게요. 뭐든. 아저씨 시키는 건 다 할게요.” 다정은 부끄러움도 잊은 채 처음 보는 남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일어나. 나는 내 좆 빨게 할 때만 여자 무릎 꿇려.” “잘 빨게요. 아, 아저씨 거.” 말간 상앗빛 피부가 실시간으로 발갛게 달아오르는 것이 갓 피어난 장미 꽃봉오리 같았다. 그걸 보자 희찬은 제 본능을 누르고 그녀를 어리다 무시했던 생각들이 단숨에 휘발되었다. “그럼 벗어.” “저, 전부요?” “그래. 몽땅 벗어. 내 좆 빨 때 걸리적거리는 거 싫거든.”
마조히스트의 품격
스카이트리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겉보기에 얌전하고 수수해 보이는 유희는 아무도 모르는 ‘묘하고 야한’ 습관이 있다. 그런 그녀 밑으로 최근, 신경을 건드리는 남자 강혁이 후배 사원으로 들어왔다. 유희 남동생의 친구이자, 대학 후배인 그. 모두 퇴근한 밤늦은 시간, 강혁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가 쌓인 유희는 사무실에서 자신을 벌하려고 했다. 그녀가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린 순간, 갑자기 강혁이 나타나 그녀의 엉덩이를 대신 때려주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이거, 예상치 못하게 너무도 짜릿하다? *** 그가 허리를 숙여 그녀의 가랑이 안쪽을 살피기 시작했다. 한 번도 남에게 보여준 적이 없는 곳이었다. 그녀 자신도 제대로 보지 못했었다. 유희는 그의 시선만으로도 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그가 손가락으로 허벅지에 드러난 상처들을 짚었다. “여기, 여기, 또 여기. 선배님이 스스로 자해한 흔적이 있다는 거 알고 있죠?” “…네.” 그가 허리를 세워 몸을 일으켰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흔적을 만들면 안 됩니다. 정 체벌이 받고 싶으면, 나한테 와요. 내가 충분히 혼내줄게요.” 그의 명령은 무서우면서도 어쩐지 다정하게 들렸다. “네.” “선배님 몸은 이제 내 거에요. 체벌을 해도 내가 하는 겁니다.” “네.” 유희는 그에게 배운 대로 꼬박꼬박 대답했다. “그럼, 오늘은 몇 대를 맞아야 합니까?” 팔짱을 낀 채, 강혁의 턱이 오만하게 들렸다. 조명 아래에 있는 탓일까, 그가 마치 자신과는 다른 상위 존재같이 느껴졌다. “스, 스물이요.” 그녀가 조용히 답했다. “잘했습니다. 그럼, 한 번 묻겠습니다. 내가 누굽니까?” 느른한 시선으로 유희의 나신을 훑어보며 강혁이 물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그의 리드에 따르기로 마음먹었다. “주, 주인님이요.” 그녀의 답이 나오자, 강혁은 잠시 만족스러운 표정이 되었다. “그래요. 앞으로 선배님같이 버릇없는 펫을 길들일 주인님이죠. 그러니까, 내 말에는 무조건 절대복종해야 합니다. 잊지 말아요.”
팔려온 황후
스카이트리 · 现代背景 · 王族/贵族漫画连载가학적인 황제와 순진한 황후의 음탕한 로맨스 궁중 암투가 양념인 고수위 동양 사극 로맨스
18+사로잡힌 백작 [삽화본]
스카이트리 · 浪漫奇幻 · R18漫画连载“폐, 폐하?” 다니엘의 목소리가 긴장으로 떨렸다. 패트릭의 눈동자는 황제가 아닌, 남자의 눈빛이 되어 있었다. “이리 와.” 주먹을 쥔 손이 저절로 바들바들 떨렸지만, 지체할 수 없었다. 패트릭은 황제였고, 자신은 그를 속인 죄인이었다. 두어 걸음 다가가 그의 앞에 자리한 다니엘은 잠시 망설이다가 마음을 다잡았다. ‘가문의 멸문을 막을 수만 있다면, 이 정도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숙녀 대접을 받기 원했나? 그랬다면, 남자라고 속이지 말았어야지.” 속에서 울컥 분노 비슷한 무언가가 올라왔으나, 지금은 행동 하나하나를 주의해야 했다. 패트릭은 얌전해진 다니엘을 감상하듯 바라보더니, 은밀한 목소리로 물었다. “이제 제대로 할 마음이 들었나?” 《사로잡힌 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