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서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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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 선택 [e북]
진시서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크레타의 왕녀 아리아드네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밤마다 찾아오는 ‘목소리’.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편해지라고 속삭이는, 심술궂고 유혹적인 ‘목소리’는 그녀의 모든 것을 안다. “벗으라고, 걸친 것 전부 다.” “어떻게 그런…….” “후회하지 않을 거야. 아주 개운해질 거라고.” 하지만 아리아드네는 왕국을 향한 애정을 버리지 못하고 답답한 생활을 버텨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앞에 아테네 왕 아이게우스의 아들 테세우스가 나타난다. 크레타와 아테네 사이의 저주받은 굴레를 끊겠다는 사명을 지고. 아름답고 정의감 넘치는, 반드시 영웅이 될 청년.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야말로 자신이 원했던 구원자라 확신하고, 미궁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 그를 돕는다. “당신은 틀림없이 해낼 거예요.”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그럼요.” 마침내 미궁의 괴물이 죽음을 맞이하고, 생환한 테세우스는 약속대로 아리아드네와 함께 배에 오른다. 아리아드네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리라는 희망에 부푼 채 그의 손을 잡고 크레타를 떠나게 되는데….
아프로디테의 선택
진시서 · 浪漫奇幻漫画连载#사랑의 신화, #운명적, #서양풍, #신화물, #초월적존재, #기억상실,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오해, #운명적사랑, #상처남, #능력남, #동정남, #무심남, #존댓말남, #유혹녀, #우월녀, #도도녀, #절륜녀, #사이다녀 “결혼을 하라고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난데없이 강요된 결혼. 상대는 올림포스에서 가장 못생긴 남신 헤파이스토스였다. 모두가 아프로디테를 동정했지만……. 그녀는 그가 마음에 들었다. “더 감추는 것은 없어요?” 심지어 궁금하기까지. 하지만 이 남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지금이라도 파혼하겠습니까?” “무, 뭐, 뭐라고요?” “혼인을 없던 것으로 할 의사가 있냐는 뜻입니다.” 전 우주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앞에 두고 파혼을 묻는 남편이라니! 그럼에도 아프로디테는 이상하리만치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뜨거운 초야의 다음 날, 그는 홀연히 사라져 버리고. 분노한 여신은 무심한 남편에게 보복하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