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린07 | TIBIU

쏘옥쏙쏙(Soak, soak soak)
몰린07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황당하기 짝이 없는 시한부 연애를 시작했다. 20년 지기 소꿉친구와 다시 친구로 돌아가기 위한 연애를. [무자각사랑꾼 헤테로공 X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수] [유도전공 공 X 발레전공 수] #소꿉친구 #캠퍼스물 #현대물 #계약연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까지 같이 갔다. 여친보다도 늘 우선으로 둘 만큼 아끼고 좋아하는 녀석이지만, 그런 친구가 저에게 고백을 해 올 거라곤 조금도 생각지 못했다. 추워하면 옷을 벗어주고, 녀석이 발목을 접질렀단 이유만으로 여친의 생일 데이트를 파토내고, 술에 취하면 업어다 집에 데려다주고, 수업이 끝나면 데리러 가고, 매일 밤마다 맥주 타임을 가지고, 애정을 담아 공주라고 부르면서도 아무튼 생각지도 못했다. “씨발, 말이 되는 소릴 해. 너……, 내 친구잖아.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지금.” 고백을 거절했지만, 저를 피해 다니는 희수가 일상이 불가능할 만큼 신경 쓰인다. 희수가 사라진 일상이 팔다리가 잘린 것처럼 헛헛하기만 하다. 20년 지기 임희수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고, 모든 걸 함께했던 소꿉친구를 간절히 되찾고 싶다. 기왕 이렇게 된 거, 한 학기 동안 사귀어나 보자고 제안한 건 그래서다. “근데 황건우……, 나하고 하나 약속해. 기간 정해져 있다고 대충 때울 생각하지 마.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도 끝나고 나서는, 진짜 최선 다해서 너랑 친구로 돌아갈 테니까. 그래야 서로 공평한 거야. 그래야 미련 안 남는 거고.” 이 관계의 끝은 어떻게 될까? 황건우는 제가 바라는 대로 임희수와 다시 친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18+일그러진 삼각형의 합을 찾아서 [e북]
몰린07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이공일수 #NTR #환승연애 #청순미인수 #자낮수 #개아가통제공 #재벌공 #복흑다정기만공 #연하공 #후회공 #후회수 #약피폐 “아까 너한테 머플러 둘러 주고 키스하던 새끼 누구야.”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인 상황 요소, BDSM 요소, ntr 및 바람 요소, 직접적 성기 명칭 언급 요소가 있으니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10년간의 연애 끝에 맞은 긴 권태기. 수림의 DS 파트너이자 순종적인 애인이었던 정서는 최근들어 무심해진 수림의 태도에 불안감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던 중 때마침 나타난 성운이 정서의 약해진 마음을 파고들며 접근해 오는데. “나 형 정말 마음에 드는데……, 잘해 줄 자신 있어. 오래 만난 사람이라 헤어지기 부담스러우면 몰래 만나도 상관없고.” 결국 정서와 수림의 관계는 파국을 맞고, 정서는 평화롭고 따뜻한, 성운과의 새로운 연애를 꿈꾸지만……. “현정서 지금 내 밑에서 다리 벌리고 있어, 병신아.” 수림과 했던 하드코어한 플레이가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정서 때문일까, 뒤늦은 후회와 집착으로 정서를 놓지 않으려는 수림 때문일까, 어느 모로 보나 완벽한 연인 같았던 성운이 숨기고 있는 비밀 때문일까. “정서야, 너 그 새끼랑 섹스할 때마다 만족 못 하고 내 생각 하잖아.” 셋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져 간다. [미리보기] 한수림의 전화였다. 늦어도 한참 늦은 그 전화에 헛웃음이 새어 나왔다. 몸을 일으켜 핸드폰을 집어 들자 성운도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일으켰다. 열 오른 시선이 핸드폰 화면으로 흘끗 향했다. 수림이란 걸 눈치챘는지, 성운의 눈썹이 살짝 치켜 올라갔다. “…….” “괜찮아. 계속 움직여 줘……. 더 해 줘.” 전화벨이 울리는 핸드폰을 붙들고 잠긴 목소리로 성운을 달랬다. 숨을 가다듬고, 성운의 위에 앉은 채 전화를 받았다. 잠깐의 침묵 후, 너무나 잘 아는 목소리가 핸드폰 너머로 들려왔다. “…….” [……여보세요. 현정서.] “…….” [어디야?] “…….” [이 밤중에 노트북은 또 왜 들고 갔어. 가출 시위라도 해?] 나는 한 손으로는 핸드폰을 쥐고, 한 손은 성운의 손을 잡은 채 그 목소리를 가만히 들었다. 내게서 대답이 없자 수림이 하, 하고 긴 한숨을 내쉬었다. [대답해, 나 그만 화나게 만들고.] “…….” [어디냐니까. 그 새끼 만나러 간 건 아닐 거 아냐.] 고요한 사위 가운데 전화 너머의 목소리는 굳이 스피커폰을 틀지 않아도 선명하게 울렸다. 내 얼굴을 살피며 움직임을 멈췄던 성운이 그 말소리에 얼핏 웃었다. 그 순간, 입가에서 하윽 소리가 날 정도로 성기가 쳐올려졌다. 눈앞이 순간적으로 하얗게 멀었다 돌아올 만큼 강렬한 감각이었다. 나는 입을 벌리고 벌벌 떨면서 핸드폰을 꽉 쥐고 성운에게 골반을 붙잡힌 채 아래를 부들부들 떨 수밖에 없었다. “……흑, 흐읏, 흐, 성운…, 아……, 못 참겠어, 잠깐만…….” 그 목소리에 이어지던 수림의 말이 뚝 끊겼다. 잠시 후 갈라진 목소리가 핸드폰 너머로 흘러나왔다. [……너 어디야.]
폭풍우 치는 밤에
몰린07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나한테 키스해. 그러면 사과하겠어.” 휴전과 전쟁 배상금 문제를 논하기 위해 적국 잉글랜드에 온 피렌체 귀족, 체사레 데 메디치. 그는 잉글랜드의 연회에서 술에 취해 자신을 제 정부로 착각한 잉글랜드 왕 제임스 3세와 우연히 잠자리를 갖게 된다. 체사레는 그 잠자리에 대단히 만족한 나머지 다시 한번 왕에게 접근해보려 하지만, 왕은 그날 밤 일은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였다는 말을 하며 체사레를 노골적으로 피한다. 그 후 그들 간에는 데면데면한 관계가 이어진다. 그러나 휴전과 배상금 협정이 벌어지던 날, 잉글랜드 왕은 체사레를 비밀리에 불러 자신의 정부가 되어 달라는 제안을 하는데……. * * * “도와주겠다고?” “그래, 말만 하라니까.” “……얼마나?” 그는 그렇게 속삭이며 나를 향해 돌아누웠다. 어두운 곳에 있어 동공이 커진 청동색 눈이 탐색하듯 내 얼굴을 살폈다. 낯설게까지 느껴지는 나지막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얼마나 도와줄 수 있는데……?” 조는 손을 뻗어 내 머리카락을 손가락에 감고 몇 번 빙글빙글 돌리더니 내 뺨을 은근하게 어루만졌다. 얼굴이 가까워지며 입술이 닿을락말락했다. 그의 허리를 껴안은 내 팔에는 자연히 힘이 잔뜩 들어갔다. 그대로 입을 맞추려던 순간 그가 고개를 살짝 뒤로 빼냈다. 정신을 못 차리는 나를 향해 조가 시큰둥한 얼굴로 덧붙였다. “당신이 아무리 부자라도 그 배상금은 못 내줄 거 아냐?” “……왜 못 내? 낼 수 있어. 전부 다 내줄 수 있어.” * * * “……그게, 그렇게 중요해?” “…….” “내가 그 여자한테 사과해서, 그 여자 기분을 풀어 주는 게……. 그 여자 명예를 회복시켜 주는 게 당신한테 그렇게 중요해?”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애써 말라붙은 것처럼 느껴지는 입술을 깨물었다. 저 말에 비교의 대상이 생략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서러워하는데, 그것보다 그 여자 기분을 풀어 주는 게 더 중요하냐는 말이겠지. 나보다 그 여자가 더 중요하느냐……, 그런 뜻으로 한 말이겠지. 하, 참. 심기가 뒤틀렸다. 이 사람은 아직도 날 예전의 그 등신 같은 놈으로 아나. 나는 지그시 소매 속으로 주먹을 움켜쥐었다. 그 서러워 보이는 하얀 얼굴을 마주 노려보며 냉정하게 대답했다. “그래요.” “…….” “제겐 중요한 일입니다.” 조는 한동안 고개를 돌린 채 죄 없는 커튼만을 노려보았다. 대꾸는 오래도록 들려오지 않았다. 아니, 하지 않았다기보다도 못 한 것처럼 보였다. 꽤 시간이 흐른 후에야 그는 홱 소리 나게 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꽉 잠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냥은 못 해 주겠어. 나한테 키스해. 그러면 사과하겠어.”
디기탈리스
몰린07 · 奇幻 · 初恋漫画连载*해당 작품에는 NTR 요소, 동의 없는 성관계, 신체 훼손 등의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님 아이예요……. ……제가 임신한 건…… 그 누구의 아이도 아니고-.” 서로를 친형제라고 알고 자란 테벨 백작가의 형제 '이폴리트'와 '이사야'. 이폴리트는 동생에 대한 남다른 집착과 과보호로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이사야를 성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이사야는 날로 커지는 형에 대한 연정으로 인한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시간이 흘러, 이폴리트와 왕세녀 사이에 혼담이 오가게 되고, 이사야는 깊은 절망에 빠진다. 한편 이폴리트는 왕세녀와 함께 온 왕가의 사생아 '프레이'가 이사야와 만나는 모습에 이상할 정도로 화를 낸다. 세 사람의 관계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아슬아슬해진 가운데 이사야의 성년식이 다가오는데……. * * * “……저도 성년이에요.” “……뭐?” “저도 이젠 성년이라구요.” 이사야는 작지만 분명하게 대꾸했고, 그 대꾸에 이폴리트는 저를 노려보는 동생의 얼굴을 기가 막힌 듯 바라보다 나직하게 되물었다. “이사야 테벨, 그게 무슨 말이냐.” “제가 누구와 만나든, 누구와 키스하든 그게 형님과 무슨 상관이에요.” “…….” 이폴리트는 한참 동안 말없이 굳은 얼굴로 이사야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한 글자, 한 글자 짓씹듯이 내뱉었다. “……이사야. 지금 그자를 연모라도 한다는 거냐.” “…….” “그래서 그 새끼와 입 맞추고, 그놈의 초상화를 그려서 간직하고, 그놈과 몰래 성 밖으로 나돌아 다녔다고, 지금 내 앞에서 그리 말하는 거니.” “…….” 서릿발처럼 시린 추궁에 이사야는 반항해 놓고서도 겁에 질려 이를 꼭 악물었다. 이를 악문 순간 이폴리트가 테이블을 쾅 소리 나게 내리쳤다. 테이블의 다리가 주저앉는 굉음이 울림과 동시에 그의 입에서 노호가 터져 나왔다. “대답 안 해!” 이사야는 귀가 아플 정도의 큰 소리에 저도 모르게 움찔했지만, 곧 그 노성에 더욱 울컥해서 지지 않고 대들며 소리를 질렀다. “……형님은 저한테 이럴 권리 없어요! 전 이제 성년이라고요! 제가 그 사람이랑 만나든 말든, 형님이 뭘 어떻게 하실 건데요? 가두기라도 하시게요?” “내가 이딴 꼴이나 보자고 널 그렇게 애지중지하면서 키운 줄 알아? 이딴 모습이나 보자고 휘핑보이까지 두고 밖에도 못 나가게 하면서 널 귀하게 키운 줄 아냔 말이다!” “하! 그럼 무슨 모습을 보려고 못 나가게 하신 건데요? 말씀 좀 해 보세요! 그렇잖아도 프레이 그 자식이 저보다 경험이 많아서 키스가 아주 끝내주던데, 전 경험이 없어서 그냥 가만히 받고만 있었지 뭐예요!” 그 말에 이폴리트의 눈에서 순간 불꽃이 튀었다. 그는 이미 주저앉은 테이블을 다시 한번 내리치며 벌떡 일어섰다. 의자가 콰당 소리를 내며 뒤로 나동그라졌다. “그 입 안 다물어! 뭘 잘했다고 대들어! 오냐오냐 키웠더니 끝을 모르고 방종을 부리는구나!” 이사야도 지지 않고 마주 벌떡 일어서서 그에게 고함을 쳤다. “네, 맞아요! 형님이 절 이렇게 만들었어요! 성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휘핑보이까지 둬 가면서 오냐오냐 키워서 이렇게 된 거라구요!” “이사-.” “키스만 한 줄 아세요?” 이사야는 거칠어진 숨을 몰아쉬며 그를 향해 이죽거렸다. “그 자식하고 잤어요! 기억도 안 날 만큼 몇 번이나 잤다구요! 잘나신 형님이 결혼 준비하느라 바쁜 와중에 말이에요!”
다잉 스완(Dying Swan)
몰린07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서양풍 #시대물 #신분차이 #역스폰 #관계전복 #애절물 #오해/착각 #무용수공 #평민공 #미남공 #흑발공 #무뚝뚝공 #예민공 #까칠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상처공 #존댓말공 #군인수 #귀족수 #후원자수 #미인수 #금발수 #적극수 #얼빠수 #짝사랑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처연수 #후천적병약수 “레브, 사랑에 빠진 자는 화내지 않는 법이오.” 겨울이 1년의 반을 차지하는 가혹한 왕국, 상드르. 상드르 최고의 발레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왕립 발레단의 무용수가 된 레베디 소로킨(레브). 그는 축복 받은 신체와 타고난 천재적 재능까지, 날 때부터 백조 깃을 달고 나온 것처럼 완벽한 무용수다. 그러나 그는 가족의 원수인 귀족들을 혐오하며, 그들의 후원을 일절 거부한 채 단역이나 군무 역의 코르드 단원으로 무력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레브는 왕가와 개국 공신 귀족들이 참석한 정기 공연에서 부상당한 무용수를 대신해 공연의 주역을 맡게 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공연을 이끌어 낸다. 그를 본 고위 귀족, 데네브예프 소공작(소공)이 레브에게 후원을 제안한다. 거부할 수 없는 권력자의 제안에 레브는 억지로 소공을 받아들인다. 함부로 굴고, 악담에 모욕적인 언사까지 서슴지 않는데도 소공은 이상할 정도로 레브에게 저자세인데...... * * * “소공께서……. 그런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계실 줄은 몰랐군요.” 내 비꼼에 소공은 “전장에 있다 보면 그런 일엔 익숙해지기 마련이오.”라고 한 술을 더 떴다. 이유 모를 분노가 치밀어 나는 있는 힘껏 그를 조롱했다. “이런, 이거 안타깝게 됐습니다. 나는 남자와는 그딴 짓을 하지 않거든요. 소공께서 아무리 미인이라지만 아랫도릴 세우는 게 가능할지조차 모르겠는걸요.” 그는 침묵 끝에 그저 약간의 한숨을 내쉬었고, 거울 속 일그러진 내 얼굴을 바라보며 담담하게 중얼거렸다. “내 무용수는……. 아무래도 혀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입히는 걸 즐기는 모양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