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톤 | TIBIU

오빠 친구와 별장에서
문스톤 · 浪漫喜剧 · 恋爱漫画连载“하아, 뉘 집 아들인지, 참…….” 햇빛에 바랜 밝은 연갈색 머리카락. 짧은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색이 짙은 스포츠 고글로 눈을 가렸지만 잘생겼음이 분명한 얼굴까지. 이두근 뒤쪽에 새긴 문신 때문에 언뜻 양아치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남자는 눈요깃감으론 최고였다. 아침에 조깅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나면 하루 종일 일할 맛이 난달까. * “언제까지 볼 건데? 테이블 위에 눕고 싶은 거 아니면 그만 꺼지지?” 식사를 가져다주다 고용주의 갓 샤워한 나신을 실시간으로 보게 되었다. 완벽한 가슴골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방울에 시선을 뺏겨서 그만 고개 돌릴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 입이 두 개라도 할 말이 없지만 눈앞의 남자가 눈요깃거리 조깅남임을 알게 되자 테이블 위에 누운 제 모습이 그려졌다. 벌거벗은 상태로 테이블에 누워 다리를 넓게 벌린……. 평소에 그런 상상을 한 적이 없는데 충격적인 장면 때문에 사고가 완전히 멈춰 버린 모양이다. 완벽한 근무 조건과 동료 그리고 급여까지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는 직장인데, 고용주의 맨몸을, 그것도 빤히 봐 버렸으니 이제 쫓겨나겠지. “어쩐지 신해연 인생이 너무 조용히 흘러간다 했다.”
다시 하고 싶어
문스톤,우림,새필,위험한취향,순록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었다. “뭐, 뭐 하는 거야?” “요즘 애첩들은 이런 거 하나씩은 다 가지고 다녀.” 새필 저 ※ 이 소설에는 근친상간, 아동 학대, 판타지에 기반한 비상식적인 성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깊은 숲 속, 성에 갇혀 있던 아름다운 남자 아이. 세상에, 아직도 이곳에 있었을 줄이야. “네가 오지 않았잖아. 이제 와서 왜 여기에 온 거지?” “왜? 내가 너무 늦게 와서 미운 거야?” “위험할 거야. 네가 도망치고 싶어질지도 몰라.” 문스톤 저 “네 고백에 대한 답이야.” 그 말 한 마디만 남기고 잠적해버린 형인. 그리고 8년 후, 서현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형인과 재회하는데. “대담해졌다, 오서현?” 위험한취향 저 “보지에 내 정액 잘 품고 있었어?” 창문을 통해 들어온 그는 약탈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가줘! 나, 남편이 올 거야.” 그는 그녀의 말이 들리지 않는 것처럼 굴었다. 얇은 슬립 위를 더듬던 손가락은 단숨에 아래로 행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박았다. “내 정액, 잘 품고 있으라고 했는데 왜, 다른 새끼의 냄새가 나지?”
제로섬(ZERO-SUM)
문스톤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7년차 카메라 감독 공주연. 부당한 일로 휴직을 하게 돼 힘들어하고 있을 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손목까지 말썽을 부린다. 그 상황에서 하나뿐인 가족인 남동생 명진은 큰 사기 사건에 휘말리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 한때 의붓오빠였던 남자이자 첫사랑이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는 말처럼 들리는군.” 민승헌. 처음부터 끝까지 주연에게 냉랭했던 그는 1년 만에 나타나 주연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말한다. “도와주세요. 부탁할게요.” “글쎄. 이건 부탁 한마디로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하지만 그의 제안은 주연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는데……. “네 동생을 진창에서 꺼내 주는 대신 네 몸을 제공하는 건 어때?” * 승헌은 입을 굳게 다문 채 대답이 없었다. 가만히 그를 바라보던 주연은 승헌이 변명이라도 해 주기를 바라는 제 마음을 깨달은 순간 풀썩 웃고 말았다. 어쩌면 이렇게 끝까지 바보 같은지 모르겠다. 민승헌은 절대 변하지 않을 텐데. 그러나 그의 곁에 머무는 동안 자신은 계속 이럴 것이다.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기다리고 바라다가, 결국엔 상처를 입는 일이 되풀이될 것이다. 주연은 이 모든 상황이 허무하게 느껴졌다. “그만 끝내요, 우리.” 승헌은 언제부터인지 하얗게 질린 얼굴로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주연의 결단에 놀라기라도 한 것 같았다. “넌, 이 상황을 끝내자는 말이 쉬운가 보군.”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서 나도 놀랐어요. 항상, 끝을 얘기하는 사람은 오빠일 거로 생각했거든요.”
18+숨결을 삼키다
문스톤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약혼 사실을 숨기고 관계를 이어 나가려던 도원에게 이별을 고한 세은은 5년 후, 중요 거래처의 대표인 그와 마주한다. “이제 더 이상 예전의 정세은이 아니라는 건가?” “용건이 그것뿐이라면 저는 그만…….” “신화 백화점과의 관계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나 본데.” 이용할 수 있는 건 다 이용해서라도 그녀를 갖고 싶어 하는 도원에게 세은은 미련을 모두 털어 내려 그의 요구를 받아들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