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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 TIBIU
作者档案
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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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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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2 部作品
부부의 밤
너울 · 现代背景 · 契约爱情
漫画连载
“준혁 씨 성적 취향을 맞춰 줄 수 있는 여자를 찾는다고 들었어요.” 적어도 이번만큼은 평범한 맞선을 생각하고 나온 자리였다. 그런데 승혜는 다짜고짜 그 말부터 꺼내며 준혁을 자극했다. 사람을 면전에 두고 그런 말을 하는 여자는 처음이었고…… 그게 묘하게 사람을 꼴리게 만들었다. “내가 어디까지 원할 줄 알고?” 비웃듯 입꼬리를 밀어 올리는 준혁의 말에 승혜의 가녀린 어깨가 떨렸다. “감당 못 할 것 같은데, 이 자리는 여기서 정리하죠. 어차피 시간 낭비일…….”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그게 뭐든.” 승혜의 눈 안으로 간절함이 가득 들어찼다.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벌레처럼 온몸을 스멀스멀 기어들었다. 그러면서도 겁도 없이 저런 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는 승혜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솟구친 본능을 절제하지 못한 준혁은 승혜를 끌고 객실로 올라가 자신 앞에 무릎을 꿇렸다. “빨아. 당신이 날 원하는 만큼.” 밤의 시작이었다.
漫画
속궁합 맞선
너울 · 治愈 · 现代背景
漫画连载
어릴 때부터 자신을 학대한 새엄마와 그 딸이 있어 집이 한시도 편하지 않았던 효진. 새엄마는 기어이 효진을 평이 좋지 않은 맞선 자리에 자기 딸 대신 보내기까지 한다. 성격에 결함이 있으며, 남자구실도 하지 못한다고 소문난 맞선 상대. 하지만 효진이 만난 사람은 소문과는 전혀 다른 남자, 유준이었다. “결혼해서 대를 이어 사업체를 물려받을 수 있는, 내 자식이 필요한 겁니다.” 사랑이 아니라 결혼과 아이가 목적뿐이라는 유준에게, 자신 또한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이 필요하다고 당돌하게 말하는 효진. 그러자 유준은 속궁합을 맞춰보고 결혼했으면 한다는 황당한 제안을 던진다! 그런데 이 남자, “안 예쁜 곳이 하나도 없네. 훌륭해, 당신.” 정말로 궁합이 끝내준다? 끝을 약속하고 몸부터 시작한 계약 관계! 하지만 좋아도 너무 좋았던 속궁합이 두 사람을 전혀 다른 결말로 이끄는데?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