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청 | TIBIU

퇴마가 제일 쉬웠어요
채청 · 喜剧 · 恐怖漫画连载도성에서 꽤 이름난 퇴마사, 인리. 사실 그는 본래 도박판에서 사기꾼 노릇을 하던 한량으로, 도술의 도자도 모르는 사기꾼 퇴마사다. 그렇게 귀신보다는 사람을 등쳐먹으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는 꽤 큰 액수가 걸린 퇴마 의뢰를 맡게 되고, 그 자리에서 사기꾼이 아닌 ‘진짜 도사’ 정해를 만나게 된다. 정해는 인리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채고 그를 향해 냉랭한 태도를 드러낸다. 그런데 이 인리라는 남자, 분명 사기꾼은 사기꾼인데 뭔가 이상하다. 왜 도사도 뭣도 아닌 인간이 맨손으로 악귀를 찢어버리냔 말이다. 24년 도사 인생에서 가장 어이없는 장면을 마주한 정해. 그런데 곧 정해에게 그에 못지않은 어이없는 시련이 찾아오게 되는데……. “그 악귀는 바깥으로 도망친 것이 아니라 ‘제 안’으로 도망친 것입니다.” “…?” “악귀가 제 몸 깊숙한 곳에 숨어버렸다는 뜻이지요.”
사일런트 스퀘어
채청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화가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그림을 그만두고 대학에서 기초 조형 강사로 일하는 유진. 그의 작은 악취미는 학생들의 그림에서 그들의 성격이나 감정을 읽어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누군가의 그림에서 ‘이 애는 곧 자살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찝찝한 기분에 그림을 제출한 학생의 이름을 확인한다. 그런데 그는 의외로 회화과 제일의 유명인에, 인생에 나쁜 일이라곤 없을 것 같은. 그런 모든 걸 가진 남자였다. 왜 이런 남자의 그림에서 죽고 싶다는 아우성이 들려오는 걸까? 유진은 묘한 호기심과 작은 의무감에 그에게 접근하게 되고. 우연찮게 그에게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들켜 약점을 잡히고 만다. 그런데 그는 그 약점을 쥐고 흔들며 유진에게 이상한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유진이 자신과 섹스를 해주거나, 혹은 다시 한번 그림을 그려준다면. 유진이 게이라는 증거를 폐기해 주겠다는 제안이었다. 그에 유진은 난데없이 제자에게 그곳의 순결을 바칠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신룡과 그의 비상식량
채청 · 异能 · 温柔攻漫画连载죽음을 계기로 다른 세상으로 떨어진 윤이연. 거의 잡혀가다시피 끌려간 그곳은 다른 차원의, 그것도 선계라는 신선들의 세상이었다. 그 낯선 세상에서 이연은 자신이 그곳에 떨어진 이유가 어떤 빌어먹을 신룡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신룡은 덕을 쌓아 하늘에 올라 신수가 되었으나, 태생이 악귀였던 탓에 인간을 향한 식욕을 참지 못하는 신세였고. 윤이연은 얼떨결에 그의 식욕억제제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런데 어째 생각보다 복지가 괜찮은 그 직업에는 딱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게 대체 무엇이냐면, 그건 바로 그 신룡의 개념과 싸가지가 영 범상치 않다는 것이었는데. 얼떨결에 그 신룡과 퇴마 여행까지 나서게 된 윤이연의 삶은 대체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타일런트(Tyrant - Masquerade)
채청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나이차이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연하공 #절륜공 #장교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계략수 #연상수 #능력수 #초능력 #복수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사건물 구도원 X 이태영 경찰 총경이 지휘관을 맡고 있는 이상한 조직도의 부대, 스쿼드 원. 그곳의 FM 장교 구도원과 헐렁한 또라이 이태영은 자타 공인 견원지간이다. 성격이 상극임에도 작전 합만큼은 최상인 탓에 결국 한 조로 묶이게 된 둘. “어, 그러니까, 상부에서 둘이 조를 짜 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는디…….” “아니, 아니…… 하지만, 아니이……!” “……그, 몇 번 정도 임무에 실패하면 조를 해체시킬 수 있겠습니까……?” “……쓰잘데기 없는 생각 하지 말고.” 둘이 한 조로 움직이며 테러 조직 타일런트의 꼬리를 밟아 가기 시작하는 스쿼드 원. 하지만 신뢰하기 힘든 상부와 미지의 인물 고스트, 타일런트의 행보가 서로 엇갈리고, 그 과정에서 도원에게는 민간인일 수도 있는 인물의 암살 지시가 내려온다. “장교님. 이런 더러운 일, 못 하시겠습니까? 그럼 제가 얼마든지 대신 해 드리겠습니다.” “……?” “하지만 장교님, 이것 하나는 알아 두셔야 할 겁니다. 저에게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내 그가 그 얼굴 위로 소름 끼치는 미소를 띠어 냈다. 볼만을 끌어올려 만들어 낸 차가운 미소. 마치 감정 없는 사람이 감정을 꾸며낸 듯한, 그런 얼굴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네가 필요하거든?” 배신과 음모, 반전이 거듭되며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