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프 | TIBIU

인어공주를 사랑한 여신
알레프 · 日常 · 治愈漫画连载수영에 취미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대학교 수영 동아리실의 문을 두드린 조여신. 그런데 그곳에서 운명을 만나게 될 줄이야? 수영 동아리 회장 채희주에게 첫눈에 반한 여신은 그날 바로 입부를 결정하고. 첫눈에 반한 그녀와 가까워질 캠퍼스 생활을 기대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희주는 여신이 그리 탐탁지 않다. 수영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그녀에겐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이유로 수영부에 입부한 여신의 태도가 너무 가벼워 보였던 것. 희주와 친해지고 싶은 여신과 여신이 불편한 희주 사이에서는 묘한 기류가 오간다. 가까워진 듯, 아닌 듯. 서로를 의식하는 시간이 계속되던 어느 날. 수영장 샤워실에서 자위를 하는 희주의 모습을 여신이 우연히 목격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파란이 일어난다. “똑같은 일이 벌어지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제 몸을, 제가 그렇게 하는 걸 보여드리면 되잖아요.” 여신의 몸은 희주에게 자신이 여자를 보고 흥분할 수 있는 여자라는 깨달음을 주었다. 그렇게 제 세계가 세차게 흔들리는 희주를 보는 또 다른 시선이 있다. 바로 친한 동생의 위치에서 오랫동안 희주를 짝사랑해 온 은하. 여신 때문에 흔들리는 희주를 보고 은하 또한 숨겨뒀던 제 마음을 그녀에게 드러내려 하는데…….
티켓은 사랑을 싣고
알레프 · 日常 · 治愈漫画连载대체 왜 힘든 일은 한 번에 몰려오는 걸까? 갑자기 회사에서 잘린 것도 서러운데, 애인의 집에 갔다가 바람 현장까지 목격해 버렸다. 그야말로 최악의 하루를 보낸 희원은 충동적인 결정을 내린다. 이 나라에서 도망치기로! 거지 같은 코리아, 굿 바이 코리아! 그렇게 도착한 이름도 제대로 발음하기 어려운 남국의 섬. 그곳에서 희원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람과 재회하게 된다. “희원아, 정신이 들어?” 굵게 쌍꺼풀이 진 눈과 숱 많은 고수머리. 그리고 십 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어도 잊히지 않은 얼굴. 희원의 대학 선배 한수연. 한 장의 티켓이, 희원의 앞에 첫사랑을 데리고 왔다!
내 낡은 애인 이야기
알레프 · 初恋 · GL漫画连载지우는 꿈을 꾸었다. 11월, 좋지 않은 계절. 고통스러운 추위와 냉혹한 바람이 자신을 갉아먹기 시작하는 그때에. 그의 오래된 애인, 혜림도 꿈을 꾸었다. 그리고 눈을 뜨자마자 지우의 연락과 마주했다. 침착하고도 듣기 좋은, 알토 톤의 목소리가 안녕을 물어왔다. -만나고 싶어서요. 하지만 그렇게 만난 서로의 모습은 어딘가 무료하고 지쳐 보였다. …당신은, 그리고 우리는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을까?
외로운 사랑의 이야기
알레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지난 수년의 겨울보다 혹독한 추위가 몰아치던 날. 그러나 봄은 코앞까지 당도했던 날. 그날에 이지안은 어느 한 술집에서 은혜린을 만났다. * * * 어째서 혼자일까. 게다가 왜 아까는 눈에 띄지 않았을까. 술집에 처음 들어왔을 때 바 좌석에 누군가 앉아 있는 걸 보긴 했다. 긴 머리카락과 숙인 고개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몰랐던 걸까? 그 사람이 이 여자일 거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다. 말도 안 돼. 왜 몰랐지. 이렇게 예쁜 사람인데. 눈에 띄어야만 할 텐데.
사랑, 사랑, 사랑
알레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해당 작품의 1화는 봄툰 서비스에 맞춘 체험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연수가 미친 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지만 그 사람에게 연수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었다. 자신의 짝사랑이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한다 말하는 순간, 연수의 세상은 무너졌다. 모든 것을 삼키고 짝사랑하던 이의 결혼식에 가던 그날. “당신도 지겨웠나요?” 미소가 매력적인 유진이 연수에게 다가온다. * * * “안녕.” 유진이 웃으며 말을 걸었다. 연수는 안녕, 이라고 대답할까 하다 다른 질문을 던졌다. “왜…… 아직도 있어요?” 유진은 어깨를 으쓱했다. 그리고 대답했다. “당신이 마음에 들어서요.” “…봐요. 우린 어제 남의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나서, 겨우 하룻밤을 보냈을 뿐이야. 설마 첫눈에 반했다든지 뭐 그런 헛소리를 하려는 건 아니죠?” 반응은 극적이었다. 유진은 연수와 달리 두 손을 활짝 폈다가, 눈썹을 축 늘어뜨렸다. “그 낭만적인 문장을 헛소리로 치부하는 건 좀 슬픈데요.”
기나긴 사랑의 그림자
알레프 · 现代背景 · GL漫画连载함께하는 미래를 속삭이던 연인이 어느 날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됐다고 고해 왔다. 사랑이 깨진 그 순간, 모든 것을 던지고 충동적으로 미국 남부로 떠난 크리스틴 지호 리. 하지만 차가 고장 나고, 핸드폰은 부서지고 설상가상으로 폭우까지 쏟아진다. 절박한 심정으로 지나가는 화물 트럭을 멈춰 세운 지호는 그렇게 트럭 운전수 지나를 만난다. * * *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도망쳤어요.”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말이었다. 그러나 크리스틴 ‘지호’ 리는 그로 인해 후회감이 들진 않았다. 오히려 제 옆에 앉아서 운전 중인 젊은 동양인에게 뭔가를 털어놓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마침 최지나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그를 궁금해했다. 이유가 뭘까. 낯선 사람에게 자신이 도망자라고 고백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유를 묻고 싶을 것이다. “당신이 왜 그랬는지 궁금한데요.” “그게, 추워서.” “추워서요?” “난 뉴욕에서 왔어요. 뉴욕이라고 말하기 뭣한 동네지만.” “아. 거긴 춥죠.” “그 추위가, 문득 지겹다고 느꼈어요.”- R18封面已屏蔽
백스테이지 러버(Backstage Lover)
알레프 · 现代背景 · 初恋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던 아역 배우 출신의 채유진. 성인이 된 후 너무 잘생겨져버린 외모 때문인지 작은 역할만 들어오는 그저 그런 인지도의 배우가 되었다. 끝없는 오디션 낙방으로 한계에 다다른 채유진은, 우연히 여성 극단 금린 뮤지컬 컴퍼니의 포스터를 발견하고 지원을 결심한다. 그리고 저를 깊이 아끼는 소꿉친구이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장소희와 함께 합격한다. 입단 후 채유진은 극단주의 주목을 받으며 남역 주인공을 맡고, 단원들의 질시와 찬탄을 동시에 받으며 성장해 나간다. 차기 극단주인 주해성에게도 단순한 관심 이상의 눈길을 받게 되지만, 유진은 극단의 간판스타 최규림에게 빠져버린다. 유진을 중심으로 한 네 사람의 관계는 점차 그 끝을 알 수 없는 미로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데……. 과연 이 네 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막을 내릴 것인가. 
깊은 낮의 연인
알레프 · 治愈 · 甜宠漫画连载연인의 결혼 통보로 홧김에 했던 결혼, 뜻대로 풀리지 않는 회사 생활. 이찬주는 그런 현실을 잊기 위해 도예 교실에 등록한다. 하지만 찬주의 현실을 잊게 한 것은 도예가 아닌 한 여자였다. 갑자기 꿈처럼 튀어나온 여자. 지연희는 이찬주를 그렇게 여겼다. 도예 교실에서 자신에게 꽂히는 찬주의 시선을 놓치지 않았던 연희는 남편과 아이가 집을 비운 사이 찬주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그날, 두 사람은 같은 사실을 깨달았다. 이 여자는 나와 자고 싶다. 마치 암묵적인 약속처럼, 현실을 흔들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지던 두 여자의 관계. 하지만 그 관계는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다. 장난이나 바람이라고 여기기에는 더욱 간절한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