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승은 | TIBIU

발정 시즌
광승은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네 냄새가 좋아.” “네가 귀여워서 좋아.” “네 키가 작아서 좋아.” “그냥 네가 좋아.” “이게 답이 안 돼?” 어릴 적부터 끈질기게 쫓아다니던 성우가 알파로 발현한 뒤, 민하를 향한 집착이 갈수록 심해졌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결혼하자.” “아니면 임신부터 하고.” 순결을 잃을 위기에 처한 것만 여러 번. 성우가 지긋지긋한 민하는 벗어날 방법을 찾아보지만. “오메가로 발현하셨습니다.” 갑작스럽게 형질이 변하게 된 민하는 억제제를 먹어 가며 자신이 오메가임을 감추며 살아간다. 그런데. “이것 봐라. 임신할 준비가 다 된 몸이네, 김민하?” 강성우에게 들켜 버리고 만다. “너 이제 도망 못 가. 내가 너 임신시킬 거니까.”![[ML]배덕한 꽃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ML]배덕한 꽃 [e북]
광승은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조선시대 #가상시대물 #동양풍 #왕족/귀족 #복수 #오해 #금단의 관계 #능력남 #상처남 #동정남 #계략남 #집착남 #순정녀 #상처녀 #동정녀 #애잔물 #배덕물 늙은 예판 대감의 후처가 된 관영은 속을 알 수 없는 전처의 아들 준오가 줄곧 신경 쓰였다. 영원히 폭군으로 군림할 것 같은 남편이 죽어 장례가 끝나고 오라비의 간계로 외간 남자에게 겁탈을 당할 뻔하지만, 의붓아들 준오에게 구해진 후 하룻밤을 보내고 마는데. “어젯밤 일로 우리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관영의 얼굴로 점차 준오의 얼굴이 가까워져 갔다. “그래서 경고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절대 멈추지 않겠다고.” 강압적인 손아귀의 힘에 비해 준오의 표정과 목소리는 난데없이 따듯했다. 그러나 두 눈만은 차가운 노기를 띠고 있었다. 순간 관영은 준오가 무섭게 느껴졌다. 생각하던 것과 달리 준오는 너무 달라져 있었다. 마치 사람이 바뀌기라도 한 것처럼. 아니면,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걸까? 관영은 외면하고 싶지 않은 현실에 두 눈을 꼬옥 감았다. “내 다시는 그대를 어머니라 부를 일 없을 것입니다.”
배덕한 꽃
광승은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조선시대 #가상시대물 #동양풍 #왕족/귀족 #복수 #오해 #금단의 관계 #능력남 #상처남 #동정남 #계략남 #집착남 #순정녀 #상처녀 #동정녀 #애잔물 #배덕물 늙은 예판 대감의 후처가 된 관영은 속을 알 수 없는 전처의 아들 준오가 줄곧 신경 쓰였다. 영원히 폭군으로 군림할 것 같은 남편이 죽어 장례가 끝나고 오라비의 간계로 외간 남자에게 겁탈을 당할 뻔하지만, 의붓아들 준오에게 구해진 후 하룻밤을 보내고 마는데. “어젯밤 일로 우리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관영의 얼굴로 점차 준오의 얼굴이 가까워져 갔다. “그래서 경고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절대 멈추지 않겠다고.” 강압적인 손아귀의 힘에 비해 준오의 표정과 목소리는 난데없이 따듯했다. 그러나 두 눈만은 차가운 노기를 띠고 있었다. 순간 관영은 준오가 무섭게 느껴졌다. 생각하던 것과 달리 준오는 너무 달라져 있었다. 마치 사람이 바뀌기라도 한 것처럼. 아니면,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걸까? 관영은 외면하고 싶지 않은 현실에 두 눈을 꼬옥 감았다. “내 다시는 그대를 어머니라 부를 일 없을 것입니다.”
어명혼
광승은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 강압적 관계 묘사나 고어한 장면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채씨 가문에 떨어진 강친왕 영윤과의 어명혼. 그가 광증에 시달린다는 소문이 흉흉한 가운데 아끼는 딸이 혼례를 치르길 거부하자 채씨 집안은 첩의 자식인 교희를 대신 보낸다. 어명혼은 반드시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그 상대와 이루어야 할 황제의 칙령. 교희는 자신의 정체가 들켜 친정 가족들, 더 나아가 친어머니까지 화를 당할까 노심초사하는데……. 미쳤다는 신랑과의 첫날밤을 앞둔 때, 왕부의 집사 서용은 교희에게 수면제가 든 작은 약병을 내민다.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서, 마마의 안위를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부디 밤에만 왕야를 찾아 주십시오, 마마.” 그러나 집사의 말과 달리 정작 마주한 영윤은 다정하고 상냥하기만 하고. “낮에는 제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무척 외롭습니다.” 서용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결국 낮의 영윤을 마주해 버리는 교희. 왜인지 그는 밤과 달리 어디에도 나가지 못하도록 갇혀 있었다. “안으로 들어오세요.” 교희는 끝내 그가 혼자 갇혀 있는 방에 들어가고 마는데……. 영윤은 자상했던 밤과 달리 낮 시간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해 버렸다. “왜 도망가십니까, 부인. 남편이 무섭습니까?” 교희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려 준다 했던 밤의 약속 따윈 아주 쉽게 깨져 버렸다. “귀여우시긴. 나는 부인과 좋은 걸 하려는 건데 어찌 그리 뻣뻣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