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길 | TIBIU

고무나무
하길 · 喜剧 · 奇幻漫画连载가이드가 크루 마스터가 되어 에스퍼를 지배하는 세상. 대형 크루 중의 하나인 ‘고무나무 크루’의 외동아들 송선화는 어머니를 따라 S급 가이드로 발현하지만 매일 에스퍼를 돌보는 어머니의 봉사 정신에 염증을 느끼고 S급 가이드인 것을 숨기고 지내는 중이다. 사실 이런 것은 다 핑계고, 돈 많은 니트족으로서의 생활을 영위 중인 얼빠 송선화의 앞에 심장 직격 이상형 ‘슈라’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스파클링 코믹 판타지(?) “언제까지 따라다닐 건데요.” 내가 생각해도 내 목소리는 많이 너그러워져 있었다. 순전히 모든 건 저 얼굴 때문이다. 그리고 무조건 갈구하는 듯한 눈빛도 한몫했고, 강아지 같은 행동도 신경 쓰였다. “가이딩 해 준다고 해 줄 때까지.” “아하, 그럼 평생 따라다녀야겠네……? 안 해 줄 거니깐.” “나 자신 있어.” “뭐요?” “평생 따라다닐 자신 있다고.” 그건 네가 사랑하는 여자한테나 해 주지 그러냐. 삐딱한 미소를 지어 보인 나는 팔짱을 꼈다. “그러다가 죽을걸요.” “…….” “가이딩 없이는 살지도 못하면서.”
18+엣지웨이
하길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광공, #개아가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평범수, #무심수, #떡대수,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나는 어느 날 납치되었다. 그게 며칠이었는지, 어떻게, 어째서, 누구에 의해서 납치되었는지 알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었다. 완벽히 감금당한 것을 깨달은 나는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만 포기하라고 했잖아.” 그가 내 손목을 잡아 비틀어 당기고서, 다정하게 눈웃음을 지었다. “못 나간다고 했잖아. 몸이 차갑다. 추웠지?” 표독스레 노려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웃지 않으면. 입가에 바늘로 박음질해서라도 웃게 하고 싶어. 거칠게 하고 싶지 않아. 그런데 왜 항상, 내 마음대로 안 돼?” 대꾸하지 않고 있는데도, 익숙한 듯 혼잣말을 마친 그가 온도가 맞춰진 샤워기를 내 옷 위로 들어 올렸다. “그만 고집부리고 이제 슬슬 말 좀 해 줘. 나, 힘들단 말이야……. 응? 시우야.” 시우의 기억을 훔쳐보고 그를 감금해 두고 있는 남자가 누구인지 찾아라.
호우주의보
하길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아버지의 재혼으로 우성 알파 동생이 생겼다. 극 우성 알파로 발현해 아버지를 뒤를 이을 거라는 착각에 빠져 청소년기를 보냈던 민호우는 베타로 판정난 뒤 새로 생긴 우성 알파 동생 강태양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심지어, 싸가지 없는 태도로 민호우를 억압하는 강태양의 태도에 그는 복수를 계획하게 된다. 그러던 와중, 민호우에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이유를 알 수 없는 발정이 시작되면서, 관계가 묘해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