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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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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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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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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2 部作品
개짓
김영한 · 现代背景 · 恋爱
漫画连载
“귀한 손님이 오신다. 단단히 준비하거라.” 영화당에 정태언 대표가 내려와 한 달간 머무른다 했을 때 사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정문그룹의 후원에 기대어 살아가는 영화당의 무당, 할머니에게나 귀한 손님이었으니까. 하지만 정태언. 웃는 얼굴로 오만하고, 내려다보는 시선만으로도 무례한 남자와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알고 있다. 당연히 버려야 하는 마음이다. 사랑 같은 한심한 짓거리에 시간을 낭비하기엔 정태언, 그의 인생은 지나치게 비쌌으니까. 무엇보다 절름발이인 그녀가 그와 발맞춰 걸을 수 있을 리 없기에.
漫画
18+
괴물의 이름
김영한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연이었다고 생각한다. 삶의 낭떠러지마다 그 애가 있다. “다음에 만날 때는 더 깊은 나락까지 떨어져 있어 주실래요?” 꽉 잠긴 셔츠 단추와 단정히 손질된 머리카락. 새하얘 고결해 보이는 목덜미와 바르게 응시하는 검은 눈동자. 검은색. 흰색. 푸르다 못해 시린 파란색. 연우는 부드럽게 그녀의 영역을 침략해 왔다. 덫을 놓고 빼앗아, 마침내 서윤의 숨통을 움켜쥐었다. * * * “선생님, 기억하세요? 저는 선생님 말씀을 참 잘 듣는 아이였는데.” “…….” “그렇게 귀애하는 제자라면서. 그렇게 어린 나를 편할 대로 다 이용해 놓고……. 선생님은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요?” 연우는 그녀가 더 이상 날지 못한다는 사실이 노엽지는 않았다. 망가지더라도 영원히 그의 것으로 살아가면 되었다. “똑바로 벌리세요. 선생님께 손을 올리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그에게 맹목적일 필요가 있었다. 그녀 역시 그 없이는 불구처럼 절절거리며 세상을 기어 다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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