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유 | TIBIU

악역 때려치우고 공방을 열었습니다
김선유 · 浪漫奇幻漫画连载*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비밀연애,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황태자남, 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외유내강, 악역빙의,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경영물 「앞으로 네게 하나의 이야기가 주어질 것이다. 그 이야기를 반드시 모두가 행복한 결말로 만들어라.」 교통사고로 돌연 생을 마감한 주연에게 ‘의문의 목소리’가 던져 놓고 간 기회이자 위기. 여주와 남주가 협공해 악녀를 추락시키며 통쾌한 사이다를 콸콸 쏟아부어 줬던 〈진격의 공녀님〉이라는 로판 소설 속 공녀님 ……이 아니라 악녀인 네리사로 빙의해 버렸다. ‘도망가자!’ 하여 바로 가출을 해 버리지만 금세 붙잡혀 오면서 사교계에서 괴상한 해프닝으로 회자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복수의 철퇴를 받을 수는 없지. 이번엔 여주의 꽃길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제품 디자이너라는 현생의 본업도 살릴 겸 공방을 열었더니……. “좋아. 조만간 또 찾아오겠다. 그대의 스케치가 꽤 흥미롭기도 해서.” “네? 또 오신다고요?” 여주랑 해피엔딩을 만들어 가야 할 제국의 황태자이자 소설의 남주인 로베르토가 자꾸만 주변에 얼쩡거린다. ……너 왜 자꾸 여기 오세요? 빨리 여주 앞에 꽃길이나 깔
내가 조연이었다
김선유 · 治愈 · 浪漫奇幻漫画连载#원작에선악녀여조 #원작비틀기 #내사랑은내가지킨다 #운명을거스른사랑 '사교계의 꽃'이라 불리며 도도하게 살던 비앙카에게 들이닥친 충격적인 진실. 사실 이 세상은 소설 속이고, 그녀는 조연, 그것도 남주와 여주의 사랑을 방해하다 죽는 악녀라는 것. 죽을 때 죽더라도 악녀로 죽지는 않겠다고 다짐한 비앙카 앞에 짝사랑 상대이자 소설 속 남주인 아레스가 다가온다. 그리고 뜻밖에도 소설 속 여주가 아닌 비앙카에게 절절한 사랑을 고백하는데… 어차피 곧 죽을 비앙카와 결국엔 여주의 남자가 될 아레스. 두 사람은 원작의 '설정'과 '결말'을 이겨 낼 수 있을까? [표지 일러스트: Or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