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백록 | TIBIU
목줄의 행방
서백록 · 职场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오메가버스, 재회, 계약, 리맨물, 사내연애, 동거, 할리킹, 우성알파공, 미남공, 짝사랑공, 오메가수, 다정공, 집착공, 미남수, 단정수] 만성 페로몬 거부 증후군에 시달리는 오메가 강도울. 각인하면 병이 호전될 수도 있지만, 약 때문에 베타처럼 보이는 그가 알파와 엮일 일은 없다. 어느 날 배달 일을 하다가 사고가 난 도울. 그 상대가 14년 전 연을 끊었던 친구 공정한이다. 우성 알파인 그가 가까이 오자 참을 수 없는 울렁거림에, 도울은 도망치듯 자리를 피한다. 이후 도울은 전에 지원했었던 서요그룹의 블라인드 채용에 합격한다. 그리고 연수원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재회하는데… “여러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공정한입니다.” 사람들은 공정한 전무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니 제 2비서실에 들어갈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데, 무려 공정한의 직속 비서실장이 강도울에게 공정한의 수행 비서가 되어 달라 한다. “뭐든 좋으니까 하나 들어줄게.” “마침 생각나는 게 있어.” “뭔데? 말해봐.” “동거.” “어어… 어?” “같이 살자고.” 게다가 공정한은 사고 때 후유증이 남았다며, 도울에게 같이 살며 밥을 함께 먹기를 요구하는데… 오메가를 싫어하는 정한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감춰야 하는 도울. 과연 그들의 동거는 별 탈 없이 진행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