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 | TIBIU

두 마리
임대인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친구>연인 #재회물 #첫사랑 #SM #일상물 #약피폐 #구원 #달달 #잔잔 #시리어스 #미남공 #자낮공 #음침공 #상처공 #안경공 #집착공 #능욕공 #깡패공 #도망공 #기만공 #동정공 #미남수 #자높수 #마조수 #게이수 #인싸수 #트레이너수 #욕쟁이수 #사랑꾼수 #햇살수 #벤츠수 #동정수 정필재는 느닷없이 8년 만에 돌아와서 자신이 새로운 건물주라고 장태인의 앞에 나타난다. 태인은 필재를 잊지 않고 있었다. 항상 자신의 뒷자리에 앉아 있던 잘생긴, 적당히 아니 아주 많이 친한 친구였던 필재. 잊을 수 있을 리 없었다. 사실 정필재는 장태인이 꿈꾸던 이상형이었으니까. 필재는 등장만큼이나 생뚱맞게 이상한 계약을 제안한다. 이 계약에서 필재와 태인은 갑을 관계도, 상하 관계도 아니다. 그저 조금 야릇한 롤 플레이에서 각자 역할에 충실한 두 명의 주인공일 뿐. 그런데 정필재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가 왔을까? 장태인은 알고 싶기도 하고 영영 모르고 싶기도 하다. 그런데 정필재는 왜 돌아왔을까? 장태인은 알 것 같기도 하고 영영 모를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정필재는 또 어디로 간 것일까? 장태인은 전혀 모르지만, 반드시 알아내야만 한다. 자칭 정신이상자와 자칭 이상 성애자의 평범한 연애는 이제 시작이다. *공: 정필재(28세) 키 189cm. 자기 자신을 정신이상자로 자평한다. 유전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대를 이어 깡패를 업으로 하고 있다. 깡패치고는 학구파인 편. 눈썰미가 좋고 지나치게 눈치가 빠르다. 그러니 사는 게 피곤하다. 장태인과는 고1 때부터 고3까지 같은 반이었다. 공교롭게도 장태인의 출석번호가 23번이면 정필재의 출석번호는 24번이었고, 장태인이 21번이면 정필재가 22번, 장태인이 19번이면 정필재는 20번이었던 3년이었다. 그 덕에 장태인의 뒤통수는 질리도록 봤다. 목덜미만 봐도 장태인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 졸업을 앞둔 1월, 모종의 사건으로 정필재는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장태인과는 적당히 어울려 다니는 무리였을 뿐인데 학교를 떠나고도 종종 장태인의 꿈을 꿨다. *수: 장태인(28세) 키 184cm, 별명은 짱태인. 보디빌더인 형과 함께 헬스클럽을 운영 중이다. 엄청난 마조 변태. 그러나 눈이 높은 탓에 아직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파트너조차 찾지 못한 불쌍한 인생이다. 성향자라는 멜돔들은 장태인 눈에는 다 한심한 패배자로만 보인다. 자고로 남을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자기 삶부터 통제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야 할 텐데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인생을 적당히 즐겁게 열심히 산다. 진지하거나 비장한 삶을 거부한다. 뇌 빼놓고 사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인생에 제법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런 장태인에게 없는 세 가지는 교양, 체면, 가식. **글 중에서** “넌 이미 좆 됐어. 나 같은 변태한테 물려서, 이제 어떻게 할래?”
우리 순호
임대인 · 日常 · 治愈漫画连载어느 날 필립은 친구 연애의 민낯을 목격한다. 그리고 시작된 유순호 구출 작전. 이 이야기는 핸들 뽑고 달리는 트럭공 권필립의 고군분투기. “너 저 새끼랑 헤어져. 계속 만나면 이제 너랑 내가 끝이야.” 권필립이 유일한 친구 유순호에게 말했다. 순호는 쓰레기 같은 주성경과 5년째 연애 중이다. 숱하게 차이고 상처 받으면서도 결국에는 헤어지지 못했다. 늘 순호의 곁에서 묵묵히 위로해 주던 필립이 이 말을 하기 전까지는. “나야, 저 새끼야? 나는 너 맞으면서 사귀는 거 못 봐.” 유순호는 이제 오랜 친구 필립과 연인 성경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영인을 위하여
임대인 · 日常 · 治愈漫画连载다 큰 어른들이 먹고 마시고 일하다가 눈 맞는 이야기. 이것은 사랑할 만큼 해 본 남자들의 어색하고 미숙한 연애담. 그리고 삶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오던 잘난 남자가 모든 것을 인지하고도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만드는 사랑에 관한 기록. * 공: 강영인 (33세) 천성이 아웃사이더인 프리랜서 개발자. 연인이었던 선우진의 죽음 이후 폐인처럼 살아가다 노백을 만나 삶이 흔들린다. 엉망진창으로 살아가는 것이 관성이 되어 오히려 그편이 편한데 자꾸만 옆에서 행복이나 미래에 대해 기대하게 하는 노백이 낯설다. 두렵다. * 수: 노백 (36세) 별명은 노빠꾸. 영화전자의 인싸로 학벌, 인성, 외모, 연줄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꼬인 곳 없이 솔직한 편이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을 통해 타인을 보는 것만큼은 못 참는다. 강영인을 만나고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질서를 모두 의심하게 되지만 언제나 그래 왔듯 노백은 직진한다. **글 중에서** “그렇게 말해 봐. 형, 힘들어요. 그러면 다 괜찮아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