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네 | TIBIU
![기세끼의 예우범절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기세끼의 예우범절 [e북]
고네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와, 자기야. 보고 싶었잖아.” 갓 오브 워터 베일(God of Water Veil). 대한민국 사람 다섯 중 하나는 해 봤다는 MMORPG 게임.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게임을 접기 전, 매번 얽혔던 길드원이 있었다. [(사령술사) 기세끼: ㅋ손 수준, 손가락 부러진 거 아니냐?] [(용 기사) 예우범절: 죄송합니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첫인상 최악, 궁합도 최악. 그는 어떻게든 나를 내쫓으려 했지만. “저희 결혼할래요? 내가 진짜 잘해 줄 수 있는데.” “미친 또라이 새끼…! 닥쳐. 뒤져. 죽어.” 친해지면 길드에서 안 나가도 되잖아? 끈질긴 노력 덕에 간신히 길드에 남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마지막엔 결국 싸우고 게임을 접었다가 복귀했는데. “우리 자기가 또 다른 놈이랑 붙어먹네?” 왜 배우 기세화가 내 앞에 있는 걸까. 그리고 별명이 천사라더니……. ‘악귀를 잘못 말한 거 아닌가.’ 어떻게 저 돌아 버린 눈이 천사?
디어 몬스터, 디어 히어로(Dear Monster, Dear Hero)
고네 · 架空历史 · 爱恨交织漫画连载※ 본 작품은 자해, 감금 등의 요소와 강압적 행위,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아가공 #기억상실공 #광공 #황제공 #미인수 #짝사랑수 #자낮수 #인외수 #굴림수 #겁쟁이수 #피폐물 “시체라도 가져와. 백골이 되었다면, 가죽이라도 씌어서 박게.” 마을로부터 멀리 떨어진 숲에서 외로이 살고 있는 괴물, 모스. 그는 보금자리 앞에 쓰러져 있는 낯선 남자를 발견하고, 고민 끝에 제 둥지로 데려가게 된다. 모스는 남자가 깨어나기를 무작정 기다리며 그와 함께 해 나갈 숲 생활에 설레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누구지?” 정작 일어난 남자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다짜고짜 모스의 목을 조르며 협박하기 바쁘다. “말해. 넌 누구지?” “나, 나는 인간의 시체를 묻어, 주는……이, 인간.” 위기감을 느낀 모스는 저를 괴물이 아닌 인간이라 둘러대고, 그의 수상한 면모에 경계심을 느끼던 남자는 어느새 모스의 순진한 모습에 조금씩 감화되면서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기억을 되찾은 남자는 후유증으로 모스와 지냈던 일을 모두 잊어버리고. “너는 누구지?” “나를, 모, 몰라?” 충격에 휩싸일 새도 없이, 모스는 남자의 정체가 잔혹하기론 따라올 자가 없는 황제, 루인 윈스라는 사실을 알고 만다.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 했어…….” “너같은 천 것과, 내가?” 모스는 루인의 기억을 다시 일깨워 저를 사랑했던 '남자'로 되돌리려 노력하지만, 루인의 무자비한 성정에 조금씩 지쳐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눈물을 어찌나 많이 흘린 것인지, 눈주위가 붉었다. 새빨개진 토끼같은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혔다. 남자는 무표정한 얼굴로 그런 모스의 얼굴을 보다 손을 미끄러뜨려 턱을 훑고, 목에 닿았다. 아까 목이 쥐어뜯긴 고통이 아직도 선연한지, 모스가 파르르 떨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직감한 양 눈을 질끈 감고 순순히 목을 드러냈다. 모스는 말 그대로 피범벅이었다. 정말 동물에게 잡아먹히기 직전까지 간 양, 새로 갈아입은 옷은 피에 잡아먹혀 물들었고, 목은 흰 피부가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덕지덕지 피가 묻어 길을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피투성이인 목에 남자가 고개를 숙였다. 남자가 아까 물어뜯었던 곳에 다시 닿았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할짝이며 피를 핥아냈다. 흐읍, 모스가 숨을 삼켰다. 저렇게 상처를 보듬어주는 듯 보여도, 잔혹한 남자는 또다시 제 목을 깨물 것이다. 남자가 제게 주는 고통은 몇 번을 감내해도 영 익숙해지지 않았다. 또 너무 많이 울었던 탓일까. 더는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눈을 질끈 감은 채로 모스가 이어질 고통을 생각하며 손에 힘을 꾹 준 그때. “더 울지?” 순식간이었다. 남자가 모스의 손을 훅 잡아당기더니, 그의 손을 어딘가에 가져다 대었다. 옷을 입었음에도 채 감추어지지 않은 열기가 모스의 손바닥에 닿았다. 그제야 모스는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기분 좋은데.” 남자가 우는 자신을 향해 발정한다는 것을.
차차의 가재
고네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현대물, 아이돌물, 빙의물, 헌신공, 후회공, 집착공, 미인공, 상처수, 애절물] “내 장례식이잖아.” 교통사고로 죽은 최정상 아이돌 그룹 '포트' 멤버 차호현. 그는 따돌림 당하는 연습생 가제림에게 빙의해 깨어난다.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나기가 두려워 다시는 아이돌을 할 생각이 없는 호현은, [도와줘, 도와줘, 도와줘…….] 제 속에서 울리는 제림의 호소에 그를 위해 아이돌이 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제림은 월말 평가에서 평가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할 정도로 무시당하는데… “나 얘로 할래요.” 하지만 호현은 자작곡을 불러 평가를 완전히 뒤집어 엎고, 온설은 제림을 내년에 데뷔할 '어비스'의 마지막 멤버로 지목한다. 한편 포트 멤버 고윤은 제림이 월말 평가에서 불렀다는 '독배'가 저와 호현만 아는 곡이기에 수상함을 느끼는데… “…그만 찾아요. 세상에 없잖아요. 이미 죽고 없는 사람이라고요.” “내 세상에는 있어.” 과연 포트 멤버들은 호현을 찾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