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밖의 결혼 (개정판)
킴쓰컴퍼니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 본 도서는 타 사에서 출간된 ‘사랑 밖의 결혼’을 가필하여 출간한 개정판입니다. 문장이 전체적으로 수정 되었고, 새로운 외전을 별도로 추가하였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결혼, 관심 없습니다.” 사랑 없는 결혼의 비극을 일찍 깨우친 남자, 김성준 “저는 이 결혼, 꼭 하고 싶은데요.” 결혼의 굴레가 꼭 필요한 여자, 이효지. 결혼에 대한 생각은 달라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만난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불완전한 결혼 생활.
나나웨이
킴쓰컴퍼니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진혁의 정수리 한가운데 훤한 길을 만들고도 “그건 나나웨이야!”라고 말하며 뻔뻔하게 웃었던 김나나. 항상 빛이 났던 나나에게 기어코 모진 말로 상처를 주고 떠나보낸 이후에야 진혁은 자신이 그녀를 많이 좋아했었다는 걸 깨닫는다.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몇 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김진혁, 맞지?” 내키는 대로 걷던 길, ‘나나웨이’ 간판을 단 건물 앞에서 믿기 힘들 정도로 우연히 나나와 재회한 진혁. 그는 단번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때 몰라서 못 했던 거, 어려서 못 했던 거, 이제라도 나랑 같이 해 볼래?”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 하에 나나의 일상을 마구 흔들어 놓기 시작하는데.
2710의 법칙 (개정판)
킴쓰컴퍼니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본 도서는 ‘우리가 사랑하기까지’와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의 연계작입니다. * 본 도서는 타 사에서 출간된 ‘2710의 법칙(2018 作)’를 가필하여 출간한 개정판입니다. 일부 문장이 교정되었고, 새로운 에필로그가 별도로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입 사원 교육 첫 강의 날.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회색 운동화를 신은 똑같은 차림의 연수생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날 밤, 헬스장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그와 나의 관계는 조금씩 특별해져 갔다. “아까 식당에서 안 보이던데, 점심 안 먹은 거 맞죠?” “어떻게 알았어요?” “나는 이상하게 식당에 가면 대리님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연수원 생활의 낙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대리님 찾기.” 단순한 호감을 가진 동료에서 매일 보고 싶은 남자로 변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또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다. 우리는 지금 무슨 관계일까?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밤. “고백을 더 빨리했어야 할까요? 아니면 사과해야 하나? 첫눈에 나에게 반한 여자를 3주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제 우리 사귀는 겁니다. 오늘이 우리 1일이에요.” 첫눈에 반한 두 남녀의 ‘썸’과 ‘오늘부터 1일’ 그 사이의 이야기.
구원
킴쓰컴퍼니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운명적사랑,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오해, 잔잔물, 애잔물 남자친구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급습하여 연애의 종지부를 찍게 된 날, 평생 숨기고 싶은 그 장면을 한 남자에게 들킨 정시은. 그가 RK엔터테인먼트 대표 최강우라는 걸 알고 당황한 것도 잠시, 술김에 강우와 키스를 하게 된다. “최 대표님, 앞으로 우리 보는 일 없었으면 해요.” “왜죠?” “부끄러워서요. 이렇게까지 하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만나 일 얘기 하는 거, 못 할 것 같아요.” 시은은 그 자리에서 달아나 버리지만 다음 날, 조카의 유치원 발표회에서 강우와 재회하게 되고. “설마 저를 미행하셨어요?” “애써서 미행하지 않아도 이렇게 만날 수 있는데 굳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는 시은에게 조카 다솜이 강우를 소개한다. “고모, 여기는 아윤이 삼촌이야.” 세상에! 아무리 세상이 좁다지만 뭐 이런 황당한 우연이 다 있지? “난 어제 분명히 정정했는데. 정 감독님과 다시 안 보는 일 따윈 없을 거라고.” 강우가 그녀의 마음 안에 성큼 다가온 순간, 찬란하고 아름다운 구원의 장면들이 펼쳐진다. ▶잠깐 맛보기 “시은아, 나 봐.” 부르는 소리에 사르르 눈을 뜨니, 수컷의 욕망을 담고 있는 눈빛이 바로 그녀의 앞에 있었다. 너무 강렬한 기에 밀린 나머지 물러나고 싶지만, 강우의 두 팔 사이에 몸이 갇혀 도망갈 수가 없다. 숨을 쉬고 있긴 한 걸까 싶어 침을 삼키는데 강우가 물었다. “넌 나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해?” 시은은 새하얗게 변한 머릿속에 그의 이름을 적어 보았다. 그러고 나니 자연스럽게 아윤의 얼굴과 RK엔터테인먼트의 대표라는 그의 직함이 떠올랐다. 그런데 그다음부터는 생각에 진전이 없었다. 솔직히 그건, 강우와 연애를 하면서 시은의 마음 한구석을 답답하게 만든 부분이기도 했다. 이 남자는 감추는 게 없는데, 왜 이 남자에 대한 건 다 감춰진 것 같은 기분이 들까? 그런 불안감을 안고서도 이렇게 안달하는 걸 보면, 확실히 저는 강우를 많이 좋아하고 있었다. “어디까지, 알아야 해요?” 시은이 반문하자 강우가 그녀의 이마와 콧등에 지그시 입을 맞추고서 속삭였다. “나에 대한 것 전부.” “…….” “이제부터 알려 줄게.”
처음부터 다시 쓰는 이야기(19세 개정판)
킴쓰컴퍼니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도서는 2018년 출간된 작품의 개정판으로 기존 개인지에만 실려있던 짧은 에필로그가 더해지고 원고 내 일부 장면이 추가된 후 문장이 전체적으로 가필되었습니다. “헤어지자.” “이럴 거면 그날 밤, 왜 날 안은 건데? 왜 밤새 나 사랑한다고 한 건데?” 울고 매달려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매정하게 내 손을 놓았던 그. 그가 뱉은 이별의 말 속에 얼마나 많은 사연이 담겨 있었는지 어렸던 나는 알지 못했다.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해 무감각해져 가던 여름의 초입, 거짓말처럼 내 앞에 그가 나타났다. “하나만 묻자. 만나는 사람 있어?” 그리고 그는 매일 밤 나를 찾아왔다. “다시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어. 취소는 더 안 돼. 그러니 원 없이 나를 재 봐.” 다소 뻔뻔한 말로 나에게 손을 내밀어 오는 그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대답은 오직 한 가지뿐. “세상은 안 끝나도 사랑은 나 하나로 끝내요, 이제.” 다시 믿어 보기로 했다. 최선을 다하면 영원할 수 있다고. 이것이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랑이니까.
몹쓸 집착
킴쓰컴퍼니 · 办公室恋爱 · 重逢漫画连载“네가 웃어도, 울어도, 내 머릿속엔 온통 이 생각밖에 없어. 완전히 미친 거지.” TP 푸드 사장의 딸 김지홍. 그리고 그녀의 집 고용인 아들인 강혁준. 주인집 아가씨인 지홍이 제게 사랑을 고백하는 그런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지만 혁준은 그녀의 마음을 받아 줄 수 없었다. 결국 슬픈 결말에 도달할 사이라서, 그래서 그 고백을 짓밟았다. 뻔뻔하고 무감하게. 어긋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10년간 서로를 외면하며 살아가고. 그러나 담담히 받아들인 재회가 혁준의 마음에 강렬한 파장을 일으킨다. “이제 너 아무 데도 못 가.” “하, 오빠.” “내가 또 내 손에 쥔 걸 함부로 놓는 성격은 아니라.” 끝내 한 여자로 향할 지독하고 절절한 소유욕. 그의 몹쓸 집착이 시작된다.
마녀의 위장 결혼
킴쓰컴퍼니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일에 관한 한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마녀 박세준. 그녀의 앞에 혼인 신고서 한 장이 놓인다. “이 결혼으로 우리가 잃을 건 단 하나도 없어.” 남편이 될 사람은 그녀의 강력한 라이벌이자 인생의 걸림돌 박 감독. “그래, 해! 한다고!” 세준은 홧김에 작성한 혼인 신고서에 발목이 잡히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의 스펙터클한 위장 결혼 생활이 시작된다. “마녀, 너 정말 나 기억 안 나?” 어? 근데 박 감독! 우리 결혼 생활이 이런 전개면 안 되지 않아? 너 왜 자꾸 의미심장한 얼굴로 과거를 되짚으려 해? 너와 나 사이에 뭔가가 있는 거야? 분명히 1년이면 끝날 위장 결혼이라 생각했는데 세준의 심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뜨거운 너라서
킴쓰컴퍼니 · 重逢 · 恋爱漫画连载“이 안에 든 불안이 뭔지 모르지만, 뭐든 다 내가 고쳐.” 호텔 온시함의 정지혁 사장과 타일 업체 대표 이사로서 미팅을 하게 된 다인. 다인은 지혁과 첫 대면인 줄 알았지만 그는 사실 폭우가 내리던 7년 전, 비를 피하려 들어간 모텔에서 뜨거운 하룻밤을 함께했던 남자였다. 왜 사라졌는지, 왜 하룻밤으로 끝냈는지 원망도 많았지만 그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7년 전 그날과 같이 비가 내리고 지혁은 다인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나, 시작하면 절제가 안 될지도 몰라.” 아름다웠던 그 순간과 다시 마주하기를 다인은 겁 없이 원하고 있었다. “원하는 만큼 날 안아요.”
내가 원했던 결혼
킴쓰컴퍼니 · 初恋 · 甜宠漫画连载사랑이 뭔지는 모르지만 첫사랑이 누구인지는 알고 있는 한 남자. 그런 그가 집안이 주선한 선 자리에서 한 여자를 만난다.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맞선 상대는 12년 전 고백조차 못 해보고 헤어진 첫사랑 김채이. 운명 같은 재회에 설레하기도 전, 그는 이 맞선이 거짓 된 자리임을 알게 되어 분노하지만. “선배, 불쌍한 애한테 적선 좀 해 볼래요?” 깊은 슬픔을 담고 있는 채이의 두 눈을 도무지 외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랑 결혼하자.” 그가 손을 내민다. 지켜 주고 싶어서. 사랑하고 싶어서.
내가 배운 결혼
킴쓰컴퍼니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온 마음을 다 주었으나 신기루처럼 사라졌던 여자 김지은. 그런 그녀와 선 자리에서 재회한 최교현은 불순한 청혼은 하게 된다. “우리 결혼할래?” 증오심이 가득 찬 교현의 두 눈을 보면서도 지은은 청혼을 받아들이고. “생각해 보니 최교현 씨만큼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가 없더라고요.” 가식적인 표정으로 가식적인 말만 하는 지은이 유일하게 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순간이 언제인지 알게 되자 교현은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돌아.” 얼굴 보며 하고 싶지 않으니까. 매번 진저리 치듯 몸을 비틀면서도 지은은 달아나지 않았고, 혼란을 느끼는 건 교현의 몫이었다. ‘차라리 결혼하지 않겠다고 끝까지 버티지 그랬어.’ 본능에 잠식되어 몸부림치는 모습만이라도 봐야 죄책감을 덜어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지은이 감춰 온 이별의 이유가 뭔지 드러나면서 불안전한 결혼 생활에 변화가 찾아오는데.
18+불온한 결혼에 관하여
킴쓰컴퍼니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어느 금요일 밤. 원치 않았던 맞선을 보게 된 태성은 상대 최연우에게 흥미를 느낀다. “하느님이 틀렸어요.” “네?” “원수는 천천히 오랫동안 조금씩 죽여야죠. 최대한 고통스럽게.” 뭐 하나 예상대로 말하는 법이 없는 최연우. 그녀에 관한 호감이 커지자, 태성은 그대로 직진하게 되는데. “한 번만 더 만나죠.” “네?” “난 꽤 즐거웠거든요.” 불순한 의도로 태성에게 접근한 연우는 어떻게든 태성을 피하려 하지만 밀려오는 인연의 파도에 휩쓸리고 만다. “우리, 결혼합시다.” 태성의 청혼을 받는 순간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도저히 거부할 수 없었다. 이태성은, 연우가 원하는 어떤 것을 그녀의 손에 쥐여 줄 수 있는 남자였다.
18+달빛의 입맞춤
킴쓰컴퍼니 · 初恋 · 重逢漫画连载태생부터 욕심 없이 살아야 했던 여자, 김은수. 미래를 그리고 상상하는 것조차 사치였던 그녀에게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찾아온다. “은수야. 너 혹시 피아노 배운 적 있어?” 평생 한 번 올까 말까 한 행운을 거머쥐게 된 은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사랑해 본 적은 있어? 누굴 좋아해 본 적 있냐고.” 은수의 인생에 불쑥 끼어든 서도준이 자꾸만 그녀의 감정을 흔든다. “우리가 격이 다른 사람이라는 거, 그쪽도 잘 알잖아. 그러니까 그만 찾아와.” 마냥 넋 놓고 흔들리기엔 현실이 너무 고달팠다. 은수는 모진 말로 제게 다가오는 서도준을 밀어냈고, 모든 건 그렇게 정리되었다고 믿었다. 그러나 15년 후. 추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남자 서도준이 현실에 등장하면서 밤하늘처럼 깜깜하기만 하던 은수의 마음에 은은한 달빛이 드리워지는데. “내가 예전처럼 너에게 들이대면, 넌 이번엔 무슨 핑계를 대고 달아날까?” “…….” “또 보자, 김은수.”
내 첫사랑의 아이 (19세 완전판)
킴쓰컴퍼니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김다은, 나랑 사귀자.” “장난하세요?” “어떤 못돼 처먹은 놈이 고백을 장난으로 해?” 대학 시절. 다은에게 첫눈에 반한 우재는 그녀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하게 되고. “내가 하고 싶은 것 좀 하게 내버려 둬, 응?” “도대체 뭘 하려고.” “너랑 오늘 그거 안 하면, 나 진짜 거기가 터져 죽을 것 같아.”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뜨겁게 한 시절을 불태운다. 영원할 줄 알았던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뜻밖의 운명이 두 사람을 갈라놓으면서 사랑은 그렇게 끝나버리는데. 그리고 몇 년 뒤. “삼촌, 저도 선물 주시면 안 돼요?” 우재 앞에 나타난 귀엽고 당찬 아이, 김혜린. 우재가 아이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던 찰나, 거짓말처럼 다은이 모습을 드러낸다. “엄마, 이 삼촌이 선물 주셨어.” 아이와 다은을 번갈아 바라보는 우재. 그의 마음속에 하나의 의문이 맴돌기 시작한다. 김혜린, 이 꼬맹이가…… 혹시 내 딸이 아닐까?
비서실에서 최 상무가(외전 증보판)
킴쓰컴퍼니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국내 최고의 식품 업체 무아르(Moire) 본사. 회사 일을 배우라는 할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첫 출근 한 최기태는 4년 전 원나잇 후 헤어진 여자 지민서가 할아버지의 비서인 걸 알고 깜짝 놀란다. “네,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할아버지가 말하던 ‘지 비서’가 지민서였다니! 우연을 인연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꿈틀대면서 기태의 즐거운 회사 생활이 시작되는데…….
늦여름 소나기 (19금 개정판)
킴쓰컴퍼니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어느 여름,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소나기가 쏟아지던 그때, 너는 나에게 우산을 내밀었고 나는 그렇게 너의 마음을 받았다. “오빠가 좋아요.” 나도 널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이라도 좋으니까, 오늘 밤만 날 예뻐해 주면 안 돼요?” 그때 너를 밀어냈다면 우리는 아프지 않았을까? 그리고 또다시 소나기가 내리는 여름. 이제는 나도 알아야겠다. 이 질긴 운명의 끝은 무엇인지. 과연 내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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