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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노열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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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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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런런 (RUN RUN)
채노열 · 现代背景 · 温柔攻
漫画连载
#사디공 #모델공 #마조수 #디자이너수 #SM 유명 모델인 혜준은 패션 디자이너인 주영과 SM클럽에서 만나 원나잇을 한다. 이후 두 사람은 패션 쇼로 재회하게 되는데……. “나는 정말 사디스트가 맞나 봐.” “갑자기 무슨 소리야?” “당신을 엉망으로 만들고 싶거든.” “그럼 박아, 그만 떠들고.” 역시나 귀엽다. 노골적인 유혹에 혜준은 가볍게 웃음을 터트렸다. “빨아.” “뭐, 윽.” 혜준은 주영의 뒷머리를 잡아채어 제 앞섶으로 거칠게 잡아끌었다. 다갈색 머리칼을 쥔 손에 힘을 주니 주영이 앓는 소리를 냈다. 혜준이 재촉하듯 다시금 그의 뒷머리를 잡아 누르자, 주영은 반사적으로 입을 벌렸다. 읍읍, 그의 노골적인 호흡이 젖은 브리프 위로 전해졌다. 혜준은 길게 숨을 내쉬었다. “으응, 안 돼, 어려워.” 주영은 몇 번 입으로 혜준의 브리프를 끌어 내리려고 하더니 투덜거렸다. “잘 빨아줄 테니까 이건 네가 내리면 안 돼?” “…….” “존나 잘 빨아줄게.” -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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