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브 | TIBIU

관(貫)
암브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과연 그 관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었을까.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조부의 타계 소식에, 윤재는 20년 전에 품었던 의문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그리고 다시 찾은 폐가에서 신수(神獸), 비호를 만난다. 범과 같은 검은색 줄무늬를 지닌 남자는 짐승의 눈으로 웃었다. "원한다면 네 사냥을 도와줄 수 있다. ―너를 내게 바친다면."
하시옌
암브 · 年龄差 · 年下攻漫画连载인간과 정령의 화신 사이에서 태어나, 정령들에게 저주받은 반령(半靈)이라 손가락질을 받던 하시옌. 어머니의 복수 후 다에안을 등지고 도망친 그는 감히 성스러워 누구도 발을 디디지 않는 수호신의 대지에 다다른다. 달빛을 머금은 수호신의 정기를 받아들이며 뱀과 같은 금빛 눈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배우지 못한 수많은 이야기에 대한 갈망뿐. 그 후 5년, 종전 5년을 기념하여 다에안에서 넷째 왕자가 유학을 오고, 러온 왕성에서는 친선 비무가 열리게 된다. 내내 러온 검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지만, 기사 작위를 거절하고 도서관만 다니던 하시옌은 며칠 동안 임시 기사가 되어달란 부탁을 받게 된다. 상대는 다에안 왕자의 호위 기사이자, 다에안의 젊은 영웅이라 불리는 기사 아므렌 뮈셜트르. 그의 목가에 새겨진 정령의 흔적은, 하시옌에게 새로운 갈증을 불러일으켰다.
손끝에 닿는 건
암브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말은 못 하지만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지하. 어느 날 이른 새벽. 배달을 마치고 귀가한 집에는 3년 전, 조직에 들어간다며 소식이 끊겼던 친구 정현이 ‘형님’이라 부르는 권도윤과 함께 있었다. 조직원들이 병원을 수배할 동안 도윤의 상처를 임시로 지혈해주고 옆을 지키게 된 지하. 도윤은 마치 확인을 하는 것처럼 지하에 관해 묻는다. 그 후 지하는 사촌 형제와 정현을 통해 조금씩 조직과 얽히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억에서 완전히 잊혔던 아버지 사건 진상에도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기억에서 완전히 잊어버린 과거에 권도윤이 있었다는 것 또한. *** “그러니 여기 있어.” 그가 날 강하게 끌어안으며 말을 이었다. “내 손이 닿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