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즈 | TIBIU

사랑은 도축장에서
시라즈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친구>연인, 다정공, 호구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과거있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우월수, 여왕수, 톱스타였수, 연예인수, 연예계, 달달물, 3인칭시점 * 본 소설은 극적 전개를 위하여 2009년도를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지 출간 당시 분권하였던 〈사랑은 도축장에서〉와 외전 〈사랑은 그대 품 안에〉의 내용을 본문 중 모두 수록하였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때 최고의 인기 아이돌이었으나 이젠 발연기자, 비호감 연예인이 된 시원. 그는 드라마 촬영차 간 도축장에서 첫인상 험악한 도축사 장철과 만나 얼떨결에 야릇한 키스까지 하고 만다. 그리고 이후 외로울 때마다 연락해 서서히 감정을 쌓아 갔는데, 이게 웬걸! 몇 개월 후, 무서운 도축사는 어디 가고 그 자리엔 호구 본능으로 다져진 머슴 애인 한 명만 남아 버렸는데……. “내게 저녁밥과 잠자리를 바치란 말이야. 아, 아침밥도.” - 뭐 먹고 싶은 거라도 있어? “오늘은 고기를 먹기로 했으니까 국은 된장국으로 해 줘. 뭐 많이 넣지 말고 팽이버섯이랑 두부만 조금 넣으면 되겠네. 고기에 곁들여 먹을 쌈 채소도 종류별로 마련해 놔. 적상추, 청상추, 치커리, 깻잎 등등 또 뭐가 있더라. 저번에 마트에서 보니까 열몇 가지 되는 것 같던데 적당히 조금씩 사서 씻어 놓고, 음. 파 채랑 양파 채, 쌈 무는 말 안 해도 알지? 나물 반찬은 간단하게 세 개 정도만 하고. 당근이랑 파 잘게 썰어서 만든 달걀말이도 추가. 오늘은 많이 간단하지? 고기가 있으니까 전 종류는 뺐어.” - 예전보다 간단해졌구나…….![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e북]
시라즈 · 科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이름만 들어 본 SF 소설에 빙의되어 버렸다. 소설을 배경으로 만든 웹 게임을 했을 뿐인데 잠깐 즐기려던 게임에서 0.1퍼센트 확률로 나온다는 전설 등급 영웅, ‘나엘 드 아자니’를 뽑았다가 그 인물로 살게 되었다. 원작 내용은 모르겠고, 제국 재상으로서의 무게를 감당하기 싫어 은퇴하고 편안하게 부유한 퇴역 원수로서 살아 보려고 했더니만…. 세상일은 쉽게 흘러가지 않았다. 예기치 못한 혼란으로 더 이상 ‘나엘 드 아자니’로서의 의무를 외면할 수 없게 되었다. 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제국 원수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제국의 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남자, 안티고노스 크라나하. 그에게 함께하기를 권하자 그는 뜻밖의 요구를 하는데…. *** “부탁하겠네, 크라나하 제독. 경이 본관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건 잘 알지만 제국의 안녕을 위하여 힘을 보태 줬으면 하네.” “가까이 와 봐.” 크라나하가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요구했다. 나엘은 원하는 대로 그의 앞에 섰다. 그러자 그가 느닷없이 나엘의 손을 잡았다. 오른손과 왼손, 왼손과 오른손.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대충 알겠어. 아는 건 아는 거고 딱히 가슴에 와닿지는 않네? 당신이 조금만 더 성의를 보여 주면 어떨까 싶은데.” “여기서 내가 뭘 더 해 주길 바라나? 말하게, 크라나하 제독.” “돌려 말하는 건 내 취향이 아니니 바로 말하지.” 크라나하가 손을 꽉 움켜잡으며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내 침대로 올라와라, 아자니.” *** 영광이 약속되었던 제국에 찾아온 혼란, 그건 누구의 잘못인가?
18+조선귀축도(朝鮮鬼畜圖)
시라즈 · 架空历史 · 爱恨交织漫画连载*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애증, 다공일수, 강공, 능욕공, 무심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굴림수, 후회수, 감금, SM, 기떡떡떡, 하드코어, 3인칭시점 백정이 세도가의 아들을 능욕하다 “어디 보자. 그러니까 이놈이 그 유명한 좌의정 김명신의 자제분이라 이 말이렷다!” 막놈이가 좌의정의 아들이 그려진 용모파기를 팔랑거리며 중얼거렸다. “슬슬 새로운 놈 뒷구멍 맛을 보고 싶어졌지. 그 새끼들은 헐렁헐렁해져서 재미없어.” “며칠 포식하겠네그려.” 장쇠가 고개를 끄덕였다. 큰돈도 받았겠다, 재미도 볼 수 있겠다, 나쁘지 않았다. “그럼 잡으러 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