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슬 | TIBIU

역전(逆轉)
김윤슬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평범한 외모의 소유자지만 마조히스트인 김보범. 그는 어느 날 억울하게 죽고 만다. 그렇게 세상과 안녕을 고할 줄 알았는데 눈을 뜨니 다른 사람이 됐다. 심지어 젊어지고 더 잘생겨져서. 이제 인생 좀 즐겨 보나, 싶었더니 남편이 있단다. 아뿔싸, 알고 보니 이 세상은 남자만이 존재하고 남자만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 그런 세상에서 보범은 제게 있다는 남편의 훌륭한 테크닉과 후광이 절로 비추는 외모에 넋이 나가고 마는데……. 세상에, 그게 끝이 아니었다. 남편의 옆에는 거머리 같은 남자가 기생하고 있었다. 하물며 남편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고. 이렇게 순순히 물러날 수 없어 보범은 남편을 유혹하고자 하는데……. 과연 그 유혹 작전이 순순히 통할까?
야수(野獸)
김윤슬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특수수사과에서 경위로 일하며 주로 잠입이라는 위험한 임무를 하는 은겸. 그는 두성그룹과 거성파의 의혹, 그리고 거성파에서 나온 마약을 조사하기 위해 두성건설의 사장 희태의 비서로 잠입하게 된다. 거성파를 통해 두성그룹의 사장 자리까지 오른 희태는 잔혹한 성정으로 소문이 자자한 인물. 그는 예민하고 빠른 눈치로 새로 들어온 신입 비서 은겸을 예의주시하며 수상한 냄새를 맡기 시작하는데……. *** 흔들리는 기틀을 추스르려고 했으나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보다 극단적인 수법이 필요해졌다. 본능만 남은 희태가 그를 밀쳐냄과 동시에 울대를 압박하며 유리로 된 병을 위로 치켜들었다. 죽여야 한다.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보다 차라리 이 자리에서 죽이는 게 후환이 남지 않았다. 단순명료한 명제만이 희태를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했다. 그가 진심으로 살기를 흩뿌리자 삽시간에 냉혹한 공기로 넘실거렸다. “무섭습니까?” 은겸이 그에게 물었다. “닥쳐.” 핏발이 선 희태가 은겸의 목을 조였다. 손톱이 세워져 은겸의 피부에 생채기를 남겼으나 두 사람 중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서로를 응시하기만 할 뿐. “저도 무섭습니다. 그래도 하나는 분명합니다.” “…….” “이제 못 멈춥니다.” 끝내 병으로 노리고 있던 머리통을 내리치지 못한 희태를 당긴 건 은겸이었다. 검은자위가 확장된 희태가 무슨 짓이냐고 따지려고 했으나 은겸이 코앞까지 온 입술을 게걸스럽게 삼켰다. 병이 떨어지면서 둔탁한 소음을 냈으나 희태의 귀에도, 은겸의 귀에도 전달되지 않았다. 은겸은 기다란 팔로 희태를 휘감고 남은 손으로 그의 뒤통수를 감싸서 머리카락 사이로 손가락을 박았다. 저 밑바닥에 들어가고 싶은 듯 아주 깊숙하게."
18+나이트메어(Nightmare)
김윤슬 · 现代背景 · 执着攻漫画连载친구에게 받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Good luck, Bad luck’을 플레이하던 차영석. 미스터리 호러물을 연상시키는 배드 엔딩의 연속에 몸서리치며 잠이 든 후, 그가 눈을 뜬 세계는 방금까지 플레이하던 게임 속 세계였다. 배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서 그가 깨야 하는 일일 퀘스트. 이중희의 전화 받기. 공원에서 배여름을 만나기. 서가윤의 허벅지에 앉기. 하나 같이 정상이 아닌 공략캐들 사이에서는 일일 퀘스트 하나 수행하기가 쉽지 않다? * * * 이중희와 키스라니, 키스라니! 게이도 아닌 내가 어째서 여자가 아닌 남자랑 키스를 해야 하는 거냐고. 너무 불합리한 미션이었다. 키스를 하라고 시킬 거면 차라리 여자로 정해주든가. 손만 닿아도 소름 끼치는 인간이랑 어떻게 키스를 하라고 이런 가혹한 미션을 준 것인지. “이러다 남자랑 떡도…….” 게임이 18세 이용가이긴 했다. 그건 어디까지나 잔혹한 내용 때문이었지, 내가 하던 중엔 야한 전개는 없었다. 하다가 말아서 그런가. “설마 진짜로……. 씨발, 난 못해. 그, 그걸 어떻게 하냐고!” 말 그대로 진퇴양난이었다. 오늘 이중희와 키스를 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해서 처음으로 돌아가거나 오늘 12시가 되기 전 이중희와 키스를 하거나. “도대체 날 여기로 보낸 속셈이 뭐야.”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박박 긁었다. 까놓고 못 하겠다고 하소연할 곳도 마땅치 않았다. 입에 마늘을 한가득 머금고 이중희 스스로 못 하겠다고 두 손 들게 만들어버릴까. 그럼 그것대로 퀘스트를 달성하지 못한 것이니 손해였다. 이러나저러나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게 팔자인 듯싶었다. “돌아가면 이 게임 만든 회사에 폭탄 던질 거야. 꼭.”
달빛을 품은 꽃
김윤슬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어느 날 소설 속으로 들어가 황제에 빙의한 신율. 아름다운 귀비와 황후가 그의 곁을 따르지만 마냥 좋아할 수가 없다. 바로 이 소설의 결말은 황후가 일으킨 역모에 황제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예정된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는, 황후의 마음을 돌려야만 한다. * * * “황후.” “…예, 폐하.” “내가 그대와 희락기를 보낸 이유가 뭔 것 같나.” “그것은…….” “단순히 그대를 골리기 위해서 내가 황후의 씨까지 품었을까.” “아니옵니다.” “그럼.” 무릇 황제란 가장 고귀한 존재다. 감히 그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리가. 시형은 섣부른 대답을 하는 대신 고개를 수그렸다. 율이 아직 제대로 옷도 갖춰 입지 않은 시형의 어깨에 이불을 끌어당겨 가려줬다. ‘누가 들어와서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잘 모르겠습니다. 폐하, 소인이 미련하여…….” “벌써 포기하지 말고 더 고민하고 말해. 그대가 무슨 대답을 할지 나 역시 궁금하거든.” “폐하.” “참고로 난 다음 희락기도 황후와 보낼 작정이야. 그대의 열락기도, 또 다음 희락기도, 희락기가 아닌 날에도. 그러니 벌써 그런 표정 짓지 말라고.” 시형이 자신의 볼을 어색하게 만졌다. 율은 큰일이라고 생각했다. 덩치만 크고 순진한 늑대로 보여서 자꾸만 시형이 귀엽게 느껴졌으니까. 말도 안 되는 콩깍지가 눈을 가리고 있는 것 같았지만, 율은 시형의 손가락을 놔주지 않고 앞니로 약지를 잘근잘근 씹었다. “나한테 그런 얼굴 보이면 자꾸 먹어버리고 싶잖아. 그러니까 적당히 굴어.”
암귀(暗鬼)
김윤슬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양성구유, 이공일수, 금단의 관계, NTR, 미남공, 강공, 재벌공, 능욕공, 계략공, 절륜공, 능글공, 알파공, 집착공, 오메가수, 임신수,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소심수, 오해/착각, 나이차이, 시리어스물, 피폐물 학교만 졸업하면 유재와 결혼하기로 약속한 찬희. 그는 유재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있는 모임에서 이상하고도 무례한 남자, 권범을 만나게 된다. “너도 알겠지만, 극우성 오메가는 어떻게서든 뺏고 싶은 존재야. 그러니 혹시라도 뺏기지 않게 조심해.” 유재를 자극하면서까지 제게 노골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권범의 태도가 찬희는 불편하기만 한데. “책임지고 싶어서 끼얹은 건데. 이걸로 부족하면 뭘 더 해야 책임질 수 있을까요. 설유재가 아니라 내가 약혼자라도 돼야 하나.” 한편, 유재의 집에 처음으로 초대된 찬희. 유재는 오랫동안 해 보고 싶었던 것이 있다며, 찬희가 안대를 쓰고 관계를 하길 원한다고 한다. 고민 끝에 그의 제안을 수락한 찬희는 까만 안대를 쓰고서 유재와 몸을 섞는다. 그 남자가 권범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김윤슬 · 日常 · 重生漫画连载좋아하지 않은 남자들에게 좋아하는 척 연기하면서 간을 쏙 빼먹는 행위는 쉬웠다. 적당히 웃어주면서 몸을 붙이고 슬쩍슬쩍 접촉하면 만사형통이었다. 그렇게 빼먹은 간이 얼마나 많았는데. 하지만 진심이 되면 힘들었다. 본디 잘 하던 사람도 숙맥으로 만드는 게 사랑이지 않은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은 구미호. 그가 인간 박재유로 다시 태어났다. 인생 2회차 박재유는 전생에 자신이 목숨을 걸고 지켰던 그와 비슷한 남자를 만난다. "저 사람이 왜 여기 있어." 돈많고, 잘생기고 게다가 귀신까지 볼줄 아는 남자 혁원. 인간으로 환생한 유혹적인 구미호 재유. 두 사람은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18+달을 삼키다
김윤슬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 본 작품은 고수위의 피폐 및 하드코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강압적인 관계와 폭력, 학대, 살인, 총기 사용 등 불법적인 범죄 소재 및 자극적인 장면이 다수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집, 내 방에서, 내 눈앞에 나타나면 어떻게 될 줄 알고 여기 있는 거야.” 억울하게 일자리에서 해고를 당한 대연은 누나의 도움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우연한 사고로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게 되고,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한 대연은 대한민국과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으로 차원 이동을 하게 된다. 알파와 오메가, 베타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대연은 그곳에서 의도치 않게 베타로 취급받는다. 하지만 그곳은 베타가 급속도로 줄어든 세상. 베타는 알파와 오메가에게 사냥을 당하고, 애완동물 취급을 당하는 것도 모자라 도망자 신분으로 노예 아닌 노예로서 살아간다. 우성 알파 리암과 우성 오메가 강기의 저속한 취미 생활을 발견하게 된 대연은 그들에게서 가까스로 도망치지만, 이내 재회하게 되는데…….
테일러가의 비밀
김윤슬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오메가버스 #네같살 #알파공 #베타-〉오메가수 #계모수 #의붓아들공 #집착공 #개아가공 #미남수 #임신수 #도망수 “그거 알아요? 어머니 히트 사이클이랑 맞추려고 우리 셋, 다 러트 촉진제 먹고 있던 거.”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후 조슈아의 일상은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집안의 몰락, 아버지 나이대인 테일러가 가주와의 계약 결혼, 그리고 그 남편의 죽음. 혼자 힘으로 나갈 수 없는 고립된 저택, 조슈아에게 히트 사이클이 찾아온다. “배가 부르도록 먹여 줄게요, 어머니.” 테일러가의 세 형제가 그토록 기다려 왔던. *** “아들이 무서워요?” “헛소리하지 말고.” “목소리가 떨려요.” “그만하고 좀 떨어지라고!” 조슈아가 언성을 높였다.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하니,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 고함을 듣고도 그는 눈썹 한 번 까딱이지 않고 조슈아의 탄탄한 엉덩이를 터트릴 기세로 움켜쥐었다. “아, 귀여워라.” “무슨!” “아버지 대신 제가 예뻐해 드릴게요. 그러니까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 작품은 현실과 무관한 픽션으로 부도덕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입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내 것
김윤슬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영화 ‘그날들’이 제작될 예정이다. 주연으로는 국내 최고의 인기 배우 최태석이 캐스팅되었고, 상대역으로는 배우 문정현이…. 문정현? 문정현이 누구지? 두 사람은 대본 리딩 날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이 듣도 보도 못한 배우 문정현, 연기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한다. 최태석은 그날로 집에 돌아와 문정현의 과거 독립영화 출연작들을 쭉 훑어보는데…. 그게 문제였다. 신경 쓰인다. 문정현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 걸까. 일단… 식사부터 한 번 제안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