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성녀가 성력을 충전하는 방법
백목란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교황에게 선택되어 성녀로 발탁된 마르가리타는 시간이 지나도 성력이 발현되지 않았다. 이대로라면 가짜 성녀로 몰려 화형을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 ‘성녀로 남고 싶으시지요?’ 교황의 말대로 였다. 그녀는 성녀로 남고 싶었다 다시 비루한 골목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성하의…….성력을 주세요..” “그 말이 아닐 텐데요.” 부드러운 손이 다정하게 그녀의 뺨을 쓰다듬었다. “제가 가르쳐드린 말은 그게 아니잖아요. 마리.” 뺨을 타고 내려간 손길은 이내 그녀의 턱을 강하게 틀어쥐었다. 흔들리는 눈동자 아래, 투명한 눈물이 가득 고이고. 마르가리타는 바들바들 떨리는 목소리로 결국 그 말을 하고 말았다. “성하, 성하의 저, 정액이, 필요해요.” 새하얀 뱀이 그제야 만족스런 웃음을 터뜨렸다.
교황님 거라고요? 제 반려 도구인데요!
백목란 · 浪漫奇幻 · 浪漫喜剧漫画连载#과부여주 #교황남주 #자위인줄알았는데 유지니아는 보잘것없는 준남작의 딸이었기에 늙은 자작에게 팔려가듯 결혼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초야도 치르기 전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될 팔자까지 있었을 줄이야. 그래도 유지니아는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었다. ‘이번 물품은, 부인들의 귀여운 장난감입니다.’ 경매장에서 몰래 딜도를 구입하고, 고작 그런 일로 기뻐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러나 그것도 잠시, 유지니아는 장난감의 재롱에 흠뻑 빠져버리고. “모두 나가주렴.” “마님. 의사를 모셔 오겠습니다.” “괜찮단다. 혼자 쉬고 싶구나. 흣.” 소중한 장난감을 들키지, 아니,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잘 때조차 몸안 깊은 곳에 품고 있기에 이르는데. 그러던 어느날, 신전에서 유지니아를 찾아왔다. “부인께서 소유하고 있는 그 물건이, 실은 신전에서 도둑맞은 물건입니다.” 이해할 수 없었다. 신전에서 왜 딜도를 보유하고 있고 또 그것을 도둑맞는단 말인가. “없는 물건을 드릴 수는 없는걸요. 대체 그것이 무엇이기에 그러시는 건가요?” 하지만 제 알 바도 아니었다. 그 딜도는 자신의 것이었다.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었다. 그러나 장난감의 ‘진짜 주인’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는, “정말 교황 성하시라고요?” “물론 부인께서도 왜 그게 신전의 보물인지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요.” 만류하는 자신에게 억지로 비밀을 알려주겠다며 입을 열었을 때는, “그것은, 제 것입니다.” “……교황 성하의 것이라니요?” “지금도 품고 계신, 성기가 제 것이라는 말입니다.” 너무나도 혼란해서……. “그것으로 교황 성하께서 직접, 그, 자위를 하셨다는 말씀이세요?” 그렇게밖에 해석되지 않았다. 유지니아의 질문에 새하얗던 교황의 피부가 그야말로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선대 교황들은, 제 성기를 자릅니다.” “네?” 뭘, 잘라? “성기를 자름으로써 정결한 몸으로 성력을 유지하지요.” 유지니아는 저도 모르게 그의 아랫도리를 내려다보았다.
18+성녀를 타락시키는 방법
백목란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성녀 #성기사 #순진녀 #계략남 #나쁜남자 “아기 성녀님.” 달콤한 사탕을 입에 물고 웃는 아기 성녀는 사랑스러웠다. 신실하던 성기사 단장의 마음에 의혹과 욕망이 피어올랐다. 이 어린, 작고 사랑스러운 미래의 성녀를 타락시키면 어떨까. *** 품에 안긴 성녀의 몸을 끌어안으며 남자는 잔혹하고 사악하게 웃었다. 그의 경건한 얼굴은 희열로 얼룩졌다. 사랑스러운 여인은 신이 아닌 그를 택했다. 그것이 그를 몹시 만족게 했다. “아. 그렇구나. 그럼 누구에게 맹세해야 하나요?” “저에게 약속해주시면 됩니다.” “약속할게요.” 그녀가 작게 그의 이름을 속삭였다. 어리고 순진한 아기 성녀를 꾀는 데는 사탕만 한 것이 없었다. 사과 맛 사탕을 입에 문 그녀의 왼쪽 뺨에 동그랗게 부풀리며 사랑스럽게 웃었다. 그 미소를 뱀이 달콤한 눈으로 만족스럽게 바라보았다. 성녀를 타락게 한 첫 번째 과실이었다. ※ 본 도서는 단편집 에 수록된 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불행의 사랑을 받는 레니아
백목란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로맨스판타지 #약피폐 #소꿉친구물 #다정계략남주 #수상집착남주 #비밀있는남주 #불행을몰고다니는여주 #사교계에서고립된여주 #소심순진여주 “네가 나를 죽여도, 나는 네 거야. 네가 날 버리지만 않는다면.” 어렸을 때부터 불행을 몰고 다닌 레니아. 그녀의 주변 사람들 모두 불행을 겪는 일들이 이어지자, 하녀마저도 그녀를 기피하고 오로지 소꿉친구이자 소공작인 리아크만이 곁을 지킨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와 친구가 되고 싶다며 한 영식이 다가오는데…. [미리보기] “눈을 떠야지.” 그 말에 레니아는 눈을 떴다. 리아크의 눈동자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있었다. 친구 사이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거리감이었지만 아이라인을 확인하는 리아크의 표정은 업무를 하는 것처럼 무심했다. 몇 번 더 붓을 움직여 레니아의 아이라인을 정리한 리아크가 다른 붓을 쥐어 들었다. 가느다란 붓은 그의 손에서 여자아이의 장난감처럼 보였다. “가만히.” 제 입술을 내려다보는 눈동자에 레니아가 입술을 움찔거리자 나직한 목소리가 단호하게 제지했다. 입술을 완벽하게 그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깝게 붙을 수밖에 없었다. 리아크는 그 모든 행위들을 자연스러우며 능숙하게 수행했다. 반면 이럴 때마다 레니아는 어디에 시선을 주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그의 눈을 마주 보아야 할지, 아니면 아예 다른 곳에 눈을 두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그저 두 손만 꼭 쥐었다. “다 됐다.” 리아크가 이런 수발을 든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안다면 얼마나 놀랄까. 레니아는 리아크를 올려다보며 작게 미소 지었다. “고마워.” “예쁘다.” 차가운 낯과는 어울리지 않는 다정한 말이 흘러나왔다. 밖에서야 싸늘하고 냉정한 공작가 후계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녀에게는 항상 상냥한 리아크였다. 그저 친구로서 해 주는 말인 것을 아는데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이게 다 리아크가 지나치게 다정해서 그런 것이다. 그저 우정일 뿐인 것을 아는데도 그 다정함에 기대고 싶어진다. 레니아는 무심하게 내밀어진 손을 잡고 의자에서 일어났다. 괜히 술렁거리는 제 마음을 떨쳐 내면서.
신 앞에서 이러면 안 되는데
백목란,사슴묘묘,지혜리,배배,핥핥,박연필,츄라이 · 现代背景 · 浪漫奇幻漫画连载※ 본 소설에 등장하는 종교는 허구의 종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종교를 연상시킬 수 있으니 구매에 주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연필 #조상노여움주의 #형제덮밥 #불륜 #씨도둑 부와 권세를 누리던 배덕 이 씨 종친회, 석 달 차 새댁이자 막내며느리 지혜는 남편을 종손으로 만들어서 종부가 되고 싶은 야심에 불탄다. 부부관계를 금하여 육체를 정결케 하는 신례회 전날, 남편의 쌍둥이 동생이 지혜의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데 “뒤로는 싫어요. 도련님, 제발.” “뭐라도 박아 넣고 싶게 생긴 구멍이에요. 임신도 잘할 것 같은데 종부 자질이 있네.” 백목란 #성녀 #성기사 #순진녀 #계략남 #나쁜남자 “아기 성녀님.” 달콤한 사탕을 입에 물고 웃는 아기 성녀는 사랑스러웠다. 신실하던 성기사 단장의 마음에 의혹과 욕망이 피어올랐다. 이 어린, 작고 사랑스러운 미래의 성녀를 타락시키면 어떨까. 핥핥 #성기사여주 #교황남주 #나쁜남자 #집착남 #피폐물 #쌍방짝사랑 소피아에게 라슬로 크로이첼은 신과도 같았다. 제도에서도 가장 어두운 곳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녀에게 새로운 삶을 움켜쥘 기회를 건넨 사람. 하지만 진짜 라슬로는 소피아의 생각과는 정반대의 인물이었는데. “내가 친히, 너에게 네 새로운 쓸모를 가르쳐 주려 하지 않느냐.” 츄라이 #순진녀 #뱀신남주 #수간요소주의 #원홀투스틱주의 #무속신앙 무당은 문경을 오로지 제물로 쓰기 위해 수양딸로 들였고, 문경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 그리고 산속에서 고운 사내 하나를 만나는데. “아. 다 들어갔어요. 문경이 내 자지를 모두 다 받아먹었군요. 당신의 몸에 신이 온전히 임하게 되었어요. 기분은 어때요?” 지혜리 #성녀 #황태자 #순진녀 #계략남 #순정남 #본디지요소있음 히타냐 신전의 4급 성녀 라샤는 성녀로서의 이 신실하고 경건한 삶에 만족했다. 황태자 갈라테스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내가 내 앞에서 도망치면 어떻게 한다고 했지?” “……버, 벌을 내리신다고.” “그럼 우리 라샤는 나한테 벌을 받고 싶어 도망친 게로구나. 그래, 그럼 너는 대체 어떤 벌을 받고 싶은 거지?” 배배 #제물여주 #거래 #원나잇 #나쁜남자 #계략남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나라 엘세어. 그런 엘세어에 환멸이 난 예리엘은 떠나기 직전 제물로 선택되고 만다. 예리엘은 도망치기 위해 한 남자와 거래를 하는데. “사, 살려……주세요.” “그럼 넌 내게 뭘 줄 수 있지?” “……밤을 드릴게요.” 사슴묘묘 #순진녀 #스님여주 #도적남주 #첫사랑 포졸에게 쫓기던 도적 이석을 숨겨 준 스님 금연화. 이석은 금연화에게 생명의 은인이라며 감사를 표한다. “제가 가진 것은 없지만, 몸을 잘 씁니다. 극락정토를 보여드리지요, 스님.” 금연화는 사내가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으나 일단 흐뭇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귀애
백목란 · 浪漫喜剧 · 甜宠漫画连载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황제, 설형. 호위 무사까지 따돌리고 홀로 시간을 보내던 그는 궁궐 끄트머리 한구석에 버려진 작은 전각에서 한 여인을 만난다. “너는 누구냐? 왜 이런 폐허 같은 궁에서 노닐고 있었느냐?” “나는 폐하의 후궁이야.” “뭐라고?” 존재조차 모르던 부인이 황제에게 수작을 건넸다. “오라버니는 누구야? 오라버니 되게 멋있다.” #가상시대물 #동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비밀연애 #선결혼후연애 #조신남 #다정남 #평범녀 #직진녀 #순진녀 #털털녀 #엉뚱녀
My sweet heart(마이 스위트 하트)
백목란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키워드: 왕족/귀족, 신데렐라, 속도위반, 오해, 첫사랑, 비밀연애,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순정녀, 짝사랑녀, 순진녀, 달달물 미쳤어! 미쳤어! 아가레스를 몰래 뒤쫓아 온 이사벨은 저도 모르게 점점 더 그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넌 누구죠? 어여쁜 밤의 여신이신가?” “노, 놓아주세요.” “남자의 방에 숨어 들어온 건 너인데요.” 꿈에서 바란 것처럼, 언제나 바라 왔던 것처럼 아가레스의 혀가 그녀의 입술을 파고들었다. 기적처럼 그와 닿았던 밤이 지나고, 다신 알아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로군.” “무슨, 무슨 말씀이세요?” “당신이죠. 날 먹고 도망친 여자.” 미리보기 “이렇게 달라붙어 오면 곤란한데.” 그가 드레스를 벗겨 침대 밖으로 던졌다. 하늘거리는 슬립과 속옷 역시 벗겨졌다. 이사벨이 지금 입고 있는 거라고는 새하얀 아래 속옷 하나밖에 없었다. “쉬, 괜찮아요.” 아가레스가 이사벨의 손을 내리면서 그 가슴에 입술을 묻었다. “아, 아! 아응.” 아가레스는 하나 남은 이사벨의 속옷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하얀 속옷을 벌리고 그 안으로 손가락이 모습을 감췄다. 긴 손가락이 살을 헤치고 이사벨의 안으로 파고들어 갔다. “여전히 좁네.” 몸속에서 그의 손가락이 천천히 움직였다. 아직 메마른 안에서 움직이는 손가락에 이사벨은 몸을 떨었다. 몇 번이고 손가락이 오가자 안이 아주 천천히 젖어 드는 듯 아래에서 젖은 소리가 났다. “늦네요. 앞으로 좀 더 빨리 젖어야 해요. 알겠죠?”
백목란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