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ca | TIBIU

상사상애(相思相愛)
masca · 治愈 · 初恋漫画连载*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소꿉친구, 첫사랑, 재회, 질투, 짝사랑공, 계략공, 집착공, 절륜공, 짝사랑수, 소심수, 순진수, 츤데레수, 달달물, 애절물, 힐링물, 삽질물 역모 죄에 휩쓸려 가족을 잃고 제주로 유배를 온 효원은 새로운 판관이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얼마 후 그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慕’, 그립다는 뜻을 가진 한 글자의 편지에 눈시울을 붉히는 효원. 새로 온 판관은 바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이자 은밀한 밀애를 나누었던 사내 우겸이었는데……. “어쩌면 좋을까? 내 너를 그리고 내 마음을 어찌해야 하는 걸까? 이대로 묻혀야 하는 마음인데. 지녀서는 아니 될 마음인데.” “네 마음을 지닐 수 없다면 내게 줘. 내 마음을 네게 줄 테니. 서로의 마음을 지니고 그리 살자.”
랑영가
masca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버스, 오메가버스, 궁정물, 동거/배우자,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계략공, 황족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임신수, 능력수, 왕족/귀족, 달달물, 삽질물, 3인칭시점 평범하게 살려 했던 진이경의 앞에 느닷없이 내려진 태 제국으로 가라는 교지. 그 내용 또한 심상치 않았으니, 태 제국의 경친왕과 가례를 올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가 왜 사내를 가례 상대로 지목했는지, 또한 자신을 어찌 아는지 오리무중인 상황에서 이경은 태 제국의 경친왕비로 책봉된다. 그리고 첫날, 알 수 없는 열기에 휩싸인 그는 경친왕과 갑작스러운 초야를 치르는데……. “비는, 안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저는 비에게서 후사를 보고 싶습니다. 그럼…… 어찌해야 할 것 같습니까?” ▶잠깐 맛보기 “어의를 부르면 곧 올 겁니다. 잠시만 참으세요.” 진이경을 침상 위에 눕힌 주태강이 곁에 앉아 땀에 젖어 이마에 들러붙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 주었다. 주태강의 조심스러운 손길이 닿는 곳이 저릿해서 진이경은 자신도 모르게 찬 이불에 몸을 비비며 숨을 몰아쉬었다. 미칠 것 같았다. 아니, 이미 미쳐 버린 것 같았다. 이대로 계속 주태강이 자신을 만져 주었으면 했다. 이마와 머리뿐만이 아니라 열이 오른 뺨과 목덜미도 쓰다듬어 주길 바랐다. 그래서 주태강이 몸을 일으키는 순간, 진이경은 손을 뻗어 주태강을 잡았다. “왕비?” 어의를 부르겠다는 주태강을 잡은 진이경은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고인 눈으로 주태강을 올려다봤다. “저, 전하…….” 온몸이 저릿거렸다. 점점 더 지독해지는 자극에 이제 숨이 막혀 올 것 같았다. 그리고 이 견디기 힘든 자극에서 벗어나게 해 줄 사람은 주태강밖에 없을 듯했다. “왕비.” 주태강이 다정하게 부르며 흐르는 진이경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닿아 오는 주태강의 손길에 진이경은 숨을 거칠게 흘렸다. 진이경은 이제 더 이상 생각하기를 포기했다. 열기가, 몸이 아플 정도로 강한 자극이, 그리고 찾아오는 흥분이 진이경의 머리를 멈추게 만들었다. 이 숨 막히게 하는 감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진이경은 주태강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저 좀…… 어떻게 해 주세요.” 흥분에 겨워 떨리는 목소리로 진이경이 말하는 순간, 먹이를 낚아채는 솔개처럼 주태강이 침상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온몸으로 진이경을 짓누르며 입술을 겹쳤다.
연해록
masca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 은 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시기상으로 앞선 이야기입니다. 별개의 독립적인 내용이지만,함께 보시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버스, 오메가버스, 궁정물, 동거/배우자, 연하공, 다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황족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헌신공, 순진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임신수, 연상수, 왕족/귀족, 초능력, 달달물, 삽질물, 3인칭시점 이제 막 유람을 마치고 돌아왔음에도 진채원은 사촌 누이가 가례를 올리기 위해 곧 태 제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는 옳다구나 싶어 누이의 가례 일행에 종친으로서 참여한다. 사실 그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꿍꿍이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누군가가 자신을 찾아 집까지 쫓아올까 두려워 먼 곳으로 도피하려는 것이었다. 한데 태 제국에서 그는 그토록 피하던 사내와 다시 마주친 것으로도 모자라 그의 아이를 회임했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가형은 내 가인이야. 그러니 나와 평생을 함께하세. 절대 가형과 떨어지지 않을 거라네.” ▶잠깐 맛보기 “내가 보고 싶었던 게요? 기다릴 수 없을 만큼 말이오.” 낯선 듯 익숙한, 절대 잊지 못하는 목소리에 진채원은 두 눈을 크게 떴다. 그리고 희미하게 들어온 빛에 어렴풋이 보이는 괴한의 얼굴을 바라보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현…… 형?”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진채원은 몇 번이나 더 눈을 껌벅이며 괴한을 바라봤다. 그리고 그때마다 점점 더 현형의 얼굴이 정확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으흣! 현, 형!” 그러나 믿을 수 없다면 믿게 해 주겠다는 듯이 현형이 거칠게 움직였다.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강렬한 자극에 진채원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내지르며 현형을 불렀다. “말해 보시오. 얼마나 내가 그리웠는지…… 아니,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소. 내 그리움만큼이나 깊었겠지. 그러니 이리 나를 찾아온 게 아니오.” 그런 게 아니라고, 현형을 피해 먼 태 제국의 황도까지 왔는데 현형이 나타나서 황망하다고, 도대체 여기를 어떻게 온 거냐고, 제발 내 말 좀 들으라고 말하고 싶은데 입을 열 수 없었다. “깊어진 그리움만큼 쌓였을 회포도 내 다 풀어 주리다.” 현형이 귓불을 빨아들이며 속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