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온 | TIBIU

황혼을 비상하는 법
채온 · 复仇 · 温柔攻漫画连载[판타지물, 서양풍, 재회물, 인외존재, 복수, 계략/복흑공, 후회공, 다정공, 헌신공, 미인공, 황제공, 짝사랑수, 헌신수, 상처수, 도망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사랑이 전부인 아네모스들은 사랑을 모르는 무히트를 반려로 삼았다. 아네모스 중 예언을 보는 나쉬라만이 반려들의 배신을 예견하지만, 동족들이 모두 죽는 운명을 바꿀 수는 없었다. ‘무히트를 믿으면, 나는 결국 죽고 말 거야.’ 혼자가 된 그에게 남은 건 복수심과 사랑에 대한 두려움뿐. 나쉬라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인간이 되어 살아간다. 그렇게 수 번의 생을 반복하던 중, 전쟁광이라 불리는 적국의 무히트 왕자인 카사크를 만나게 되는데…. “나는 너 같은 자가 필요하단다.” 아름다운 그에게 첫눈에 반해 충성을 맹세하고 만 나쉬라. 카사크는 이 기묘한 인간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급기야 육체적 관계까지 요구한다. 그러나 헌신의 끝에 돌아온 것은 사랑했던 왕자의 배신과 왕국을 배신했다는 누명뿐인데. ‘저는 결국 이렇게 이용당할 운명이었습니까.’ 모든 것을 잃은 나쉬라의 잠자고 있던 복수심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검은 눈동자
채온 · 执着攻 · 温柔受漫画连载[판타지물, 서양풍, 전생/환생, 소꿉친구, 집착공, 광공, 무심공, 냉혈공, 다정수, 짝사랑수, 헌신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마왕은 인간을 사랑하지만, 그는 인간을 죽여야만 하는 존재다. 게다가 억겁의 세월 동안 수없이 자신을 죽이는 용사를 사랑하게 되어 버리는데… ‘네게 기회를 주겠다. 네 존재의 의미를 직접 찾아볼 기회 말이다.’ 신은 그런 마왕에게 인간으로 태어날 기회를 준다. 어느 날 한 마을에 신화 속 용사와 똑같은 모습을 한 아이가 태어나고, 같은 해 그 마을의 구석진 집에서 아주 작고 연약한 아이가 태어난다.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서 보내는 아이, 마드는 용사의 신화를 가장 좋아했다. 그런 제 자식이 안타까웠던 로시에는 용사라 불리는 테이에게 제 아이를 만나 줄 것을 부탁한다. 썩 내키진 않았지만 마드를 보러 가는 테이. 누운 채 영원히 깨어나지 않을 것 같은 아이가, 테이를 보고 웃는다. “아드리엘, 이렇게 만난 적은 처음이네.” “아드리엘···?” “용사. 보고 싶었어.” * “마드.” “응?” “넌 내 친구니까, 죽으면 안 돼.” “···고마워.” “그게 그렇게 좋아할 일이야?” “난 네가 전부니까. 그래서 좋아.” 그 말에 테이는 입을 다물었다. 한 사람이 내 세상의 전부가 된다면 무슨 기분일까. 그것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누군가의 전부가 되는 기분은 무엇인지 알게 됐다. 그리고 테이에겐 그 아이가 영원히 저만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싹트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