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정의 사계절
강곰곰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나이는 서른. 마음의 고향은 사이버 세상. 일평생의 사랑은 원로 아이돌 카일뿐인 홍도희 앞에 원수 같던 고교 동창, 성수하가 회사의 막내로 들어온다. “성수하 씨. 이게 뭐예요?” “뭐가요?” “아니, 바탕화면에…… 그거 뭐냐구요……!” “카일 빨통이요.” “…….” “좋아하실 거 같아서.” 아니나 다를까 사사건건 자신을 곤란하게 만드는 일만 벌이는 수하에게 참다못한 도희는 회사 선배이자 사수로서 따로 자리를 마련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보고자 하는데……. “아응, 아, 아, 잠, 잠시만, 아!” “못 멈추겠잖아. 좋으면서 울어. 계집애들은 다 그래.” 이야기는커녕 도희는 어느샌가 그의 아래 깔려 울고 있었다. 꼼짝없이 그에게 약점을 잡혔다고 생각한 순간. “사귀어.” “뭐?” “사귀자고. 분해서 못 견디겠으니까.” 수하의 미친 소리에 도희는 그만 정신이 아득해지고 만다.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친구>연인, 몸정>맘정, 계략남, 재벌남, 집착남, 순진녀, 외유내강, 순정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젖과 황금
강곰곰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전쟁과 내란의 반복으로 혼란스러운 시절, 부모로부터 일찍이 버림받은 니케는 독재자 루크에게 바쳐질 날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독재자가 가장 아끼는 장남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후계 구도에 큰 변화가 생긴다. 차기 시장으로 나타난 인물은 다름 아닌 루크의 사생아, 나한. 그러나 니케는 천사같이 아름다운 그의 비밀을 알고 있다.
흰 꽃은 다시 핀다
강곰곰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돈줄이 마르는 것도 두렵지 않은 재벌가의 놈팡이로 살아왔다. 부모의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힐난도 어쩐지 싫지 않을 정도로 막돼먹은 인간, 성지원. 그런 그의 부인이자, 그가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던 여자가 이제 떠나겠다고 한다. “…언젠간 제가 같이 일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아니면 누구 밑에서 일할 건데. 어떤 새끼의 부인으로 살 건데!” “죄송합니다.” “웃기지 마.” “상무님.”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이건 명령이야. 날 사랑하도록 해.” * * * “얼마 필요해? 고급 인력이고 상황이 어지러우니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어.” “괜찮습니다, 상무님. 제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할 건데. 한두 푼 아닌데 대출받아 이자 내 가며 갚으려고? 아님 창창한 미래 걷어차고 퇴직금 받고 경단녀 될 거야?” “…….” “이직하면 되겠지, 그런 단순한 생각을 한 거라면 실망이야. 내 성질머리 좆같은 거 네가 가장 잘 아니까.” 정확히 어젯밤, 뜬눈으로 퇴직금을 계산해 보았던 은재가 뜨끔 놀랐다. 도지원의 성질머리가 더럽다 못해 잔인한 건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건 일종의 으름장이었다. 저렇게까지 말했다면 이직도 녹록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원에게 막무가내로 돈을 받을 수는 없었다. 그건 은재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정 내키지 않으면 나랑 거래 하나 하지. 나는 네가 필요하고, 너는 돈이 필요하잖아.” “무슨 말씀이신지…….” “결혼하자. 돈 필요하지? 그딴 거 내가 줄게.” 은재는 대답 대신 눈을 내리깔았다. 해쓱한 얼굴에 촘촘한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18+첫사랑의 사이즈
강곰곰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야, 이삭아, 한번 하자.” 세상에 이런 물건이 다 있나. 눈이 번쩍 뜨이는 페니스의 주인은 어릴 적 첫사랑 김이삭이었다. 그의 물건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 이후로 윤조는 잠도 오지 않고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뿐인데. “……넌 나랑 자려고 만나?” 풋내기 연애 중에 처연한 눈빛으로 묻던 이삭의 모습이 떠오르자, 그때 더 밀어붙여서 침대로 갔어야 했다는 아쉬움만 남는다. “너 한 번만 더 그러면 그냥 버리고 갈 줄 알아.” “나 6년이나 못 했어. 한 번만 뜨자. 싫으면 한 번만 넣어 보자…….” 결국 호텔 로비에서 자자고 매달리는 윤조에게 이삭은 질색팔색하지만, 아련하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윤조의 목소리에 끝내……. *** 이삭이 점점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천천히 내렸다. 윤조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느낌에 음부를 움찔거리며 감각에 집중했다. 벌려진 입이 차마 다물어지지 않았다. “아, 아, 아……!” 얼마나 들어간 건지 모르겠다. 깊숙한 곳에 닿자 아릿한 통증이 느껴졌다. 설마 너무 커서 다 안 들어가는 거야? 윤조가 새삼 놀랐지만 그는 그럴 여유도 주지 않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터트릴 듯 쥐로 천천히 움직였다.
강곰곰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