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구 | TIBIU
18+수박이 넝쿨째 데구루루
무구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체취에서 과일 향이 나고, 체액은 과즙과 같아 과육과 과즙을 취하면 아픔이 낫는다는 ‘과인(菓人)’. ‘수박 과인’ 제승영은 바닷가 시골마을 희야리에서 할머니와 숨어 지낸다. 어느 날, 승영은 서울에서 온 사내가 마을에 카페를 차렸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궁금증에 찾아간 카페에서 사장, 차지현을 만나게 된다. “승영 씨 고백 들어주면 나 감옥 갈 텐데.” 첫눈에 반한 승영은 올곧게 직진하며 고백하지만, 지현은 한참 어린 그에게 내년에 오라며 완곡히 거절한다. “우리 빨리 키스하고 사귀자고요.” 1월 1일, 자정. 승영은 굴하지 않고 당당히 지현을 만나러 간다. 여전히 성욕과 애정도 구분하지 못하는 풋내기였다. 그러나 지현은 마음을 알면서도 승영을 밀어내지 않는데…. “…수박 향이 나네.” 그토록 찾던 ‘과인’이 먹어 달라고 제 발로 굴러왔는데 알려 줄 리가. “너 맛있다고 진작 말했어야지, 놓칠 뻔했잖아.” 넝쿨째 데구루루 굴러든 승영과, 그의 맛에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 지현의 이야기.
내숭이 불법인가요?
무구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ㅅㅇㅈ 성격 진짜 개좆같음. 우리끼린 씹이재라고 부름] ‘이재가 단단히 오해받고 있다.’ 우인에게 이재는 말버릇이 나쁘지만 착하고 순한 아주 기특한 동생이다. 비록 형을 놀리길 좋아하지만, 애교도 많고(스킨십도 과하게 많지만) 마음은 여리다고 굳게 믿고 있다. 2년 전, 군대 가기 전에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린 이재가 전역했다. 괘씸하긴 하지만 우인은 여전히 이재를 아끼고, 예뻐한다. “형 나 안 좋아하는 거 알아서 고백 안 했어. 고백하면 형이 나 보기 싫어할까 봐.” 재회 후 어딘가 바뀐 듯한 이재는 어느 날 우인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는데……. 우인은 전혀 모른다. 이재가 어릴 때부터 그에게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하지만 딱 하나, 형에게만큼은 한 떨기 꽃이고 싶은 마음만큼은 맑고 투명하다.
용을 품은 드래곤
무구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하늘에게 사랑받는 군주, 수 주에게는 흠이 좀 많다. 첫째, 미신을 너무나 신봉한다. 둘째, 후사가 없다. 셋째, 타고나길 병약하다. 병약한 왕이 성불구가 아닐까. 모두가, 그리고 본인도 그리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욕 중인 왕의 욕조에 돌연 헐벗은 사내가 나타난다. 망측하고 아름다운 은발의 미인, 빈센트. 때마침 어머니가 남긴 부적의 글씨가 흐려졌다. “이자는 어마마마께서 보내신 것이 분명하다.” 주는 이 신비롭고 기묘한 상황을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그를 정성껏 보살핀다. 찬란한 제국의 황제였던 빈센트는 ‘임금의 고양이’로 전락하고야 만다. * 공: 빈센트. 주가 부르는 애칭은 빈. 전쟁의 나라, 코른 제국의 황제. 선황을 죽이고 즉위한 후로 두려움의 대상이자 경외의 황제로 손꼽힌다. 적군이 얼굴을 보느라 목이 날아가는 줄도 모른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만큼 용모가 아름답다. 황실의 상징인 은발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착각이 일 만큼 찬란하다. 전쟁으로 키운 나라인지라 늘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인간 불신의 끝. 그런 그가 햇살 군주의 나라에 뚝 떨어진다. 그가 무슨 말을 해도 속마음을 꿰뚫어 버리고 품는 주 때문에 ‘임금의 고양이’로 전락한다. 애정 결핍은 덤.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내가 여기서 더 뭘 듣지?” * 수: 수 주. 교류의 나라, 수국의 임금. 즉위한 후로 전쟁은 물론 자연재해도 그를 피해 갔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며, 백성들로부터 하늘에게 사랑받는 성군으로 칭송받는다. 사근사근한 말투와 성품, 하해와 같은 이해심, 통역이 필요하지 않은 언어 천재. 완벽해 보이는 임금이나 몇 가지가 조금 부족하다. 미신을 신봉하고, 병약한 데다가 후사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또 하나의 단점이 있었으니, 아주 심각한 얼빠다. 그런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의 부적이 젖으며 나타난 은발의 사내에게 제대로 홀려 버린다. “너는 불안할 때 오히려 사납게 말하지. 나는 널 잘 알거든.” **글 중에서** “빈아.” “…….” “누가 널 폭군이라 하니.”
내가 꼬시려던 건 마님이었는데
무구 · 喜剧 · 治愈漫画连载조선시대로 떨어진 낙하. 왕족도 귀족도 아닌 잘생긴 상놈 몸으로 빙의했다. 길거리를 떠돌던 그는 마음씨 고운 마님에게 매달려 머슴으로 들어오기는 했는데― 조선 팔도 최고 부잣집이라면서 고기도 못 먹게 하다니, 치사하다. 그때, 불현듯 낙하의 머릿속에 떠오른 한 문장. ‘마님은 왜 돌쇠에게 소고기를 줬을까?’ 낙하는 고운 마님을 꼬시기 위해서 난생처음 미남계에 도전한다. 그런데…… “내 방으로 오거라.” 도련님이 부르신다. *공: 최이연. 희고 견고한 미인. 그러나 조선 팔도 최고의 무관 집안의 삼대독자답게 기골이 장대하고 타고난 힘이 세며 검술과 무술에 능하다. 늘 부채를 들고 한가로이 한량처럼 다니나 늘 수련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러나 과거를 볼 마음이 없어 집안의 골칫덩이. 무심할 때는 언제고 어느 날부터 낙하를 쫓아다니면서 끊임없이 미끼를 던진다. 고상하게 생겨서 늘 희롱을 일삼는다. *수: 주낙하. 본래 대한민국 천안 출신. 정신을 차려 보니 구릿빛 피부의 상놈에게 빙의했다. 들꽃에 물을 주는 마님에게 매달려 머슴으로 들어왔다. 타고나기를 철이 없고 어리숙하다. 본래 마르고 작은 몸에서 벗어나 구릿빛 피부의 근육질 사내의 몸으로 들어와 자신감은 최고. 말티즈가 대형견 몸에 들어온 격이다. 눈치도 없고 철도 없어서 부잣집인데 머슴밥이 이게 뭐냐고 투정을 부리다가 두들겨 맞는 것이 일상. 연약하던 시절의 버릇이 남아 겁은 많은 편이다. 곱상한 도련님과 계급장 떼고 붙으면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림도 없다. **글 중에서** “반대다.” “무엇이 말입니까?” “사랑이 흘러가고, 고이는 것이 원망이겠지.”
가련지묘(可憐之猫)
무구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이복형을 향한 복수를 준비하던 이강은 사고를 당한 후 훗날 하래국의 적오황제, 소강의 몸에 빙의한다. 그리고 하래국 역사상 가장 불우한 황자, 하예군 소서희를 마주한다. 이강은 그를 무시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오랜 괴롭힘에 길들여진, 무기력한 소서희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 “이 세상에 네가 걱정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건 너니까. “넌 누굴 미워해도 되고, 누구에게든 불친절해도 돼.” 소서희의 고개가 천천히 들렸다. 상처 받은 눈빛이 일렁였다. “그러니까 내 걱정도 하지 마.” (…) “넌 그날 그저 날 독에서 꺼낸 거겠지만 내겐 아냐.” “…….” “그러니… 내 목숨 하나는 네가 가져도 돼.” 소서희는 자신의 말대로 목숨을 바쳐 이강을 구한다. 그에 이강도 다짐하는데……. 서희, 너의 역사를 바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