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 | TIBIU

저주받은 황자님의 치료제가 되었다
포인 · 治愈 · 重生漫画连载행복 하나 없이 외롭게 홀로 살았던 열성 오메가 김우진. 죽음 후 전생에 읽었던 피폐 로맨스 소설 속 북부 대공으로 환생한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저주받은 몸에, 끝내 목숨을 잃고 누님을 제국에 뺏기는 불행한 캐릭터, 루카스 리온으로. 원작처럼 살지 않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던 중, 갑자기 제국의 첫째 황자, 레온 테이안이 북부에 굴러들어왔다? “루까아!” 알고 보니, 호랑이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레온. 그런데, 루카스 곁에 있으면 저주가 약해진다. 첫째 황자의 저주를 풀고 잘 키워서 황제로 만들어 미래를 바꾸자. 그리하여 어엿하게 키워 제국으로 돌려보냈더니……. “매일 밤 생각했어. 루카스, 당신을 안고 싶다고.” 욕망이 짙게 밴 페로몬이 목을 졸라 왔다. 점점 숨을 쉬기가 버거워진 루카스는 반항하는 것도 포기한 채 이성을 잃어 갔다. 제가 키웠던 아이가 저를 잡아먹으려 든다.
카우보이식 애인
포인 · 治愈 · 甜宠漫画连载#아고물 #서부물 #능글다정공 #귀염뽀작수 페어드 일당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한 소년 레오는 카우보이 할리가 소년들을 죽여준다는 말만 믿고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는, 죽여 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 * * “그래, 나는 너를 위해 페어드 일당을 없애고 너는 나를 위해 내 목장을 지켜주는 거야. 떨어지는 게 아니라 서로를 위한 일을 하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나는 머리가 흔들릴 정도로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신기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할리가 다른 곳에 간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했는데 그의 말 한마디로 이렇게 기쁜 일이 되다니……. 내가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그가 나를 믿고 내게 부탁했다는 사실에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그의 머리 뒤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다. 석양에 반사되어 붉어진 얼굴이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나는 몸이 굳어버린 사람처럼 움직이지 못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넓고 반듯한 이마가 조그만 내 이마에 부딪혔다가 떨어졌다. 코끝이 살짝 스치며 기분 좋은 향이 콧속으로 들어왔다. “카우보이 레오에게 주는 내 믿음의 증표.” “아…….” 그의 숨결은 설렜다. 나를 떨게 하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온기가 사라져버릴까 봐 눈을 뜨지 못했다. “잘 부탁해. 리틀 할리.” “흑, 흑… 끕…….” 리틀 할리, 리틀 할리, 리틀 할리! 할리에게서 듣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별명에 나는 결국 또 울고야 말았다. 슬플 때 흘리는 눈물이 너무 좋아도 나오는 건 이상한 일이었다. 어떻게 반대되는 감정에 반응이 똑같은 걸까. 벅차오르는 마음을 다르게 표현하고 싶었지만 나는 우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나는 엉엉 울며 할리에게 안기듯 기대었고, 할리는 밀어내지 않고 나를 끌어안아 주었다. 우리의 머리 위로 내린 석양이 우리를 더 붉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불안이 사르르 녹았다. 황야에 내리는 어둠은 무섭고 아프고 슬픈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붉은 해가 뜰 것이다. 내게 내린 어둠이 가장 짙어졌을 때 마법같이 나타난 할리처럼…….
성원
포인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학교 숙직실에서 전 남자친구와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가 들켜 고향인, 성원 분교로 오게 된 정호우. 불미스러운 일로 오긴 했지만, 오랜만에 먹는 엄마 밥도, 분교에 있는 다람쥐 세 마리도 좋기만 하다. 그런데 갑자기 “나 분교 밀어 버리려고 온 사람이야.” 윤성원이라는 불여우 같은 놈이 입으로는 학교를 없애 버린다고 하면서도 자꾸만 챙겨주기 시작했다. 잘생긴 얼굴과 다정한 태도로 자신을 대하는 윤성원에게 흔들리면서도 그것은 모두 저를 이용하기 위한 수작이라고 생각하며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호우는 과연 불한당에게서 학교를 지키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긴장한 탓에 고개도 돌리지 못하고 몸이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가 가까이 다가와서는 사색이 된 내 얼굴을 양손으로 붙잡았다. 쪽, 하는 소리와 함께 입술이 이마에 닿았다가 떨어졌다. “굿나잇 키스를 잊었지 뭐야.” “……씨발.” 교사의 체면이고, 깃발이고 의식의 흐름대로 욕을 뱉었다. 윤성원이 기분 나쁘게 웃으며 말했다. “욕하지 마세요. 정호우 선생님, 잘 빨아 먹는다고 해놓고 안 빨아 줬는데도 착하게 아무 짓도 안 했습니다.” “…….” “왜 그런 줄 아세요?” “그건 당연한 겁니다.” 뒤늦게 말뜻을 알아차린 내가 발끈하자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했다. “옛 연인 때문에 고개 숙이고 있는 게 가여워서.” 생각지도 못한 대답에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안 들킨 줄 알았는데……. “그러니, 굿나잇 키스 정도는 봐줘야지.” 이마에 닿았던 입술이 이번엔 입술에 닿았다. 살짝 닿았다가 떨어지는 입술의 감촉에 이번엔 욕도 할 수 없었다. “잘자, 정호우.”
임신 계략
포인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집이 망하고 팔려가듯 부모님의 원수와 결혼하게 된 연지우. 결혼 생활은 끔찍했지만 집의 채무를 탕감해 주고 어머니를 보살펴 주겠단 말을 믿고 꾹 참았다. 하지만 원수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지우를 그저 우성 오메가로서 후계자를 생산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했다. 그렇게 비참한 현실 속에서 눈을 감는 그때, 지우는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 회귀했다. “저를 빼내어 주세요. 그러면 제가 알고 있는 김해준의 약점을 전부 드릴게요.” 비참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우는 자신의 원수가 증오하던 타고난 계략가 도윤후를 찾아간다. “…내게, 너처럼 접근하는 사람이 없었을까? 김해준이 잡아먹은 계열사의 오메가가 너 하나뿐인지 잘 생각해 봐.” 하지만 도윤후의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어찌 보면 당연했다. 지우의 말을 어떻게 믿냐며 선을 긋는 그의 행동은 당연했다. 하지만 그가 아니라면 지우는 김해준과 또다시 결혼해야만 했다. “절 살려 주지 않으시겠다면, 전 당신이 고자라는 걸 세상에 다 소문내고 다닐 거예요.” “뭐? 고자?” “김해준의 보고서에서 봤어요. …알파가 러트 사이클인데도 오메가를 거부한다면, 고자가 아니고 뭐겠어요. 고자가 아니면, 뭐 좀, 특이한 취향이신가 봐요?” 어이없다는 듯 웃는 도윤후의 반응에 아차 싶었지만, 어쩐지 그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 * * “제가 그 특이 취향을 받아 드릴게요. 저한테 하세요.” 자신은 없었지만 특이 취향이라고 해 봐야 사람을 죽이는 건 아닐 테니, 그냥 막 던진 말이었다. 사실 그의 손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김해준에게 끌려가 다시 또 다른 아이를 임신하고, 죽이는 것보단 나았다. 윤후가 갑자기 크게 웃었다. 그러다 순식간에 싸늘한 표정을 지으며 매서운 눈길로 이쪽을 바라보았다. “연지우라고 했지?” “네.” “그래, 연지우 씨는 아무한테나 다리를 막 벌리고 다니는 사람인가 봐?” “…네? 아니, 제 말이 왜 그렇게…. 누구라도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 지우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윤후가 바로 말을 막았다. “진작 그렇게 제안하지 그랬어? 내가 원하면 아무 때나 쓸 수 있다는 조건을 걸었으면 30억쯤, 뭐….” “저, 그게 아니고요. 진짜 저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니까요?” 지우의 변명에도 윤후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했다. “이렇게 쓰기엔 헤픈 게 더 좋지. 우선 임신부터 할까?”
나도 데려가 주세요
포인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순정수, 상처수, 얼빠수, 해맑수, 구원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수시점 어렸을 적 모종의 사건을 겪은 뒤 머릿속 기억의 함을 잠가 버린 마음이 아픈 천사, 경민. 심장 이상으로 인해 얼마 못 산다는 얘길 듣긴 했어도 때 묻지 않은 어른이 된 그는 할머니와 평범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한데 해원이 이웃집에 나타나자 일상에 즐거운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경민 씨, 대답해 봐요. 왜 자기 싫은데?” “그림 그리려고요. 얼굴 그림요. 자세히 자꾸 보, 보려고요.” 바로 착하고 멋진 해원을 스케치북에 그리고 싶어진 것! 왜냐하면…… 내가 그린 건 나를 좋아해 주니까. “원래 귀여운데, 점점 똑똑해지고 섹시하기까지 하면…… 나는 어떡하지?” 가슴에도 몸에도 온통 차해원뿐이길 바라니까. 그러니 어디든 혼자 가지 말고, 나도 데려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