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의 초핀 | TIBIU

연애담
골방의 초핀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과외 선생과 학생으로 만나 같은 대학에 다니게 된 이수와 휘경. 어느 날, 이수는 친구 C로부터 휘경이 학교 정문 앞 술집에 차를 대놓고 어떤 여자애랑 키스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소문일 뿐이라 믿었던 이수는 휘경의 차 조수석 시트 아래에서 돌돌 말린 채 벗어둔 살구색 스타킹 한 짝을 발견하게 되고, 이후 의심은 깊어져만 간다. 그 와중에 휘경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되는 이수. 둘은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 * 해당 작품은 기출간된 의 AU 소설이며, 본편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파 전
골방의 초핀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5년 차 연인으로 함께해온 세지와 연오. 성격 차이로 가끔 삐걱대기도 하지만, 서로를 향한 애정만큼은 언제나 뜨겁다고 믿고 있다. 연오는 지방 연구단지로 파견 근무를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대학 시절 미묘한 관계였던 후배 정아를 마주친다. 세지와 다툰 뒤 정아와 만나 취하도록 술을 마신 다음 날, 연오는 정아와 함께 낯선 침대에서 눈을 뜬다. 연오는 죄책감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사실을 털어놓지만, 세지는 별다른 말 없이 연오를 돌려보낸다. 그리고 얼마 후, 연오는 세지로부터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통보를 받고 충격에 빠진다. 그런 연오에게 세지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넷이 만날래?”
스물셋 서른둘
골방의 초핀 · 占有欲/嫉妒 · GL漫画连载「삶이라는 거대한 서커스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동안 모두들 얼마만큼의 이벤트를 만나게 될 것이다. 어쩌면 예기치 않게 벌어지는 이벤트야말로 삶의 모습일지 모르지.」 서른두 살, 누가 봐도 탄탄대로를 달리는 중인 변호사 이형은 지독한 불면을 앓고 있다. 긴긴밤을 달래기 위해 이형은 이따금씩 지하의 바를 찾아 낯선 여자들과 체온을 나눈다. 어느 날, 이형은 충동적으로 밤을 보냈던 수연과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재회하게 된다. “나랑 잔 거, 후회해요?” 이형은 한 번도 상처받아 본 적 없는 것처럼 저를 보는 수연이 불편하기만 하다. 고독하고 위태로운 도시, 농밀하고도 달콤한 성숙기를 걷는 스물셋과 서른둘. 수연과 이형의 미성숙한 이야기.
봄바람
골방의 초핀 · 现代背景 · GL漫画连载봄바람, 사랑을 실어오다 "사랑은 늘 환멸이었고 권태의 이미지였다. 누구를 만나 얼마 동안 어떻게 사랑하든, 끝이라는 건 피해 갈 수 없는 당연한 수순이다." 잡지사 에디터이자 사랑에 냉소적인 시인 '이수'는 잘나가는 대중문화평론가 '인휘경'을 인터뷰하는 데 실패했다. 인터뷰는 갑자기 취소하더니 웬 초콜릿을 보내 오고, 정기 칼럼을 써 준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