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렌 | TIBIU
18+셋이서 사랑하다
세오렌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연출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하드코어한 플레이 등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는 그의 평생을 갉아먹었고 연인은 그를 팔아치웠다. 소중한 사람들의 손으로 밑바닥 사창가까지 떨어진 남창 윤민. 아무도 믿지 못하고 그저 불행을 묵묵히 견뎌 내는 그의 앞에 그의 몸을 대가로 어마어마한 액수를 약속하는 거물 두 명이 나타난다. 어차피 거절할 수도 없는 몸, 돈이라도 버는 데 쓰자며 체념했지만 어쩐지 그들과 관계할 때면 세 사람이 연인이라도 되는 기분이 든다. * * * 3년……아니 2년하고도 10개월.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될까. 하고 싶다. 정말로 그러고 싶다. 설령 후에 지독하게 아플지라도 달콤한 꿈에 젖어 보고 싶었다. 그래, 차라리 이 달콤한 순간을 버팀목 삼자. 훗날 나도 행복할 때가 있었지, 라고 위안을 삼을 수 있을 만큼. 윤민은 다시 한번 거울 속 자신을 응시하다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손안에 있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너무 아까워 먹지도 못하고 녹아 가는 모습을 더는 어리석게 지켜보지 않을 생각이다. 먹고 아쉬워하더라도,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 “……딱 그때까지만 욕심낼게.” 소리를 내었다. 제 목소리를 듣자 더욱 각오가 다져졌다. 더는 바라지 않을게. 더는.
18+그 형제들의 속사정
세오렌 · 喜剧 · 日常漫画连载※본 작품은 연출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등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이 집으로 들어온다는 게 어떤 뜻인지 알지? 들어와. 이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불같은 사랑에 빠져 새아버지와 결혼에 골인한 어머니. 새로 생긴 형제들은 덕호에게 수상한 제안을 건넨다. “처음이니 알려주지. 너에게는 두 가지 답이 있어. 스스로 하든가, 강제로 하든가.” 어머니의 과거를 숨겨 주고 그녀를 어머니로 대해 주는 대신 자신들의 노리갯감이 되라는 것. 겉보기에는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멀끔하지만, 변태들이 따로 없는 사형제에게 열심히 굴려지는 덕호의 해피(?)하드코어 라이프.
검은 대공
세오렌 · 奇幻 · 强攻漫画连载전쟁 포로가 되어 제국으로 끌려오게 된 루엘은 악명 높은 데이몬드 공작 성의 하인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수수께끼의 소녀와 만나 호감을 키워 가던 것도 잠시, 그가 공작 성의 주인 카이르 데이몬드임을 알게 되고 원치도 않은 공작의 정부 자리에 앉혀지게 되는데…… *** “보내…… 주세요.” 루엘의 대답에 카이르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표정이었다. 그럼에도 루엘은 무섭지가 않았다. 그라면, 왠지 부탁을 하면 들어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였다. “무슨 의도로 절 정부의 자리에 앉힌 건지는 모르지만…… 전 싫어요. 전, 제가 하던 일도 재미있고…… 제 자리가 좋아요. 여기는 제가 있을 곳이 아니에요.” 루엘의 말이 끝나도 카이르는 한참 동안 아무런 대답도 돌려주지 않았다. 너무 오랫동안 조용해 루엘이 더듬더듬 그를 부를 때, 카이르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지독한 두려움이 신경을 타고 쭈뼛 올라갔다. 루엘은 단 한 번도 카이르가 자신에게 저런 표정을 짓는 것을 보지 못했다. “뭔가 착각한 것 같은데…….” “네, 네?” 목소리가 절로 덜덜 떨렸다. 몰랐는데 이제 보니 온몸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겁에 질린 짐승마냥 덜덜 떠는 루엘을 보는 카이르의 눈빛이 더욱 어둡게 빛났다. 마치 먹잇감을 바라보듯. 본능적으로 벌떡 일어서며 물러섰다. 그 과정에서 의자가 뒤로 넘어져 시끄러운 소리를 냈지만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 분명 밖에 아랫사람들이 대기 중일 텐데도 무슨 일이냐고 묻지조차 않았다. “사, 살려 주, 흡!” 채 말이 끝나기도 전, 카이르의 손바닥이 루엘의 입을 가렸다. “말했잖아. 착각하지 말라고. 네 뜻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곳에선 오로지 내 의지만이…….” 카이르가 루엘의 귀에 입을 가져다 대더니 속삭였다. 아주 나긋나긋하게. “중요하지. 넌 그저 다리를 벌리라고 하면 벌리면 돼. 나의 귀여운…… 정부.”
지독한
세오렌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아기야. 네 아비가 지금 널 나한테 팔고 갔어. 너도 알지?” 스무 살이 되던 해, 하민은 아버지의 도박 빚 대신 팔렸다. 그를 취한 것은 누구보다 난폭하고 냉정한 남자, 한규철이었다. 그를 감금하고 폭력적으로 취하는 규철. 하민은 규철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앞이 보이지 않는 위험한 길에 발을 들인다. “더럽게 소리 지르네. ……아직도 판단이 안 돼?” “하민…….” “내가 배신자잖아.” 이제 시작이야, 한규철. ……내가 받은 고통 모두 돌려줄 거야. 지독하고 지독하게. 아프고 고통스럽게. 그리고 마지막은……. * * * “이상한 기분이지 않아요?” “…….” “분명 아픔을 주는 끔찍한 존재인데…… 다정해.” “…….” “하지만 그 다정함은 독이야. 언제 뒤바뀔지 몰라서 무서운 건 물론, 그 작은 다정함에 서서히 젖어 가. 끔찍하게도 말이지. 이 사람은 날 사실은 좋아하는구나. 그렇게 믿어 버리게 되지. 그렇게라도 자기 위안을 하지 않으면 미쳐 버리거든. ……규철 형. 나한테 왜 그랬어?” 하민이 양손을 뻗어 규철의 뺨을 감쌌다. “왜 날 이런 미치광이로 만들었어? 차라리 달콤하게 대하지를 말지. 왜 내가 사랑한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그것마저 가만 두지 못하고 철저하게 부서뜨렸어?” “……아기야.” “널 저주해. 널 증오해. 두고두고 괴롭힐 거야. 내가 당한 만큼 괴롭힐 거야. 천하의 한규철이 망가지는 모습을 내 두 눈으로 꼭 볼 거야.”
들꽃
세오렌 · 现代背景 · BL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신분차이, 후회물, 미인공, 재벌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후회공, 미인수, 소심수,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피폐물, 애절물] 영국계 미국인으로 세계적인 기업 회장의 손자인 에드워드 햄턴. 한낱 건물 청소부인 준영은 믿기지 않았다. 저 남자가 자신을 안고, 그리고 생명이 잉태되었다는 게. 준영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에드워드는 약혼녀와 헤어지고, 이후 두 사람은 급하게 결혼한다. 달가워하지 않는 집안사람들 사이에 준영을 버려둔 채로 무심하게 대하는 에드워드. 결국 힘겹게 버티던 준영은 그토록 소중하게 여겼던 아이까지 유산하게 되고, 에드워드는 뒤늦게 후회하지만 그는 마음의 문을 닫고 마는데...... *** 에드워드는 천천히 다가가 침대 앞에 섰다. 하지만 준영은 끝까지 돌아보지 않았다. “……준영.” 흠칫. 몸이 크게 굳더니 이어 눈에 띄도록 떨렸다. 추위에 내몰린 사람처럼 떠는 준영의 손을 다급히 잡았다. 탁! 온 힘을 다해 에드워드의 손길을 뿌리쳤다. 그 덕분에 링거가 강제로 뽑혀 피가 사방으로 튀었다. “준영!” “내 이름!” 준영에 비명 같은 외침에 뻗었던 손을 거뒀다. 준영은 비틀거리며 침대에 일어나 앉아 힘겹게 일어나 섰다. “준영…….” “부르지 마요.” “…….” “늘, ……이런 상황에서만 불렀죠.” 태어나 저런 미소를 딱 한 번 본 적 있다. 어머니가 저런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바라본 적이 있었다. “다정하게 한번 불러주지 않았으면서…….” “미안하다.” “왜…… 왜……. 지금에서야…… 내 이름을 부르는 건데요. 왜 내 아이가…… 세상을 떠났을 때! 부르는 건데! 왜!” 처절한 비명 소리에 에드워드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했다.
메마른 꽃잎
세오렌 · 现代背景 · 强攻漫画连载[현대물, 원나잇, 신분차이,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개아가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절륜공, 평범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다정수] 최고의 살롱이라 불리는 블루다이아의 웨이터로 일하는 승우. 어느 날, 그는 VIP 고객이자 또라이로 악명 높은 도운의 눈에 들게 되는데....... “내 X 빨면 돈 준다고.” "네......?" “X 빨면 천만 원 준다니깐. 되게 비싸게 구네.” 섹스라는 걸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승우는 고민됐지만, 소아암에 걸린 여동생의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의 뜻대로 움직였다. 처음 만난 남자의 X을 빨고 뒤이어 펫 취급까지 당했지만, 머릿속은 이상할 만큼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승우는 그저 자신의 손에 쥐어져 있는 지폐의 느낌에 안도할 뿐이었다. 저놈이 자신을 어떤 취급을 하든, 덕분에 돈도 받고 쉴 시간도 받았다. 그걸로 다 끝난 거라 생각했다. 도운의 전속 개새끼가 되기 전까지. “너는 내 거야. 지승우. ……도망은 용서 못 해.”
그 남자
세오렌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은 수와 서브공과의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화간이 좋아? 강간이 좋아?” “……네?” 타인이 적선하듯 건네주는 애정에 매달려 살아온 이류민. 어느 날, 현 애인의 빚 대신 떠넘겨지며 인생에 먹구름이 드리워진다. 가진 건 반반한 얼굴뿐인 그는 졸지에 그 남자, 차혁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처지가 되고, 예상과 달리 강압적이면서도 다정한 그의 묘한 태도에 차혁에게서 벗어나고자 도망을 택하는데……. * * * 이 남자 때문이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류민에게 급히 다가오는 저 남자 때문이다. 류민은 그제야 깨달았다. 자신은 중독이 되어 버린 거라고. 너무나도 달콤해서 이것이 독인지도 모른 채 취해 버린 거였다. “왜, 이 시간에…….” “네가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인다고 하더군.” “하하하. 네. 좀 안 좋네요.” 너무 달콤해서, 이대로 달콤함에 취해 죽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피식 웃었다.
은빛 짐승
세오렌 · 初恋 · 甜宠漫画连载하늘에 뜬 세 개의 달. 내 앞에 나타난 은빛의 늑대. “넌 이곳 인간이 아니군.” 늑대가 인간으로 변한 것도 놀라운데, 충격을 수습하기도 전 나를 범하는 놈. 난 이제 어찌 되는 걸까. 영원히 이곳에 갇히는 걸까.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말도 안 통하는 이 늑대 녀석은 싫지만, 생존을 위한 일보 후퇴일 뿐! 〈나한테 너무 잘해 주지 마. 나 여전히 도망갈 생각이야.〉 그리고 탈출 기회를 노리는 내게 그럴싸한 거처도 구해다 주질 않나 어째 점점 태도가 변해 가는 이 녀석. 풀려 가는 마음의 빗장을 단속해 보지만 오로지 나만을 담는 짐승의 짙은 눈동자에 애써 부정하던 마음은 영역을 키워 가는데……. “네가 무얼 하든 어딜 가든 상관없어. 네 옆이 내 둥지니까.” * * * 도망을 치려다가 잡혀서 이렇게 우는 걸까. 겨우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죽을 뻔한 데다, 구해 준 자가 자신이라 저렇게 허망하게 우는 걸까.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오히려 미안하다는 감정까지 느꼈다. 그때 지한이 일어서더니 힘없이 카안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뭐라 할 틈 없이 와락 끌어안았다. 놀란 카안의 몸이 꽁꽁 굳었다. 〈돌아가자……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