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당당 | TIBIU

디 아일랜드 (The Island)
당당당당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어릴 때부터,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착하고 공부 잘하고 순한 딸, 그게 이서주였다. “서주, 이리 와.” 하물며 무인도에서 유일하게 의지할 만한 사람의 명령이라면 당연했다. 그런데……. “그동안 어디 계셨어요?” “이 섬에 있었지.” 남자, 강진헌은 어딘가 수상하다. “그 새끼들한텐 나 만났다고 말하지 마.” “…왜요?” “내가 그러라면 넌 그렇게 해야지. 말 들을 거지?” 수상하고 무섭지만, 누구보다 의지하고 싶은 사람. “나 따라올래? 그럼 넌 내가 하는 말이면 다 듣는 거야.” 그의 손을 붙잡아도 정말 괜찮은 걸까? --------------------------------------------- “내가 조금 늦게 오면 네 눈이 어떤지 알아?” 어느새 그의 손이 닿는 면적이 넓어졌다. 투박한 엄지가 눈 밑을 부드럽게 쓸자 긴 속눈썹이 나붓거렸다. “하루 종일 기다린 것처럼 보는데……. 그럼 한 일주일 정도 오지 않아 볼까, 생각하게 되지.” “…….” “그래. 이것보다 더한 표정을 보여 줄 것 같아서.” 굳은 서주의 뺨을 가볍게 문지른 진헌이 질 나쁘게 웃었다.
18+사슬
당당당당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문에 폭력, 강압적 관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십 년 동안 그녀를 짓누르던 빚에서 벗어났을 때, 피웅덩이 한가운데에 잔인하게 내던져졌다. 탕! 탕! 탕! 소름 끼치는 총소리와 함께 나타난 그. “사, 살려 주세요…….” “음, 우는 게 좀 취향인데. 내가 살려 주면 뭐 해 줄 건데?”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살려 주세요. 제발…….” 남자가 그녀의 손에 쥐여 준 것은 총 한 자루였다. “그걸로 널 쏴 봐.” 시퍼렇게 빛나는 총구 앞에서 남자가 잔혹하게 미소 지었다.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으로 취급하는 그 남자는 '벌'이라 말하고 '사랑'이라 한다. 언제든 나를 죽일 수 있는 남자. 나는, 거지 같은 인생이지만 살고 싶어. 살고자 할수록 목을 휘감아 오는 《사슬》
나는 괴물을 알고 있다
당당당당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동거 #조직/암흑가 #복수 #권선징악 #재회물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상처녀 #까칠녀 #냉정녀 #피폐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모럴리스 #잔인한남주 #전과자여주 겨울의 끝자락. 10년 만에 출소한 서연은 근처 정류장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도한과 재회한다. 어린 시절의 기억에 느끼던 반가움도 잠시. 의문스러운 그의 행동에 그녀는 점점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복수하고 싶지 않아요?” “……복수 같은 거 필요 없어.” 쉬어 버린 목소리가 애처롭게 떨렸다. 내내 둔했던 모든 감정이 휘몰아쳤다. 마주친 잿빛 눈은 부드럽게 휘어졌다. “당신이 힘들지 않게 제가 알아서 할게요.” 발끝이 닿을 만큼 바싹 다가온 도한이 손을 뻗어 낮은 벽을 짚었다. 서연의 몸이 단단한 팔에 갇혔다. “다 해 줄 테니까……. 다시는…….” “…….” “버리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