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主页
首页
一般向
BG
BL
GL
未知
비쥬 | TIBIU
作者档案
비쥬
这位作者暂未填写简介。
其他名称
비쥬
other · 主要名称
作品
1 部作品
못난이의 봄
비쥬 · 甜宠 · 架空历史
漫画连载
사악한 이무기를 죽이기 위해 길을 떠난 무사 정호. 죽이긴 커녕 오히려 제압당해 그의 몸종 신세가 되어버렸다. 포악하며 불길한 자라고 들은 바와는 다르게 이무기는 수려하고 고운 사내였는데. 아름다운 얼굴과는 다르게 비뚤어진 성격을 가진 그에게 잡혀버린 정호의 앞날이 어둡다. *** “피부색은 까무잡잡한 게 꼭 검은콩 같고, 머릿결도 뻣뻣하니 거칠거칠해 보이는걸. 눈매는 너무 사납고, 입매도 애교라곤 찾아볼 수가 없구나.” “……!!” 계속해서 이어지는 모욕적인 언사에 정호는 입만 벙긋거리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는 응응, 하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역시 못난이가 맞다고 중얼거렸다. “그래, 못난이야. 응.” “그 입 다물어!” 정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비하적인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정호는 아주 수려하진 않더라도 꽤 괜찮은 외모라고 칭찬을 듣곤 했기 때문이다. ‘내가 못났다니? 못난이라니.’ 원체 밝지 않은 피부색은 야외에서 수련을 하느라 타서 더 어둡게 된 것인데 그걸 가지고 고우니 미우니 하는 판단을 해본 적 자체가 없었다. 갑자기 정호는 진주처럼 뽀얀 이무기의 피부와 자신의 피부색이 너무 대비되어 부끄러웠다. 그가 수치심에 벌게진 정호의 얼굴을 즐겁게 내려다보았다. ‘왠지 모르게 놀리는 재미가 있는 자야. 질릴 때까지만 데리고 놀아볼까.’
漫画